9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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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세계를 위하여

1.

전 세계 80억 명의 영혼들, 특별히 6,500여 미전도 종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리 전파되게 하시고 방황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교회가 열방 곳곳에 세워지게 하소서

2.

경제적으로 어려운 해외 교회들이 회복되며 현지인 사역자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하늘 길이 막혀 현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속히 선교 현장으로 돌아가 교회와 사역지를 지키게 하소서

3.

자연 재해와 내전, 박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서 자비와 평안을 베풀어 주시고 각 나라가 연합하여 상생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창8:18-2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창8:18-19

방주에서 나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들은 노아는 지체하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즉시 방주에서 나왔습니다. 그와 함께 방주에 들어갔던 짐승들도 다 이끌어 내었습니다. 방주 안에는 이제 더 이상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다 나왔습니다. 방주 안에서 사람, 또는 짐승이 방주 밖으로 나갈 것을 거부했다면 복을 받지도, 땅을 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방주 안에 있는 동안에 한 사람도, 한 마리의 짐승도 병들거나 죽지 않았고 또 그 누구도 예외 없이 방주 밖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주목하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방주 밖으로 나왔을 때 그들이 경험한 세상은 어떠했겠습니까? 1년간 물에 잠겼던 세상이 물이 다 빠진 후에 어떤 모습이었겠습니까? 쓰나미가 지나 간 후의 일본의 모습보다 더 비참했을 것입니다. 노아와 그 가족들은 모두 기가 막혔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경에서 굉장히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창8:20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입니까?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함 짐승과 모든 정결한 세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 해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자기들이 거주할 집을 지어야 되고, 가축을 위한 우리도 지어야 하고 농장도 일구어야 되고, 할 일이 태산 같았습니다. 하지만 노아는 그런 일을 다 제쳐 두고 먼저 번제를 드렸습니다.

번제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하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결단하는 제사입니다. 노아는 당시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고 망해갔음을 보았기에 그는 번제의 제사로 하나님의 마음을 만지며 새롭게 나아가기를 원했습니다.

홍수 이후에 폐허가 된 그 땅에서 노아가 행했던 최초의 일이 제사였습니다. 노아는 그냥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육축의 수가 지극히 적고, 그나마도 그처럼 엄청난 노력과 수고를 치르고 멸망에서 구해낸 것이기는 했지만, 그 중에서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드리는 데는 조금도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며 그로 말미암은 것임을 인정하는 표로 그는 하나님께 7분의 1을 기꺼이 드린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깨닫는 교훈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바칠 때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 가장 정결한 것을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으뜸을 드리는 일은 그 분을 예배하는 기본 정신입니다. 예배는 형식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분을 나의 인생의 주인으로 모신다는 결단이요 고백입니다. 그래서 번제, 예배, 십일조, 세례 ... 이런 신앙적 접근은 하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중요한 의미가 됩니다.

시간을 바칠 때도 가장 소중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야 됩니다. 시간이 나면 예배하고 시간이 나지 않으면 예배하지 않는 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진짜 다이아몬드와 가짜 다이아몬드는 물속에 넣어보면 차이가 납니다. 진짜 다이아몬드는 물속에서도 반짝반짝 빛을 발하지만 가짜는 빛을 발하지 못합니다.

참 다이아몬드같이 귀한 하나님의 사람은 아무리 바빠도 예배를 드립니다. 시간이 나지 않으면 예배를 드리지 않는 사람은 가짜 다이아몬드 같은 사람입니다. 바쁠 때나 틈이 있을 때나, 일이 잘 될 때나 안 될 때나, 변함없이 하나님 앞에 시간을 바쳐 예배하는 것이 참 예배입니다.

록펠러는 매주일 예배 시간보다 40분 일찍 교회에 와서 준비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주일 낮 예배에는 목숨을 걸고 자신이 섬기는 교회의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최우선 순위를 예배에 두고 자신의 가장 값지고 귀한 시간을 예배에 드린 것입니다.

