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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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슬람 세력에 대하여

1.

무슬림 가운데 역사하셔서 닫혔던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2.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이슬람의 전략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이슬람을 버리고 회심한 주의 백성들을 보호하시며 그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소서.

3.

영혼을 속이고 어둡게 하여 멸망시키는 이슬람의 악한 영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창8:1-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창8:1

1절 하반절의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라는 말씀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비가 40주야로 쏟아졌고 150일 동안 물이 땅에 창일했습니다. 다섯 달 동안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은 방주 안에서 기가 막힌 생활을 했을 것입니다. 은혜를 받았어도 고통은 있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셨기에 바람을 이용하셔서 물을 빼기 시작하셨습니다. 바람이 물을 원위치로 돌아가게 했습니다. 하늘에서 온 것은 하늘로, 땅에서 온 것은 땅으로, 바다에서 온 것은 바다로 가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두번째 메시지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아무 것도 하시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 때도 하나님은 무엇인가를 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침묵하고 계신 것 같지만 침묵 뒤에서 위대한 역사를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잘못 계산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늦게 오신 적이 없습니다. 가장 적합할 때에 여러분에게 나타나셔서 구원하십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이길 수 있습니다. 감당할만한 시험만 주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혹시 당신이 감당할 수 없을 때는 피할 길을 열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땅에 홍수를 일으키기도 하시지만 물을 빼내고 땅을 마르게도 하십니다. 우리의 경제적 어려움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때가 되면 물러갑니다. 개인적인 위기를 만났을 때 끝이 없이 영원할 것 같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끝은 반드시 있습니다.

위기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고난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이루신 후에는 물을 빼기 시작하십니다.

저는 여러분의 위기 속에 하나님께서 물을 빼시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위기가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가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이 겪는 모든 위기가 다 떠나가기를 축원합니다.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창8:2-3

성경은 물이 줄어드는 과정을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창8:1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창8:2-3

여기서 땅에서 물이 빠져 나가는데 바람 보다는 땅이 더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바람으로 인한 물의 증발은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의 수위를 약간 낮추는 정도 이상의 변화는 설명해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이 다시 바다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유일한 방법은 지표의 어느 한쪽은 내려가고, 다른 한쪽은 상대적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의 바다 쪽은 낮아지고, 지금의 육지 쪽은 상대적으로 더 높아진 것입니다. 즉 육지를 덮었던 물들이 지대가 낮아진 새로 형성된 바다로 다시 모이게 된 것입니다.

지질학자들은 바다를 대양 분지라고 부릅니다. 마치 바다가 그릇처럼 물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육지의 지표면을 모두 끌어내리고 바다의 바닥을 끌어올려서 똑같은 고도로 맞춘다면 바닷물이 약 2.6Km로 지구를 덮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거대한 대륙이 물에서 융기하고, 한편에서는 그 많은 물을 수용하기 위해 해저 웅덩이가 더 깊고 넓어지는 등 지표면에 큰 지형적인 변화가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노아 홍수는 단순히 비만 내린 것이 아니라, 홍수가 시작될 때부터 ‘깊은 곳의 샘들이 터지는’대격변이 일어났습니다. 따라서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혔다’는 말은 ‘원 위치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심판을 끝내실 무렵에 하나님께서는 원래 위치로 돌리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고난이 변하여 복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을 잃어버린 사람은 하나님께서 더 큰 건강을 주실 것이며, 기업을 잃어버린 사람은 더 큰 기업을 주실 것이고, 자녀들 때문에 눈물을 흘린 사람들은 자녀들 때문에 기쁨의 웃음을 갖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제 비는 그쳤습니다. 3절을 보면 물이 점점 물러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창8:3

홍수는 갑자기 왔지만 물이 빠질 때는 시간을 두고 서서히 빠졌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할 때 갑자기 하시기도 하고 서서히 하시기도 합니다. 그때 우리는 조급해지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천천히 가시면 여러분도 천천히, 하나님이 빨리 가시면 여러분도 빨리 가십시오. 이것이 최상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믿고 순종하십시오. 방주를 지으라고 하시면 방주를 지으십시오. 내게 이해되고 내가 경험한 배를 지으려고 할 때 사고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성막을 지으라고 하면 성막을 지어야 합니다. 이것보다 더 위대한 복은 없습니다.

