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들을 위하여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왜곡된 세상을 그리스도의 문화로 회복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방송·연예계의 우상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5:1-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창세기 5장은 아담에서부터 노아까지 10대에 걸친 역사를 말해줍니다. 그런데 “누가 누구를 낳고 살다가 죽었더라”만 반복되는 족보입니다. 그래서 죽음의 족보라고 합니다.
이와 대조가 되는 족보가 마태복음 1장의 족보입니다. 아브라함에서부터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누가 누구를 낳았다”는 기록만 있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족보’라고 합니다.
똑같은 족보인데 하나는 죽음의 족보요, 또 하나는 생명의 족보입니다. 창세기의 족보는 아무리 은혜를 많이 받고, 아무리 무병장수했다고 해도 죽음은 피할 수 없더라는 얘기입니다. 즉 죄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창5:1-2이 말씀은 인간의 근원에 대한 모든 질문을 완전히 해결해 줍니다. 근원을 모르는 많은 과학자들이 인간이 아메바로부터 진화된 존재라고 잘못 가르치고 있지만, 성경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인격적이고 영적인 존재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 같이 존귀하게 여겨져야 하며 그 인격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5장 1절과 2절에서는 아담이 타락하기 이전에 인간의 존재의 의미를 세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타락하기 전, 인간의 모습은
첫째,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음 받은 존재였습니다.
이것은 인간은 동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동물은 그저 생명체일 뿐입니다.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이 말은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후에 영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고민은 하나님의 형상인 영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자신이 인간인지, 동물인지 분간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사람들은 짐승처럼 생활하다가도 자신이 짐승이 아니라는 사실 앞에서 깜짝 놀랍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임을 기억하십시오.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살 수 있도록 지음 받은 복된 존재입니다.
두번째,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지어졌습니다. 이 말은 남자끼리 살아서도, 여자끼리 살아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난 세기에는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지 않았었지만 지금은 남자가 여자와 살려고 하지 않고 남자끼리, 혹은 여자끼리 결혼하려고 합니다. 이런 죄의 문화가 인간의 문화가 되었고 동성연애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비교적 지적수준이 높은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세번째, 인간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인간의 운명은 저주가 아닙니다. 인간은 존귀한 존재이며 지음을 받던 때로부터 복 받은 복된 존재입니다. 그러나 죄를 지은 후에 죄의 결과로 죽음과 질병과 가난과 저주가 왔습니다. 그리하여 인간답게 살지 못하게 되었고 산다는 것이 고통스러운 존재로 타락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사람은 행복을 위해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런 것들이 회복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아담은 죄를 짓고 난 후 세상으로 쫓겨나게 됩니다. 그 후 아담의 족보를 살펴보십시오.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5:3-5흥미롭게도 아담의 계보를 적은 창세기 5장에는 가인의 후손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아벨이 죽은 이후에 얻은 아들인 셋의 후손들 이야기만 나옵니다. 가인의 후손에 대한 기록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창세기 5장이 아닌 창세기 4장에 나오는데 아담 이래 7번째 세대에 속한 라맥의 행위로 마감이 됩니다.
아담이 130세에 셋을 낳았는데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지만, 아담은 자식에게 자신의 형상만을 남겼습니다. 만일 아담이 죄를 짓지 않고 자녀를 낳았더라면 계속해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짓고 난 후 부터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아이가 태어나지 않고 사람의 모양과 죄인의 형상으로 계속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전 인류가 죄 가운데 태어나게 되는 무서운 결과를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형상과 하나님의 형상은 다릅니다. 여러분이 낳은 자녀도 여러분을 닮은 죄인의 자녀를 낳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거짓과 살인과 미움을 가르치지 않았어도 아이들은 자라면서 본능적으로 질투하고 미워하며 이기적인 모습을 갖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의 모습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비유를 들어 설명하자면 아무리 성능이 좋은 슈퍼 컴퓨터라도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소프트웨어가 파괴 되면 겉모양은 그대로 있어도 고철덩어리 이상 아무 것도 아닌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은 훌륭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타락했어도 겉모양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의 형상이 되어 버린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했으나 아담은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세우기를 원하시나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닮게 하려고 안달을 내고, 나와 다른 자는 정죄하고 심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여러분의 형상을 닮았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습니까?
어떻게 자녀를 양육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양육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닮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예수님을 닮고자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고전11:1"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성령의 역사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킵니다)"
고후4:4"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말씀과 기도로)"
갈4:19또 3절에서 5절 사이에 발견하는 것은 아담이 1백 30세에 셋을 낳고 8백년을 더 살았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는 930년을 살았던 것입니다. 따라서 아담은 자신의 나이 874세 때에 9대손이요 노아의 부친인 라멕이 태어나고 그가 56세 될 때까지 살았으며, 노아는 셋이 죽은 지 불과 14년 후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10대에 걸쳐 설명된 이 족보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가인의 후예에 관한 족보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인에게 후예가 없는 것이 아니지만 그들은 모두 노아 때의 심판으로 죽은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복의 계열이 있고 저주의 계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여호와를 기억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려고 하는 사람들은 순교자 아벨의 후예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잊고 에덴동산을 등지고 세상에서 마음대로 죄짓고 살다가 심판을 받은 사람들은 가인의 후예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난 것은 복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그것이 복인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 믿을 수 있는 나라에 태어난 것도 큰 복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설교를 듣고 싶어도 목사가 없고 교회에 가고 싶어도 교회가 없습니다. 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이나 성경에 대해 모르고 살아갑니다.
여러분이 만일 이슬람지역이나 불교나라에서 태어났더라면 예수님을 믿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 믿을 수 있는 환경과 나라에 태어난 것은 복 중에 가장 큰 복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담의 계보는 가인으로부터가 아니라 아벨대신에 태어난 셋의 계보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아담의 계보에서 발견하는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아담이 9백30세를 살았다고 할지라도 결국 죽었다는 것입니다. 1백년을 살다가 죽는 것이나 1천년을 살다 죽는 것이 동일합니다. 죄를 지은 인간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담은 가인의 족보에 있지 않고 셋의 족보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담이 저지른 실수를 둘째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가 회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일 아담의 족보가 가인의 족보에 있다면 아담도 결국 멸망하는 자였겠지만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아담은 산 영이요 둘째 아담은 살리는 영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아담은 죄를 짓고 메시야를 기다리는 첫번째 사람이었습니다. 9백30년을 살면서 끊임없이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여러분, 죄를 지었고 실수를 했지만 계속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에덴동산으로 돌아오려고 구원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영광이 있다는 놀라운 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프리카 가나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기에 조금 빨리 보냅니다.
2024년 8월 1일 오전 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