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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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들을 위하여

1.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2.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왜곡된 세상을 그리스도의 문화로 회복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3.

방송·연예계의 우상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창7:17-2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창7:17-19

이 말씀을 보면서 홍수가 땅에 사십일동안 범람해서 땅이 물에 다 잠겼다고만 생각하면 중요한 메시지는 모두 놓쳐버리고 맙니다.

17절을 보면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 올랐고, 18절에서는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그리고 19절에서는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는 길이는 삼백 규빗 (150m), 너비는 오십 규빗 (25m), 높이는 삼십 규빗 (15m)나 되는 엄청나게 큰 배입니다. 그렇게 큰 배에 사람과 세상의 모든 동물을 암수 한쌍씩 실었으니 그 무게가 엄청날 것입니다. 이렇게 큰 배가 땅에서 떠오르려면 적어도 수위가 15규빗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방주가 물 위에 떠다니려면 더 많은 물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물이 방주가 떠다닐 정도가 아니라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비는 40일 동안 왔지만 그 후에도 물은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화산이 계속 터지고 해일과 지진이 일어나고 지각변동 때문에 물이 이동하고 있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홍수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에 노아의 말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조만간 이 비가 곧 끝나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리라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또는 비가 올지라도, 사태가 심각해지기는 해도 모든 것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정도로 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죄인들의 기대가 하나님의 계획을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알파요 오메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회개하며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는 한 계획을 바꾸시지 않으시며, 일단 심판이 시작되면 돌이키고 회개해도 이미 늦은 것입니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라고 하였는데, 학자들 간에는 성경의 이 표현을 두 가지로 해석합니다.

첫째는 홍수의 부분 침수설로서 당시의 어느 지역에 부분적으로 침수 되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홍수의 전체 침수설로서 세상 전체가 물에 잠겼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지역적인 홍수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홍수를 묘사하고 있음을 입증해 줄만한 근거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납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노아의 방주는 일부 지역의 동물만을 수용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컸습니다. 즉 방주의 규모가 당시 전 세계의 각종 지상 동물을 암수 한쌍씩 수용하고도 남을 정도였습니다.

2만일 홍수가 지역적인 것에 불과했다면 방주의 구조, 내부설계, 용적 등 모든 것이 시간과 돈을 터무니없이 낭비한 셈이 됩니다. 만일 홍수가 지역적인 것에 불과했다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게 하시는 것보다 새와 짐승을 홍수가 없는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것이 보다 나은 해결책이었을 것입니다.

3물이 신속히 불어나 ‘방주를 뜨게 했는데’이는 방주의 높이가 30규빗인데 사람을 비롯해 각종 동물들과 식량으로 가득히 실은 점을 고려할 때 홍수 초기 단계에 강우량이 적어도 15규빗이나 되었음을 암시해 줍니다.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창7:20

4천하의 모든 산들이 적어도 15규빗 깊이 (방주의 절반 깊이로 아마 방주가 물에 잠김 깊이로 추정됩니다)로 물에 잠기었는데 이는 방주가 모든 산 위로 자유롭게 떠다닐 수 있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이 산들에는 적어도, 최정상이 17,000피트에 이르는 아라랏 산이 분명 포함될 것입니다. 1,7000 피트의 홍수라면 지역적인 홍수일 리가 없습니다.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창7:21-22

5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지역적인 홍수의 경우에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동물들은 동물적 감각이 있어서, 재난을 감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도망을 가기 때문입니다. 큰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는 동물들이 특이한 행동을 합니다.

실제로 2004년 12월 인도에서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였을 때 이를 감지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수천명이 죽었지만, 스리랑카 yala국립공원의 코끼리나 원숭이 등의 동물은 쓰나미가 몰려오기 전에 미리 높은 곳으로 이동하여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10년 전에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쓰나미가 오기 전에도 관광객을 태운 코끼리가 갑자기 산으로 올라가는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역적인 홍수라면 동물들이 동물적인 감각으로 도피하거나 필요하면 마른 땅으로 헤엄쳐 나감으로써 (새들의 경우에는 날아감으로) 죽음을 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적인 홍수의 경우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6홍수의 주목적대로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지역적인 홍수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피합니다.

이런 이유 외에는 전세계적인 홍수를 믿는 또 다른 성경적인 이유들이 또 있습니다.

1만일 그것이 단지 지역적인 홍수였다면 그러한 홍수를 다시는 보내시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 (창8:21, 9:11-12)이 거듭해서 깨어진 셈이 됩니다.

2신약 성경은 홍수를 가리키는 단어로, 일상적인 헬라어 대신 독특한 용어 (카타클루스모스, 대재앙)를 사용합니다. (마24:39, 눅17:27, 벧후2:5, 3:6)

3뚜렷이 구분되는 계절의 차이 (창8: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비 온 뒤에 무지개 (창22:5, 9:13, 14), 인간과 짐승간의 적대감 (창9:2) 등 새로운 우주상의 상태가 홍수 뒤에 생겨났습니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노아홍수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런 일들은 전에는 없었으나 물 층이 깨어졌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입니다. 또한 지진이나, 화산이나, 해일이나, 자연 재난 등은 모두 노아홍수 이후로부터 생겨난 현상입니다.

4인간의 수명이 홍수가 끝난 직후부터 장기간이 걸쳐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노아가 있기 전에 살던 사람들의 평균연령은 9백세가 넘었습니다. 왜냐하면 물층이 보호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노아홍수 이후부터는 갑자기 사람의 평균연령이 3~4백년대로 뚝 떨어집니다. 그리고 좀 더 지나면 1백20년대로 떨어집니다. 시편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는 1백 20세까지 살았습니다.

5무엇보다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홍수의 역사성을 인정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24:37-39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눅17:26-30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강조하는 것은 ‘모두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방주 밖에 있는 동물과 사람은 모두 죽었습니다. 오직 방주 안에 있는 사람과 동물만 살 수 있었습니다.

2024년 8월 29일 오전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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