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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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슬람 세력에 대하여

1.

무슬림 가운데 역사하셔서 닫혔던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2.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이슬람의 전략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이슬람을 버리고 회심한 주의 백성들을 보호하시며 그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소서.

3.

영혼을 속이고 어둡게 하여 멸망시키는 이슬람의 악한 영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창5:21-3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창5:21-22

저는 여기에서‘자녀를 낳은 후’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에녹이 자식을 낳기 전에는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했었는데, 자녀를 낳은 후에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입니다.

자식을 놓은 후에 아버지의 마음을 안 것입니다. 자식이 얼마나 사랑스럽습니까? 자식이 부모를 위해서 뭘 해서 사랑스럽던가요? 그냥 부모를 보고 빵긋 빵긋 웃는 것만 봐도 행복한 것입니다. 부모를 보고 기뻐하는 것만 봐도 행복한 것입니다.

에녹이 65세에 자식을 낳았는데, 그 나이가 되어도 자식을 낳아보기 전에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가 없었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하나님과 동행할 수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암3:3

에녹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에녹과 동행하신 것이 아니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하나님이 에녹과 동행하시려면 자신의 기준을 낮추어 에녹에게 맞추어야 함을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어린 시절, 아직 성숙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긍휼하심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는 내게서 출발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찾아오심, 곧 은혜로부터 출발합니다.

그러나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자기 생각, 자기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야 합니다.

‘칭의’가 하나님이 내게 오셔서 나를 배려하신 것을 말한다면, ‘성화’는 내가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 살기 위해 자기를 부인하고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구원은 값없이 받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성화를 요구하십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4

사도 바울의 고백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15:31

우리는 여기서 몇 가지 신앙적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1에녹이 보여 준 삶은 신약 교회의 모형이 됩니다.

신약 시대의 성도들은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다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실 때 부활, 승천할 것을 소망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2에녹의 신앙은 점진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에녹이 65세가 되어 므두셀라를 낳기 전까지는 남들과 별 차이가 없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가 므두셀라를 낳은 후부터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으므로 결국 여호와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데려가셨습니다.

3에녹의 신앙은 변함없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는 점점 죄악으로 물들어 가는 험한 세상 속에서 300년간 하나님과 변함없이 동행하며 살았습니다.

4에녹의 승천은 아담의 죽음과 대비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줍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승천한 에녹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와 동행한 자에게 베푸시는 놀라운 은혜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새 소망을 갖게 됩니다.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5:25-27

에녹에게서 발견하는 또 한 가지의 복은 아들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녹의 아들 므두셀라에게 969세까지 장수하는 복을 주셨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무드셀라가 이렇게 오래 살다가 969세에 죽었는데, 그 해가 노아가 600세 되던 해입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7:6-12

무드셀라가 187세에 라멕을 낳고, 라멕이 182세에 노아를 낳았으니, 노아가 태어날 때 무드셀라는 369세입니다. 따라서 홍수가 있던 해인 노아가 600세 되는 해에 무드셀라는 969세가 됩니다. 따라서 무드셀라는 홍수 심판을 보지 않고 죽은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기쁘시게 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시야 왕이 여호와 앞에서 겸비하였으므로) 그러므로 내가 네게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에 사신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대하34:28

여러 고대와 현대의 주석가들은 므두셀라 라는 이름을 ‘그가 죽을 때 그것이 보내질 것이다’라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만일 이러한 해석이 옳다면 (혹은 적어도 그 타당한 근거가 있다면) 에녹은 무드셀라가 출생할 때에 다가올 대홍수 심판에 관하여 특별한 계시를 받았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에녹에게 므두셀라가 살아있을 동안에는 그 홍수가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으며, 이에 에녹은 그러한 예언적인 경고와 약속을 기념하는 뜻의 이름을 자식에게 부여 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므두셀라가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것도 하나님의 놀라운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내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자비를 더하심이었더라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창19:15-22

롯을 구원하기 전에는 소돔을 심판할 수 없으셨던 하나님께서 므두셀라를 데려가기 전에는 세상을 심판하실 수 없으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이 시대의 므두셀라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9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벧전3:20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창5:28-32

창세기 6장에 의하면 노아는 가장 어둡고 절망스러운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창6:5-7

하나님이 물로 심판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타락한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온 세상을 물로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두 없앨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3:15

약속하신 여자의 후손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순교자인 아벨의 자녀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셋의 후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여자의 후손을 보내어 구원하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홍수 심판 중에 노아로 하여금 방주를 짓게 하셨습니다. 심판 중에 하나님이 아벨의 계보, 셋의 계보를 구원할 수 있는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노아였습니다.

앞으로 이 세상은 불 심판이 옵니다.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전3:6

내년이 되면 세상은 더욱 악해집니다. 십년 후에나 백년 후엔 더욱 악해질 것입니다. 생각하지 못한 악들이 계속 나올 것입니다. 그 끝은 불 심판입니다.

그러나 이런 심판 중에 노아를 보내 당신의 백성을 구원했던 것처럼 미래에 심판이 또다시 오겠지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남은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통하여 죄인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교회이며 여러분입니다.

창세기 6장 9절에 보면 노아에 대한 설명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노아는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심판 중에 자기와 가족을 구원했으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었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도 이런 믿음과 순종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자신과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 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년 8월 5일 오전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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