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를 위하여
한 영혼을 바라보며 목양에 힘쓰는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지역사회를 복음화하는 데 귀하게 사용되는 능력의 종 되게 하소서.
교회의 연약한 상황들로 인해 좌절하거나 낙심치 않게 하시고 도시 교회들이 한 지체 의식으로 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를 돕는 데 열심을 내게 하소서.
농어촌 교회와 개척 교회의 수고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많은 결실을 맺게 하시며 속한 지역에서 존경받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6:2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노아가 그와 같이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
창6:22노아는 말씀을 굳게 믿을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철저하게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임무는 엄청난 - 극히 힘들고 낙심될만한 것이었으나 노아는 결코 회의를 갖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습니다.
다윗은 순종해서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게 되었지만, 사울 왕은 순종하지 않다가 자기 아들과 한 날 한 시에 한 장소에서 죽었습니다. 순종이 사는 길이고 성공하는 길이고 사랑 받는 길입니다.
노아는 120년간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120년간 그의 에너지, 정성, 시간을 다 투자하여 배를 지었습니다. 배가 다 완성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또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야, 내가 큰 홍수를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코로 호흡하는 모든 생물들이 다 죽게 된다. 그러나 너와 네 가족은 살려 줄 테니 방주에 들어가라. 그리고 이 땅의 육축들과 새들과 땅에 기는 모든 것들이 종류대로 한 쌍씩 올 것이니 방주로 들여서 생명을 보존케 하라.”
그는 말씀대로 순종하여 삽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는 사람은 삽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3년간 예수님 가까이에 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아 망합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다녀도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으면 망합니다. 말씀이 귀에 들어오면 구원받은 사람이고 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모든 먹을 식물들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그것이 너와 모두의 양식이 될 것이니라.”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닙니다. 자신과 가족들뿐 아니라 약 75,000 마리의 동물이 375일간 먹을 양식을 준비하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만나로 먹이시거나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듯이 기적의 양식으로 먹이실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네가 준비해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적으로 역사하실 때도 있지만 그보다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열심히 살아 준비하기를 원하십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그대로 다 준행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저축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이 망할 때 방주 안에 들어간 노아의 집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본문에서 우리가 깨닫게 되는 큰 교훈은 무엇입니까?
죽고 사는 것은 내게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 합시다. “죽고 사는 것은 내게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그 당시 노아 가족 외에는 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죽고 싶었습니까? 아닙니다. 살고 싶었지만 자기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40일간 퍼 붓는 홍수로 다 죽은 것입니다. 살고 싶어도 하나님께서 끝내시면 끝나는 것입니다.
압살롬은 아버지를 죽이고 임금이 되어 길이길이 왕 노릇하며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노새를 타고 장발을 날리면서 전쟁에 나갔다가 돌풍에 그 자랑스러워하던 장발이 상수리나무에 감기니 노새는 빠져나가고 그는 종의 추처럼 달랑달랑 매달리게 됩니다. 요압 장군이 창 세 개로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고 또 요압의 부하 열 명이 에워싸서 압살롬을, 그 잘 생긴 남자를 찔러서 죽입니다. 압살롬은 오래 살고 싶어도 하나님께서 끝내시니 끝나는 것입니다.
하만은 22.5미터나 되는 높은 장대에 모르드개를 달아 죽이고 페르시아 제국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도 다 죽이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상황이 역전되어 오히려 자기가 그 나무에 달려 죽습니다. 그러나 하만이 죽이려고 했던 모르드개는 총리가 되고, 다 죽을 뻔했던 유대인들이 존귀한 백성,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백성이 된 것입니다.
따라 합시다. “모든 것은 주께 있다.”
사울 왕이 그렇게 죽이기 원했던 다윗은 살고 사울 왕은 죽습니다. 역대상 29장 28절에 보면 다윗은 늙도록 부하고 존귀합니다. 그 다윗이 만백성 앞에 이렇게 자기 신앙을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역대상 29:11~12)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리고 싶어 하시면 총탄이 빗발치듯 쏟아지는 전장에서도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데려 가시려 하면 안전한 곳에서도 죽습니다.
어떤 분이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병문안을 와서 “건강해야지. 건강관리를 잘 해야지.”라고 하더니 두 달 뒤에 그 친구가 먼저 죽었답니다.
따라 합시다.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만 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누가 나를 죽이려고 달려와도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면 사는 것입니다. 나를 죽이려는 그가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팔에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보고 자신을 보면 불안하지만 하나님을 보면 든든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의지해서, 하루를 살아도 담대하게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베드로는 내일이면 끌려가서 죽게 되는데도 하나님만 의지하니 쿨쿨 잡니다. 베드로가 얼마나 깊이 잠들었는지 천사가 옆구리를 쳐서 깨우고 옥문을 열어 구원해 줍니다. 베드로의 하나님은 저의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이십니다. 절대로 미래 때문에 불안해하지 말고 주의 팔에 안겨서 담대하게, 평안을 누리며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또 깨닫게 되는 큰 교훈은 무엇입니까?
미래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식물을 저축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가 하나님 말씀대로 저축했더니 결국 그것을 노아 자신이 먹고 사는 것입니다.
애굽에 7년간 풍년이 계속될 때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풍년 뒤에 7년간 흉년이 온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총리가 된 그는 풍년이 계속될 때 창고를 지어서 계속 곡식을 저축했습니다. 그래서 7년 흉년 때 그 백성들이 살 수 있었습니다.
