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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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단 세력을 물리치기 위하여

1.

세상과 교회를 어지럽히는 신천지와 이단 세력들의 거짓된 정체를 밝히 드러내사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열방이 알게 하소서.

2.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거짓된 말과 유혹에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의 능력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소서.

3.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과 사이비 세력, 그들을 조종하는 더러운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창4:18-2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창4:18

여기에서 에녹과 라멕은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과 노아의 아버지 라멕과는 다른 동명이인입니다. 성경은 많은 인물 중 중요한 인물만을 설명합니다. 가인 다음으로 중요한 인물은 라멕입니다. 가인에서 라멕까지 5대가 흘렀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다는 말입니다. 라멕은 보통사람과 달리 탁월한 업적을 남겼기 때문에 기록이 있는 것 같습니다. 19절을 보십시오.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창4:19

원래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을 때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짝을 이루어 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즉 일부일처제만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 속의 결혼 제도입니다.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말2:15

그러나 가인의 자손 라멕에 이르러 일부다처제가 시작됩니다. 죄의 결과는 일부다처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남편 한 사람, 부인 한사람으로 만족하기를 바랍니다. 일부다처제는 많은 불행을 가져옵니다.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창4:20-22

라멕은 두 아내로부터 네 명의 자녀를 얻었는데 첫번째 아내에게서 얻은 큰아들 야발은 축산가의 조상이 되었으며, 두번째 아들은 유발이었는데 그는 퉁소와 수금을 치는 음악가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씰라에게서 태어난 두발가인은 금속으로 각양 날선 연장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자 중에 이 여자를 소개했다는 것은 미모가 뛰어났고 유명한 여자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라멕의 아들들은 축산가의 조상, 음악가의 조상, 대장장이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야발은 농업 기술을 발견했고, 유발은 음악을 창시했으며, 두발가인은 금속 산업을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가인의 후손에 의해 시작된 삶의 모습은 죄악된 문명의 출발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의 관심사는 오직 자신을 위한 문화 (우상 숭배, 편리함 등) 뿐입니다. 도시를 세우며 음악을 비롯한 편리한 생활에 필요한 온갖 도구들을 만들어 낸 가인의 후손과 대조적으로 셋을 통한 아담의 후손은 주로 여호와를 예배하는 일을 장려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류의 문명은 놀랍도록 발전했고, 여러 분야에 전문가들을 배출했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는데 당대의 용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떠났으면 뭔가 부족하고 모자라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도 웅장해지고 화려해지고 하나님의 이름에 도전합니다.

하나님은 비록 자신을 떠난 죄인들이지만 그들에게 주신 재능마저 빼앗아 가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났어도 문명을 이룰 만큼 놀라운 재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악인이나 의인이나 상관없이 동일하게 재능이라는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인류는 자신들이 만든 문명 밖에는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나눌 이야기가 없습니다. 무엇을 만들었고 무엇을 이루었는지 밖에 할 얘기가 없는 것, 바로 이것이 그들의 비극입니다.

인류 최초의 건축, 음악, 문화가 하나님을 떠난 자들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문화생활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즐거움과 행복만을 위한 것입니까?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은 사순절 기간이나 어떤 특정 작정 기도 기간에 금식도 하지만 특별히 이 시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문화생활을 절제하는 금식도 합니다. 스마트 폰 사용, 문자 보내기, PC, TV, 게임기 등에 시간제한을 두고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면서 그 분을 섬기는 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시간, 물질, 건강, 기호, 취미, 취향, 습관, 생각, 감정 - 이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을 향하여 정렬되어 있습니까? 그 중의 몇 개를 선택하여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겉으로 볼 때 라멕은 뛰어난 사람이고 그의 자녀들은 모두 성공했고 훌륭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라멕의 실존을 23절과 24절에 나와 있는 창세기에서 처음으로 지어진 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창4:23-24

라멕은 두 아내를 얻었을 뿐 아니라 살인까지 하였습니다. 그는 어느 소년과 다투다가 그 소년이 자기 몸에 상처를 입히자 그를 쳐 죽여 버린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무라도 자기를 해하는 사람은 가차 없이 죽여 버리는 라멕의 잔학성을 발견할 수 있으며, 살인자 가인의 후손으로서 살인자의 가문에서 살인 행위가 계속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문의 전통이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창4:24

라멕은 심판을 연기하여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자기 합리화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가인이 그의 동생을 살해했을지라도 그를 죽이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벌을 칠 배가 더하여 주시는데, 방어를 위해서 남을 죽인 자기에게는 하나님께서 77배로 원수를 갚아 주실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라멕이 더없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그의 가계는 노아의 홍수 때에 이르러 종말을 고하게 됩니다.

우리가 라멕의 아내와 자식들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 가지 특징은 ‘하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제사라도 드린 것을 보면 가인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런데 라멕 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하나님이 없이 살인하는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 하나님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이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미국은 학교에서 기도도 하고 십계명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십계명을 학교 벽에 붙일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게이, 포르노’와 같은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성경이나 기도라는 말은 학교에서 할 수 없습니다. 점점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고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무서운 세계가 옵니다. 가인 다음에 라멕이 왔고 라멕 다음에는 노아홍수사건이 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살인과 전쟁과 죽음으로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을 수 없는 저주스러운 세계로 변했습니다. 이것이 가인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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