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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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청년 세대들을 위하여

1.

이 땅의 청년들이 대세가 아닌 진리를 따르고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비전을 품고 전진하게 하소서.

2.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세대, 기도로 기적을 일으키는 부흥의 세대가 되게 하소서.

3.

성적 타락 및 각종 중독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셔서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창6:11-1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창6:11-12

다가올 홍수 심판의 이유를 재차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여기에는 부패함이라는 단어가 세 번이나 나옵니다. 부패하다는 원어(솨카드)는 부패하다, 더러워지다 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의 부패함의 한 특징은 포악함이었습니다.

노아 시대에는 포악함이 온 땅에 충만하였습니다. 당시 세상은 양심과 도덕과 법과 질서는 없고, 힘과 폭력만 있는 공포 사회였습니다. 이런 시대적 풍조에 역행하여 노아는 바르게 살았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합니까?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다니엘이 바벨론에 끌려가서도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고 살 수 있었던 비결?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포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미리 계시하셨습니다. 이는 후에 소돔과 고모라를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시기 전에 아브라함에게 미리 가르쳐 주셨던 것과 흡사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경건한 사람에게 하늘의 비밀을 알려 주십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11:7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창6:14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방주는 누구를 위하여 만드는 것입니까? 너를 위하여

방주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노아 자신을 위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켜 방주를 만드시면 잠깐 동안에 만드실 것이고, 말씀으로 “방주야, 있으라.”라고 하시면 눈깜짝할 사이에 될 것을 그리 하지 않으시고 “노아야, 너를 위하여 네가 방주를 만들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백 년이 넘도록 시간, 에너지, 재산을 다 투자했습니다. ‘미치광이 영감, 산에서 배 짓는 어리석은 영감’이라는 비웃음을 사람들에게 받으면서 친구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갈 때 노아는 나무를 베어다가 꾸준히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방주는 길이가 삼백규빗(135m), 폭이 오십규빗(22.5m), 높이가 삼십규빗(13.5m)으로, 43,200 m3 정도의 부피를 가지는데, 이는 한 량에 240마리의 양을 실을 수 있는 화차 522량에 해당하는 용량과 같습니다. 방주는 농구코트 20개를 10개씩 2열로 배열한 넓이로서, 현재 축구장보다 길이는 더 길고 폭은 약간 좁은 넓이의 상, 중, 하 삼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주는 통상적인 배가 아니라 바지선 형태의 거대한 선박이었습니다.

현대 장비도 없던 그 옛날 그렇게 엄청나게 큰 방주를 짓자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러나 그렇게 방주를 짓느라 죄지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방주가 다 지어졌을 때 그는 구원을 받고 다른 사람들은 다 망했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통해 깨닫게 되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따라 합시다. “노아 필생의 대업은 방주를 짓는 것이다.”

필생의 대업이란 무엇입니까? 자기 생애에 마음과 정성을 다 쏟아 진력해서 최선을 다하여 한 일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받은 이후 노아가 정성을 다 쏟고 최선을 다하여 바친 일이 바로 방주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시간과 재물, 그의 삶을 오직 방주를 짓는 데 다 바쳤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비밀이 있는 오늘의 노아라면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구원의 약속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오늘의 노아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일 우리가 오늘의 노아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과의 비밀이 있는 사람이라면 교회를 짓고 교회를 세우고 전도하고 충성하는 일을 가장 중히 여겨 최우선순위에 두고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바보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렇지 않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세상 사람들은 그를 조롱했지만, 조롱한 사람은 다 멸망하고 노아와 그의 가족은 그 방주 때문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짓고 세우고 전도하고 봉사하는 것이, 주일에 교회에서 하나님과 교회만 섬기는 일이 세상 사람들 눈에는 바보처럼 보일지 몰라도, 우리는 교회에서 보람과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교회에서 복을 받고 교회 때문에 영원히 삽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교회에서 받는 복이 얼마나 큽니까? 그리고 교회에서 일하느라 죄 지을 시간도 없고 죄 지을 장소나 유혹의 장소에도 가지 않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또 말씀 안에는 백화점처럼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부부생활은 이렇게 해라. 자녀 교육은 이렇게 해라. 사업은 이렇게 해라. 직장생활은 이렇게 해라. 건강관리는 이렇게 해라.’