야곱은 식량 준비를 하지 않았다가 굶어 죽을 처지가 됩니다. 그때 요셉이 도와주어서 삽니다.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초라해집니다. 그러니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우선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 마음을 두라"
잠27:23이는 자기 사업, 자기 직장, 자기 일에 마음을 쓰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잠28:19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실패할 수 없습니다.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데 실패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데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저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돈 버는 능력도, 돈 쓰는 지혜도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받아야 합니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잠31:10따라 합시다. ‘진주보다 귀한 여인’
진주보다 귀한 여인, 현숙한 여인은 살림도 잘 삽니다. 현숙한 여인은 10만 원을 갖고 시장에 가도 100만 원만큼 장을 봐 옵니다. 아이들의 옷을 사고 자신과 남편의 옷도 사고 먹을 것도 다 사 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여자는 100만 원을 갖고 나가도 자기 옷만 사 가지고 옵니다. 먹을 것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런 여자는 남편의 허리를 휘게 합니다. 지혜로운 여인은 살림을 불어나게 합니다.
여러분, 부자가 되는 것은 복입니다. 악한 방법으로 부자가 되면 마지막에는 망하고 감옥에도 가지만, 선한 방법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아 부자가 되면 영광스럽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잠10:22우리가 나쁜 돈을 받으면 근심하게 되고 불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으로 부자가 되면 편안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잠8:21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창고를 채워 주시기 원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부지런히 일해야 됩니다. 일하고 돈 벌고 알뜰히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갈수록 부자가 되는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여호와께서 세워 주셔야 됩니다. 확실한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저축만으로 안 됩니다. 은행에 돈을 많이 쌓아 놓았는데 은행이 부도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건실한 회사에 투자했는데 그 회사가 망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느 날 받은 수십억짜리 수표가 부도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여호와께서 세워 주셔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세워주십니까?
그 답은 하나입니다. 말라기 3장 10절에서 12절 말씀대로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 경제를 책임져 주십니다. 많은 사람이 그냥 이름만 십일조이지 온전하게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가정을 온전하게 지켜주지 않으십니다. 십일조를 온전하게 드리면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견고하게 세워주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 합시다. ‘실력을 준비하자.’
미래는 준비한 자에게 맡겨집니다. 자기 분야에서 밀려날까 걱정하지 말고 제일 앞서가는 일인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소매치기들도 소매치기를 잘 하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십니까? ‘가방을 이리 찢을까? 저리 찢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 몸은 그리지 않고 옷만 그리나? 가방만 그리나?’ 하고 연구를 한답니다.
디모데전서 4장 15절에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의사는 의사대로, 사업가는 사업가대로 자기 일에 실력을 쌓아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그럽게 살아야 됩니다.
마태복음 5장 7절에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따라 합시다. 독불장군 없다.
내가 나를 위해 저축하고 나만 위해 실력을 쌓으면 내가 넘어질 때 잡아줄 사람이 없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도와주면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 그들이 나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잠언 19장 17절에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물장사가 서울의 한 부잣집에 물을 팔고 그 집에서 밥을 얻어먹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매일 험한 것을 먹는 자기 아들에게 한 번이라도 밥을 제대로 먹이려고 그 집에 데리고 갔습니다. 처마 밑에 앉아 그 아들과 밥을 나눠 먹고 있는데, 마루에 앉아 밥을 먹던 주인이 딱하게 여겼는지 ‘이 사람아, 그 아이를 데리고 이리로 올라오게.’라고 했습니다.
‘아닙니다.’
‘아니, 이리 데리고 와.’
주인이 물장사 아들에게 밥 한 그릇을 잘 대접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6. 25가 터졌습니다. 공산당이 부자들을 다 잡아 죽일 때 이 부자도 잡혀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한 공산당 간부가 ‘잠깐! 영감은 나를 따라 나와.’라며 데리고 나가 말했습니다.
‘어르신, 제가 물장사 아들입니다. 제게 밥을 주신 어르신의 은혜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어서 도망가십시오.’
그래서 그 부자가 밥 한 그릇 때문에 목숨을 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높은 도덕생활을 해야 합니다.
따라 합시다. 높은 도덕생활
이것이 중요합니다. 노아는 높은 의의 길을 걸어서 방주에 들어갑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높은 수준의 도덕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유명 인사들이 초라하게 되고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이 되는 것은 너무 낮게 살다가, 두더지처럼 욕심을 부리다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펜실베니아에는 초대 총독 윌리엄 펜의 동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새벽에 그 동상 밑에 수백 마리의 새가 떨어져 죽어 있었습니다. 조류 학자가 그것은 새들이 너무 낮게 날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동상 위로 날아야 되는데 이 새들이 떼를 지어 낮게 날다가 동상에 부딪혀 수백 마리가 그냥 죽은 것입니다.
우리 삶의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귀하게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낮게 날면 죽습니다. 의롭고 정직하게, 고귀하게 살면 그 집의 등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대로가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낮게, 본능을 따라 살면 초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준비를 다 잘 하며 살아도 결국 다 끝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최고의 것은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18절에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아무리 도덕적으로 고상하게 살아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습니다. 아무리 부족한 죄인이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히 살게 됩니다.
아무리 성공의 깃발을 날려도 죽어서 지옥에 가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세계를 잘 준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년 8월 17일 오전 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