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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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1.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권모술수를 행하지 않게 하소서.

2.

이 땅의 위정자들이 그릇된 이념이나 선동이 아닌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3.

주변 강대국과의 경제, 안보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게 하시고 한반도의 평화적 정세가 이뤄지게 하소서.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6:17-2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창6:17

하나님이 창세기 6장 13절에서 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6:13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하셨는데 그것이 정확히 어떤 형태를 취할 것이지는 여기서 처음으로 말씀하십니다.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여기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홍수’란 단어는 (마블) 노아의 홍수에만 적용됩니다. 이 홍수는 이후에 다른 지역적인 홍수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역사상 단 한번뿐인 홍수였습니다.

이 홍수는 인류뿐만 아니라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천하의 모든 육체를 멸하게 됩니다.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라는 문구는 그 멸망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이란 문구가 그러하듯, 비록 많은 바다 생물들이 홍수에 따른 해저 격변으로 분명 멸절될 것이나, 모든 바다 생물들을 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창6:18

여기에서 중요한 단어는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성경은 옛 언약인 구약과 새 언약인 신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은 한번도 지켜지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아들들과 아내와 자부들도 구원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구원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사도행전에 나타난 말씀처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하신 것과 같이 구원받은 자의 가족까지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노아만 구원하지 않고 가족들을 모두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여러분의 가정도 모두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방주는 여러분을 위하여 준비되었고 방주는 제한된 곳이지만 제한된 곳이 아니라 복된 곳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제한된 방주 속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1년만 지나면 무지개를 볼 수 있는 땅으로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광야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영원히 살지 않습니다. 언젠가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광스럽게 만나게 될 것입니다.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창6:19-21

이 구절들에는 동물들을 방주 안에 보존하는데 대한 지침이 담겨 있습니다. 암수 한쌍씩 그 종류대로 방주에 이끌어 들여 생명을 보존하게 해야 했습니다. 그 범위는 매우 간명합니다.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입니다.

권위있는 생물 분류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오늘날 전 세계에는 18,000여 종의 포유류, 조류, 파충류 및 양서류가 생존한다고 합니다. 이 숫자는 소멸된 것으로 알려진 지상 동물들을 포함한다면 두 배 정도 들어날 것입니다. 여기서 각 종류대로 한쌍씩 들여보낸다고 하면 방주에는 약 72,000 마리의 동물들이 들어가야 할 것이고, 모든 정결한 종류는 일곱쌍씩 들여 보낸다고 하면 도합 약 75,000 마리가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방주는 122,500마리나 되는 양을 수용할 수 있으므로, 전체 수용면적의 60%만 동물들을 위해 사용하면 되었다고 합니다.

"노아가 그와 같이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

창6:22

노아는 말씀을 굳게 믿을 뿐만 아니라 그 말씀을 철저하게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맡기신 임무는 엄청난 - 극히 힘들고 낙심될만한 것이었으나 노아는 결코 회의를 갖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습니다.

승리한 사람들의 특징은 모두 순종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이 모세를 불러 성막을 만들라고 말씀하시고 성막의 식양을 모두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때 모세는 자기 마음대로 성막을 만들지 않고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여호수아 또한 순종의 사람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수11:15

그런데 교회에서 봉사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군인은 군대식으로, 의사는 병원식으로, 사장은 사장식으로 교회를 섬기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은 올바른 봉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식양대로’ 순종하는 것이 교회의 일입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가르쳐 주신 방주의 크기와 양식은 세상에서는 본 일이 없는 배였으나 노아는 순종했습니다. 이성과 경험과 상식에 맞지 않아도 하나님이 시킨대로, 말씀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것이 순종입니다.

노아는 목공도 아니고 배를 만드는 기술자도 아닙니다. 공부를 한 사람도 아닙니다. 포도 농사를 짓고 가축을 먹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거대한 방주를 지었습니다.

지금 보아도 모두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크고 완벽한 방주입니다. 비 한 방울 새지 않고 틈 하나도 없었습니다. 얼마나 견고한 지 폭우 속에서 1년이 넘도록 물 위에 떠 있어도 아무 탈 없이 완전했습니다.

목수가 아닌 농사꾼이 어떻게 그런 작품을 만들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설계대로 지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아무리 무능해도, IQ가 높지 못하고 EQ가 좋지 않아도, 배운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설계대로 우리 인생의 방주를 지어나가면 견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해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면 절대로 넘어지지 않고 우리의 삶이 견고하게 설 줄 믿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칠판에 선을 좍 그으면 얼마나 반듯한지 놀랍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반듯한 선처럼 보여도 약간은 굽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치원 아이라도 자를 대고 선을 그으면 선생님보다 더 반듯하게 그을 수 있습니다.

마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을 canon(자 막대기)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남편을 섬기고, 하나님 말씀대로 부모님을 섬기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남이 보든지 안 보든지 하나님 앞에서 직장 생활하고, 남편이 훌륭하든 그렇지 않든 남편에게 복종하고, 부모님이 훌륭하든 그렇지 않으시든 부모님께 공경하고, 형제가 나를 좋아하든 미워하든 상관없이 형제를 도와주고 사랑하면 우리 인생은 반드시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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