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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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우리 교회를 위하여

1.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생명 공동체가 되어 스페인 복음화와 아프리카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소서

3.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기적이 일상화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창7:6-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창7:6-9

방주에 들어갔고, 방주에 들어갔으며 -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창세기 7장 4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40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심한 폭우가 쏟아져서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비가 올 징조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요셉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을 때에도 이것은 총리를 만들기 위한 각본이라며 요셉에게 미리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끝까지 믿음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왕상18:1

약속을 받은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기도하자 바로 폭우가 쏟아지지 않았습니다. 엘리야는 사환에게 지중해 저편에 구름이 있는지 몇 번이고 확인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을 하지만 많은 갈등과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갈등과 의심이 나는 것은 정상입니다.

엘리야가 포기하지 않고 일곱번 기도했을 때 지중해 저편에 손바닥만한 구름이 보인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구름은 폭풍과 비바람을 몰고 오는 하나님의 신호탄이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갈등과 고민 속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일인가’라고 생각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성에 순종하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지,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 말하는 사람인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말하는 사람인지 확인해 보십니다.

노아와 그 가족들이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 하늘의 새들과 땅에 기는 것들이 모두 다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노아가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방주로 들일 수 있었겠습니까? 어떻게 하늘에 나는 새들을 잡아서 들였겠습니까? 또 어떻게 덩치가 큰 코끼리, 하마, 코뿔소를, 날쌘 포범과 사나운 사자를 잡아서 들였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시니 쉽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람이 하려면 불가능한 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아주 쉽습니다.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리니 상식을 초월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베드로가 말씀에 순종하여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졌을 때에도 상식을 초월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산불로 온 나라가 불바다가 되었을 때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하니 비가 내려 문제가 삽시간에 해결되었습니다.

여러분! 짐승들과 새들이 방주로 몰려오듯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여러분 배로 물고기가 몰려 올 수가 있고, 여러분의 가게로 손님들이 몰려올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우리 교회가 수십만 명도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아들딸에게 은혜를 주시면 그들이 세계를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십니다.

그런데 그 방주에 들어간 사람과 짐승, 새나 땅에 기는 것들은 다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모든 새들이 방주로 날아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새들만 들어왔습니다. 모든 짐승들이 다 들어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짐승만 들어왔습니다. 정결한 짐승은 암수 7마리, 부정한 짐승은 암수 2마리가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대상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3-4

우리가 열심히 전도해도 결국 택함 받은 사람만 오늘의 방주인 교회에 와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를 택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기쁘게 믿음 생활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택함 받아 구원받은 우리는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에스더는 시골 처녀지만 아하수에로 왕이 왕후로 택하니 존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1:12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존귀하게 되었으면 우리는 이제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해야 됩니다.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3:20

노아는 하나님 앞에 순종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그대로 방주를 짓고 하나님께서 들어가라시면 들어갔습니다. 그런 노아가 넉넉한 복을 받습니다. 그가 얼마나 건강했는지, 홍수 때 600세였는데 홍수 이후에도 350년을 더 살았습니다.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지내었고 향년이 구백오십 세에 죽었더라"

창9:28-29

건강한 것은 큰 복입니다. 꿈을 이루고 모든 것을 가져도 건강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건강을 잃어 병원에 입원하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가족 중 한 사람만 아파도, 한 사람만 병원에 입원해도 그 가정에 그늘이 집니다.

노아 가족은 모두 다 건강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건강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시는 분이십니다. 또 우리가 말씀대로 순종하면 애굽에 내린 질병이 우리에게 하나도 오지 않는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사랑하셔서 훈련시키시기 위해 병을 주시는 경우는 10% 정도라고 합니다. 대개의 병은 죄 값으로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가족 모두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복입니다. 만일 그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홍수로 인해 죽었다면 노아와 나머지 가족들이 얼마나 가슴 아팠겠습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31

이 말씀은 내가 예수님을 믿으면 내 집도 택함을 받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믿는데 내 가족 중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는 가족이 있다면 그도 곧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 합시다. “가족 중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은 예비 신자다.”

유치원을 프리스쿨이라고 합니다. 유치원을 졸업하면 학교에 들어가듯이 가족 중 교회에 나오지 않는 식구가 있어도 그는 벌써 교회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예비 신자이니 결국은 믿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아닌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는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노아의 가문이 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만일 우리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누가복음 16장 19절 이하에 보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의호식하며 살던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죽어서 지옥에 갑니다. 자기는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는데 자기 집 앞에서 구걸하던 거지 나사로는 천국에서 희희낙락하니 두 가지를 간청합니다.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겨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끝에 물 한 방울을 찍어다가 내 혀를 좀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안 된다. 여기에서 거기로 갈 수도 없고 거기에서 여기로 올 수도 없다.”

“아브라함이여! 그러면 나사로를 내 아버지 집에 보내어 내 형제 다섯에게 하나님을 믿게 하여 이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땅에는 전도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으면 된다. 그들의 말을 믿지 않는 자는 죽었던 나사로가 다시 살아서 간다 해도 믿지 않는다.”

지옥에 간 부자도 자기 형제가 그 곳에 오는 것을 가슴 아파하는데 하물며 우리 가족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우리가 부지런히 전도하고 애써서 온 집안이 몽땅 구원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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