헌금을 드릴 때도 가장 귀하고 정결한 것을 바쳐야 합니다. 호주머니에서 아무것이나 집어서 하는 것은 헌금이 아닙니다. 제일 깨끗한 돈을 미리 준비해서 드리는 것이 헌금입니다. 내게 있는 것 중에서 최고로 귀한 것을 드리는 것이 헌금인 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이나 예물만 깨끗하고 정결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자신도, 우리 마음도, 우리 몸도 정결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6:20

우리가 음란하고 방탕하게 살다가 교회에 와서 예배할 때 거룩한 예배가 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소중한 시간과 귀한 물질을 바치고 우리 몸도 깨끗하게 목욕하고 깨끗한 옷을 입고 교회에 와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내 몸으로 거룩하게, 내 마음으로 정결하게 살다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제 몸이 더럽혀졌습니다. 제 인격에 때가 묻었습니다. 어떻게 하지요?’라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 때문에 베드로전서 1장 2절에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벧전1: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아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우리 몸에도 음욕이 꿈틀거리고, 혈기가 있고 교만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시니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실수를 해서 또 때가 묻을 수 있습니다. 그때 다시 예수님의 피 뿌림을 받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혹시 깨끗하지 못한 분이 계시면 예수님의 피로 피 뿌림을 받아 정결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죄를 씻는 길은 예수님의 피 밖에 없습니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으로는 정결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진창에 뒹굴지 않아도 우리 몸에 땀이 생기고 때가 낍니다. 그래서 매일 샤워를 해야 되듯이 우리는 매일 주님의 피로 씻음 받아야 됩니다. 날마다 주님의 피로 씻음 받아 언제나 정결한 최고의 예배를 드릴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고 노아의 예배가 기가 막힌, 귀한 예배가 된 것은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드렸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내가 예배를 드려 은혜를 받아야지. 내가 예배를 드려 복을 받아야지’하고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예배를 드리자.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예배를 드리자.’하고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브라함도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단을 쌓고"

창12:7

우리가 부모를 공경하면 상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절에서 3절에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부모를 공경하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합니다. 그러나 내가 잘 되기 위해서 내가 복을 받으려고 효도하는 것은 순수하고 향기로운 효도가 아닙니다.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고 흥하든 망하든 상관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부모님을 섬기는 것이 자식의 도리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도 그것을 보시고 복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 은혜를 받고 복을 받지만, 복을 받기 위해서, 은혜를 받기 위해서 예배를 드린다면 철이 든 교인, 좋은 교인이 아닙니다.

따라 합시다. 예배를 드려서 흥하든 망하든, 예배드리다가 죽을지라도 나는 예배한다. 하나님을 위하여. 할렐루야!

그 사람의 신앙생활의 바로미터는 예배입니다. 그 사람의 신앙이 좋은가 좋지 않은가를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예배드리는 자세입니다. 예배를 반듯하게 잘 드리는 사람은 훌륭한 신앙인입니다. 예배가 들쑥날쑥하면 좋은 신자가 아닌 것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술집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퇴근하고 술집에 가야지.’하다가 술집에 가는 것입니다. 도박꾼은 그 마음이 도박장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또 도박하러 가야지.’하다가 도박장으로 가는 것입니다. 마음이 술집에, 도박하는 곳에 있는 사람은 망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교회로 향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사람은 교회를 그리워합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84:1,2

다윗은 교회를 사랑하여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122:1

다윗은 신하들이 예배드리러 가자고 할 때 “오! 예배드리러 가야지.”하며 기뻐했습니다. 또 시편 16편 3절에 보면, 다윗은 그의 즐거움이 성도들이 모인 교회에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이것이 성령 받은 사람의 가슴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도 예배입니다.

출애굽기 8장 1절과 20절 그리고 9장 1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아론과 모세를 통하여 이집트 왕 바로에게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따라 합시다. “내 백성을 보내라. 저들이 나를 예배하리라.”

우리가 사는 목적은 공부나 자녀 교육이나 사업이 아니라 예배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따라 합시다.

예배하고 사업하고, 예배하고 공부하고, 예배하고 자녀 교육하자.

이 순서가 흔들리면 안 됩니다. 이렇게 순서를 잘 지켜 예배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기쁘시게 하는 자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하늘 문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어 복을 주십니다.

2024년 9월 5일 오전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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