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새벽이슬과 같은 주의 용사들로 세워지게 하시며 젊은이들이 땀 흘려 수고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정의로운 나라가 되게 하소서.
음란하고 혼탁한 문화, 각종 중독으로부터 저들의 생각과 육신을 지켜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해답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기독교 가치로 세워진 미션스쿨의 신앙교육을 방해하려는 모든 악한 세력의 행보가 무너지게 하소서.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창6:1-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창6:1-2본문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홍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된 시대 상황을 묘사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너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살인, 강도, 테러라는 단어는 눈을 닦고 보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 시대 상황을 어떻게 기술 합니까?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이것이 어찌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한 죄가 됩니까?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사람들의 평균 나이가 912세일 정도로 오래 장수하면서 자식들을 낳고, 지구 환경이 지금과 비교할 수 없는 정도로 좋았으므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였습니다)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2절을 보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두 단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딸들은 바로 가인의 후예입니다. 죄인의 모습 그대로 태어난 사람을 가리켜 사람의 딸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같은 죄인이지만 그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으로부터 계속해서 멀리 떠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죄를 지었지만 계속 하나님께로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후자의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 셋의 후손이라고 말합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에덴동산을 떠나 동쪽으로 가면서 성을 쌓고 그들의 문화와 악기를 만들었습니다. 철기문화와 농경문화, 유목을 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살아갑니다. 공대, 의대, 음대를 나와서 하나님 없이 잘 살아갑니다. 그것이 바로 가인의 후예이며 사람의 딸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들은 다릅니다. 그들도 죄인이긴 하지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여호와를 찾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특징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구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송하며 피의 제사를 드림으로 세상에게 임할 모든 심판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보니 무드셀라를 데려가기 전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셨고, 천사가 롯을 구원하기 전에는 소돔을 심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레미야 5장 1절을 보면 하나님은 의인 한 사람만 있으면 예루살렘을 용서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의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기 전에 의인 열 명만 있으면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의인 열 명이 드리는 고독한 예배와 구별된 삶이 소돔과 고모라의 어두운 죄악을 상쇄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인의 역할이며 그리스도인의 역할입니다. 여러분이 드리는 예배와 경건한 삶이 하나님의 진노를 막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으로 들어갈 때 법궤를 멘 제사장을 앞세우고 들어갔습니다. 그때는 요단강에 일 년에 한번 일어나는 홍수로 요단강이 범람할 때였습니다. 그렇지만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요단강물을 밟았을 때 요단강물이 멈춰 섰습니다. 제사장들이 물을 밟고 있는 동안에는 물이 흐르지 않아 백성들이 강을 무사히 건널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이 물에서 올라오자 물은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고, 예배드리며 중보기도를 하고 하는 것이 세차게 흘러넘치는 세상의 죄의 물결과 심판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드리는 제사가 이처럼 중요합니다. 이 역할을 우리가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하나님의 아들들이 유감스럽게도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뭘 보았다고요? 외모만, 신앙이 뭐 그리 중요해? 솔로몬의 실수,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긴 것입니다. 나는 괜찮을거야. 그렇지 않습니다. 솔로몬도 괜찮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방 여인의 청을 들어주고 우상을 섬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내를 삼았습니다.
타락한 시대의 특징 :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17:6사울 왕에 대한 평가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주셨더라"
대상10:13-14사울 왕 : 하나님의 뜻을 아는 데 관심이 없어요. 관심이 온통 자기에게 있어요.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돌이켜 행하여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삼상15:12"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더라"
삼상15:30다윗 왕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다윗이 가로되 어디로 가리이까 가라사대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삼하2:1"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삼하5:19"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2:3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한 행동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점점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가인이 형제를 살해하게 되고, 라멕은 사람을 죽이고도 뻔뻔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멋대로 해석해서 자기 행동을 합리화 했습니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창4:24노아 시대에 와서는 하나님의 아들들 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에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사소한 일 뿐이 아니라 아주 중요한 결혼 문제도 내가 좋으면 되었지,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심판은 죄인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속화 됨으로 인하여 옵니다.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은 것으로 인하여 옵니다.
정치가와 경제인들이, 노동자들이 데모를 하고 잘못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좇지 않고 세상과 더불어 세속적이고 인본적인 삶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국민들의 양심과 도덕을 끌고 갈 능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상은 선장을 잃어버린 배처럼 망망대해에 떠다니는 것입니다.
더 큰 잘못은 목사님들이 설교를 잘못한 것입니다. 마땅히 해야 할 설교를 하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좋은 얘기만 선포하는 것입니다. 죄를 지적하지 않고 지옥이 있음을 경고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 시대를 위기로 몰고 간 것입니다.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냐 ....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라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을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렘23:18-22"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파수꾼의 사명, 아무리 졸려도 눈을 감으면 안됩니다. 눈을 부릅뜨고, 귀를 쫑끗 세우고, 보고 들은 사실을 외쳐야 합니다)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 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겔3: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