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한국 교회를 위하여
한국교회에 성령의 새 바람을 보내셔서 교회마다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회복을 넘어 부흥을 경험하게 하소서.
분열된 한국교회의 교만과 죄악을 용서하시고 오직 복음 안에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소서.
한국교회를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하사 어두운 세상에 영적 대안을 제시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창7:15-1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창7:15-16하나님은 홍수 심판 가운데서도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보존하십니다. 암수 한쌍을 통해서 보존하십니다. 여기서 배우는 것은 호모와 레즈비언은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남자가 남자끼리 여자가 여자끼리 사는 것은 죄악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암수 한쌍 씩을 방주로 들여보내라고 하신 말씀을 접하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방주 안에서 일년 동안 살면서 병도 들 수 있고 죽을 수도 있는데 혹시 암컷이나 수컷 중에 하나가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방주 안에서 어떤 동물도 죽거나 병들었다는 기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지키시고 보호하셨습니다. 방주 안의 삶은 광야의 삶과 같고,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사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암수 한 쌍 씩의 동물들을 병들게 하거나 죽게 하지 아니하시고 보존하시고 종족대로 번식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것이 방주 안의 기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되었다고 말합니다.
방주의 문이 닫혔는데도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하루, 이틀, 삼일……, 육일이 지나도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급하게 방주에 들어왔는데 칠일이 되어도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칠일이 지날 때 하늘 문이 열려 비가 쏟아지고, 땅의 샘이 터져 물을 뿜어내니 이 세상이 물바다가 됩니다.
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때가 되어야 이루어집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니 금방 물고기가 잡히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금방 이루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도 금방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오래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아! 내가 네게 아들을 주겠다.”그러나 아브라함이 25년을 기다려서 나이 백세에 아들을 얻은 것처럼 어떤 것은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때가 차야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 말씀에 순종하다가 낙심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리고 성을 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여 여리고 성을 육일간 돌았지만 성이 조금도 기울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조그만 금도 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날 여섯 바퀴를 돌아도 성은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여리고 군인들이 배를 잡고 웃으며 조롱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일곱 바퀴를 다 돌고 나서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고 백성들이 외칠 때 성이 와르르르 무너졌습니다.
노아와 그 가족, 그리고 모든 동물들이 방주 안으로 들어오자 하나님께서 방주의 문을 닫으셨습니다. 이제 그 문을 열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는 아무리 방주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도 방주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은 그대로 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은 때가 차야 되는 것입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계3:7-8야곱은 19년간 사기만 당했어도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니 단번에 거부가 됩니다.
그런데 문은 항상 열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는 구원의 문이 닫힙니다. 지금은 구원의 문이 열려 있어서 누구라도 오면 구원 받지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는 구원의 문이 닫힙니다. 그 때는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그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셨을 때 나와서 믿고 구원 받아야 됩니다.
지금은 구원의 문이 열려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구원의 문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도 닫힐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불러 가시면 개인적으로는 구원의 문이 닫히는 것입니다. 부자가 자색 옷을 입으며 날마다 호화롭게 살았는데 죽어서 음부에 들어가니 다시는 구원의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방주의 문들 닫으셨다는 말은 노아와 그 가족 및 약속 받은 모든 생물이 들어간 후에 문자적으로 ‘그 뒤에서 닫으셨다’는 뜻입니다.
방주의 문이 닫혔다는 것은 은혜 받을 시기와 구원받을 시기가 지났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방주의 문을 하나님이 닫으셨기에 아무도 그 문을 열 수가 없으며, 이는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에 달려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동입니다.
한편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왔을 때는 자신의 집과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구원에 필요한 믿음만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구원에 관한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고 믿으십니까?
닫으면 열 자가 없고, 열면 닫을 자가 없는 그 분의 계획과 주권에 따라 순종함으로 구속사를 이룰 마음이 있으십니까?
노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며, 노아의 방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예표입니다. 의인 노아가 하나님의 뜻과 명령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옛 세상의 구주가 되었듯이, 주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택한 자들의 구속을 이루셨고, 그를 믿는 자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방주가 홍수 심판으로부터 노아의 8식구들과 모든 들짐승과 새들의 구원이 되었듯이, 교회는 장차 임할 불 심판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할 방주입니다.
이스라엘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말미암아 죽음의 사자로부터 구원을 경험했고, 홍해를 건너면서 바로의 지배로부터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영원한 형벌을 피하기 위하여 우리는 유월절 어린 양이 피를 의존해야 합니다. 그러나 애굽을 떠나 바로의 군대와 그 권세로부터 자유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홍해를 건너야 합니다. 유월절 밤에는 구속하는 피가 있었고, 홍해에서는 구별하는 물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나 바로의 권세, 사탄의 악한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세례 받은 자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노아 홍수를 구원 사건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베드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세례의 의미라고 해석합니다. 세례를 받았다고 다 씻어진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점점 가깝게 나아갑니다. 출애굽 여정으로 말하면 홍해 사건과 광야는 모두 세례의 의미입니다.
사도 바울은 세례의 의미를 매우 강조합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은총이 너무나 귀한 것이지만, 예수를 믿은 이후에 삶이 변화되지 않고 옛 사람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일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복음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것은 우리 성도들이 세례, 광야의 단계를 넘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교회가 불신자의 구원에만 관심을 쏟으면 안됩니다. 교회의 3가지 존재 목적, 하나님에 대한 생명의 예배, 세상에 생명을 나누는 전도, 선교, 개인의 성숙을 위한 훈련, 구별됨, 세례, 광야를 통하여 가나안에 이르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훈련받는 일에 큰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교회의 고민은 여전히 구원, 그 이후의 문제입니다. 변화, 성숙, 성화는 구원받은 이후에 그리스도인이 가져야할 최상의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2024년 8월 28일 오전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