우리 생활의 모든 지침이 말씀 속에 있으니 말씀대로 살면 우리의 삶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입니다.

교회 때문에 가정이 세워지고, 사업이 세워지고, 모든 삶이 세워지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헛수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15:58

요한계시록 2장 1절 이하에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주님께서 에베소 교회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안다. 네 수고를 안다. 네 인내를 안다. 네가 부지런히 일함을 내가 안다. 네 행위를 안다.”

따라 합시다.

“하나님은 나를 아신다.”

우리가 교회를 위해 일하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열왕기상 9장 3절에는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이름이 영원히 성전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교회에서 충성하는 사람을 세워주셔서 잘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말씀은 복 중에 복입니다.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궁궐에 왔다가 탄복하여 “복 되도다! 복 되도다! 당신의 신복들이여, 복 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날마다 당신의 지혜를 들으니 복 되도다.”라고 했습니다.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듣는 신복들을 이처럼 부러워했는데, 우리는 그보다 더한 하나님의 지혜를 직접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교회에서 충성하지만, 복은 우리가 받습니다. 감사하면서 교회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저의 필생의 대업이 교회를 세우는 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노아가 홍수 심판에서 살아날 수 있었던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방주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대로 ‘요렇게 하면 좋겠지.’하고 그대로 하면 망합니다.

따라 합시다. “하나님! 어떡할까요?”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55:8-9

노아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고페르 나무가 정확히 어떤 나무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 나무로 방주를 지었는데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했습니다.

역청이란 단어는 칠하다 라는 동사에서 유래한 말이며 이는 결국 칠할 것으로 칠하라. 또는 덮을 것으로 덮으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에도 역청과 비슷한 단어가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역청이 속죄, 속전의 뜻으로 쓰였고, 칠하다는 속죄하다. 사하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따라서 역청을 칠했다는 것을 속전으로 속죄하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궁창 위의 물이 다 쏟아지고 샘이 솟아 온 땅이 물로 뒤덮일 때 물이 전혀 새지 않고 배가 깨지지 않고 있을 수 있다는 보장이 무엇입니까? 칠할 것으로 칠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출애굽 당시 인방과 좌우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칠하여 구원을 받을 것처럼 말입니다. 노아의 방주가 단순히 배를 만드는 메뉴얼을 따라 지어지지 않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재료와 방법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구원의 방주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아 방주를 구원의 상징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노아의 방주 사건을 세례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벧전3:20-21

피에 의한 구원은 유월절입니다. 죄 사함 받고 의인이 되는 출발점입니다. 그러나 피에 의한 구원으로 멈추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받았지만 바로가 살아있기 때문에 바로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바로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언제였습니까? 홍해에서 바로 왕과 그 군대는 다 죽고, 그들은 구원을 받은 후. 따라서 홍해에서의 구원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홍해에서 두 번째 물에 의한 구원은 구별된 삶, 세례 받은 자로서 자기를 부인하고 말씀에, 그 주권에 복종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칠할 것으로 칠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시하신 방법대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를 덮는 피가 필요하듯이, 우리를 씻어내는 물도 필요합니다. 구별됨이요, 성화요, 거룩으로의 과정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그 권위 앞에 복종하겠다는 세례의 구별된 마음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스스로 염려하고 수고하고 어려움을 겪지 않고도 천사를 시켜 그를 구하실 수도 있었으나, 노아가 자신을 보존하는 방편이 될 방주를 짓게 하는 길을 택하셨습니다. 이는 그의 믿음과 순종을 시험하기 위함뿐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구원을 애써 이루는 자가 아니고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자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없이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가 없으며, 우리가 없이는 하나님이 혼자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그 은혜는 믿음의 사람들의 순종과 근면의 수고를 인정해 주시고 영예롭게 해 주십니다. 방주를 건립하는 데 관한 하나님의 지극히 세밀한 지시는 창조주의 무한한 지혜이며, 하나님이 설계자가 되셨습니다.

현대의 전문가들에 의하면 노아의 방주는 기가 막히게 홍수 심판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서 준수해야 합니다.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고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도우심만 바랬던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 묵묵히 하나님의 지시에 따랐습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에게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해주실 일은 무엇이며,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출애굽 프로세스에서 나는 어느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은혜, 피, 세례, 광야, 말씀, 예배, 제사장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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