물이 천천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물이 천천히 빠지는 것이 구원의 삶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예수는 오늘 믿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원의 삶은 평생 걸릴 수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뛰어다니지 못하듯이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신앙을 단계적으로 성숙시키고 성장시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창8:4-5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17일 홍수가 시작되어 7월 17일,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고 그때부터 물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라랏 산’은 원어로 보면 ‘아라랏의 산들’입니다. 아라랏은 이란, 터어키, 러시아 국경에 있는 큰 산 줄기입니다. 그 산들 중 한곳에 방주가 머물렀습니다.

시편 104편 6-9절을 보면 재미있는 표현이 노아의 방주와 상관하여 나타납니다.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노아 홍수)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홍수 이후 물이 빠지는 과정)"

시104:6-9

노아의 홍수에 관한 것을 과학적으로 기록했다면 책을 몇 십 권 써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있는 짧은 몇 구절 속에는 놀라운 영감이 있습니다. 그 속에 환상이 있고 놀라운 비밀들이 있는 것입니다.

산들이 꺼지고 땅들은 솟아올랐습니다. 창조과학자들은 히말라야, 알프스, 안데스 산맥들은 모두 젊은 산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산에서 물고기와 조개 등의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아시아에는 섬들로 된 나라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들은 높은 산이 꺼져 봉우리만 남은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내륙지방에 물고기 화석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노아의 홍수란 역사적 사실만이 이것들의 설명을 가능케 합니다.

여러분, 성경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십시오. 과학으로 이것을 다 평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학은 미완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람으로 물을 말리시니 150일이 되자 물이 빠져 나갑니다. 그래서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10월 1일에 물이 말라 산봉우리가 보입니다. 홍수가 난 지 7개월 13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보는 땅이니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 “야! 산이 보인다.”하고 외쳤을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는 오늘날의 방주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의 방주를 돌보셨던 것처럼 교회를 돌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모든 생물을 ‘자카르’하시듯이 여러분과 저를 ‘자카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살피시며 돌보시고 보호하십니다.

방주가 태평양이나 대서양 한 가운데로 흘러갔다면 뭍이 드러나도 노아와 방주 안에 있는 모든 생물은 죽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방주를 아라랏 산에 정착시켜 주셨습니다.

배에는 돛대도 없고 삿대도 없으며, 키도 나침반도 없는데, 노아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아라랏 산에 세워 주신 것입니다. 아라랏 산에 노아의 방주를 세울 넓은 땅이 있어서 배가 정착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방주를 세우시기 위해 이미 예정해 놓으신 곳이 아라랏 산이었던 것입니다. 그곳으로 배가 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방주인 교회를 하나님께서 인도하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를 사람이 인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고 계십니다. 어디까지 인도하십니까? 천국의 아라랏 산까지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렘10:23

무슨 뜻입니까? 우리 인생길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길을 인도하십니다. 우리 인생이 끝날 때까지, 아라랏 산에 갈 때까지 교회도, 우리 개인과 가정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그러니 미래 때문에 걱정하면 안 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언제 죽을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는 동안 살다가 죽을 날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하신 연한이 있습니다. 그 때까지는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성까지 잘 인도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저 감사하고 평안을 누리며 살면 됩니다.

베드로가 내일이면 감옥에서 끌려 나가 죽게 되어도 오늘 편안하게 자듯이, 우리도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하며 믿음으로 편안하게 살면 됩니다. 정말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기고 ‘살든지 죽든지 주 뜻대로 하소서’하고 편안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를 살리신 데는 목적이 있으십니다. 노아에게는 구원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되어 모든 피조물을 번성시켜야 하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세우신 것도, 여러분과 저를 세우신 것도 구원의 통로, 축복의 통로로 삼으시려는 목적 있습니다.

그 목적에 따라 행하면 하나님께서 길이길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보호하시고 흥왕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남은 생애를 하나님의 인도대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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