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시고 진정으로 애통하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주변국가들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복음 안에서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는 비성경적 법률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고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저출산의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고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우리의 희생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이 땅을 덮어 주셔서 우상 숭배의 죄악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교만과 자살과 음란의 분열의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하소서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6: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6:7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어쩌다가가 아닙니다.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6:5이 말씀에서 우리가 들어야 할 교훈은 무엇입니까?
타락이 극에 이르면 심판이 임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십니다. 홍수 심판을 선언하신 후에도 무려 120년을 참으셨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겔18:32"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겔33:11"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9죄는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은 죄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쌓일 뿐입니다. 죄를 지었어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없는 것이 아니라 죄가 쌓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죄가 쌓이고 쌓이면 마침내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죄인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의 죄악에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물로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물은 좋은 것입니다. 우주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별이 있지만 생명이 있는 별은 지구뿐입니다. 생명이 있는 곳에 물이 있습니다.
지구에는 지구를 덮을 만한 물이 있었습니다. 대기권 위에 물층과 오존층이 있어서 이것이 지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지구에 오는 자외선을 막아주었던 이 물층은 노아 홍수 때에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7:11-12여름에 폭우가 한 시간만 퍼 부어도 도로가 마비됩니다. 하루 종일 폭우가 쏟아지면 큰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이 아니라 무려 40일간 밤낮으로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지고, 땅에서는 큰 깊음의 샘이 터져 물이 쏟아져 나오니 세상이 온통 물바다가 되어서 다 망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금방 물로 그렇게 쓸어버리신 것은 아닙니다. 경고를 하고, 또 경고를 하셨습니다. 임마누엘 칸트는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는 것처럼 우리 안에 양심의 별이 반짝인다.”라고 말했습니다.
양심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잘못을 저지르면 얼굴이 붉어지고 양심에 가책이 오는 것입니다. 양심이 가책을 받아도 무시하고 양심이 불도장을 맞은 것처럼 막 살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여자가 아이를 잉태하면 반드시 해산할 날이 오는 것처럼 죄를 지으면 죄가 장성하고 죄가 장성하면 죽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죄를 지었어도 다윗처럼 회개하면 용서 받을 수 있는데 믿지 않는 사람은 회개하지 않으니 그들은 영원히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심은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함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3:16-18회개를 하지 않으니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면, 영원히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죄인을 잡아 기소하는 검사도, 죄인을 판결하는 판사도 다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고 회개한 사람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죄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 아들을 구세주로 영접한 하나님의 아들딸인 우리에게는 정죄할 일은 없고 지옥 갈 일은 없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도 징계는 있습니다.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같이 하시느니라"
잠3:11-2"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욥5:17-19의사가 괜스레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술을 해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아프더라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살리기 위해서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때리시는 것은 심심해서 때리시는 것이 아니라 때리지 않으시면 우리가 망하고 죽게 되기 때문에, 여섯 가지 일곱 가지 환난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그 환난을 피하라고 먼저 때려서 우리를 살려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12:5-11우리 믿는 사람에게도 징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더 큰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영혼에 징계를 내리십니다. 그러면 영혼에 기쁨이 없습니다. 입술에 찬송이 사라집니다.
원래 우리는 설레는 가슴으로 찬송을 부르며 하루 종일 찬송하고 싶고, 찬송을 하는 것이 좋아서 못 견디는 그런 가슴인데 죄를 지으면 그것이 없어집니다. 예배에 감격이 사라지고, 설교를 들어도 시큰둥하고 사는 것이 무료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벌입니다.
그리고 기도해도 응답이 없습니다. 아무리 기도를 해도 기도도 잘 되지 않고 응답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사59:1-3"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렘5:25그리고 몸에 병이 옵니다. 모든 병이 죄 값은 아니지만 그러나 많은 경우에 병은 죄 값으로 옵니다. 사도 바울의 병은 하나님께서 그를 사랑하셔서 교만하지 말라고 주신 것이고 야곱에게 주신 병은 그를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네 사람이 메고 온 중풍병자는 죄 값으로 중풍병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 있었던 38년 된 병자도 죄 값으로 병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요5: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하나님 앞에 죄를 지으면 몸에 병이 올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5장 14, 15절에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몸이 아픈 사람은 자신이 지은 죄를 생각해 보아야 됩니다. 혹 부모에게 불효했거나 간음의 죄를 지었거나 무슨 죄를 지은 것이 있으면 아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치십니다. 잘 되던 사업이 부도 수표를 맞고, 잘 되던 일이 안 되고 헝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회개를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땅에서 그만 살게도 하십니다. 더 살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니 하나님께서 데려 가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징계를 받기 전에 회개하고, 더 나아가 징계를 받지 않고 하나님께 상 받을 선을 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엡2:10따라 합시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우리는 선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4:28한 학교의 교목에게 학생이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저는 도벽이 있습니다. 훔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계속 훔치게 됩니다.”
“학생은 교회에 다니는가?”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며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도록 하게.”
부잣집 아들인 그 학생은 자신의 용돈으로 가난한 아이를 찾아가서 학용품을 사 주고 적극적으로 선을 행했습니다. 학생이 다시 목사님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목사님, 이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목사님 말씀대로 선을 행해 보니 너무 기뻐요.”
훔치지 않으려고 애를 쓸 것이 아니라 선을 행하려고 애쓰면 어느 사이에 도벽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징계하실 텐데……, 이 죄를 지으면 채찍을 맞을 건데…….’라는 사람이 되지 말고,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선을 행하여 하나님의 상을 받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024년 8월 9일 오전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