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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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동성애를 두고 기도합니다.

1.

동성애를 옹호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문화적 기류가 끊어지게 하시고 이를 긍정하고 지지하는 거짓과 궤변들이 무너지게 하소서.

2.

미디어를 통해 미화되는 동성애의 실체가 드러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이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가정과 교회가 더욱 깨어 가르치며 기도하게 하소서.

3.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 하나 되어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막아내게 하시고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창4:16-1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창4: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탕자의 불행이 아버지를 떠남에서부터 시작된 것처럼, 모든 불행은 여호와를 떠난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지만 하나님을 떠나면 불행해집니다. 집안에 있을 때는 그래도 안식할 수 있지만 가출하면 그때부터 고통입니다. 경찰에게 쫓겨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숨어 살아야 하는 도망자의 모습이 바로 가인의 모습이었습니다.

가인이 하나님 앞을 떠났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원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어 있었지만 죄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렇지만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린 것으로 보아 죄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과 계속 어떤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죄를 지었을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의 끈은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계속 다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놓치면 안됩니다. 그래야 다시 살아날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끈을 놓치면 영원히 미아가 되고 맙니다. 가인이 잘못된 제사를 드려서 꾸중을 듣고 야단을 맞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지금 가인은 하나님 앞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관계의 줄을 놓친 것입니다. 이것은 보통 사건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의 관계의 줄을 놓치지 마십시오.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고통이 계속되고 원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놓지 마십시오. 예배를 드리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은 역사하셔서 과거의 잘못된 것들을 청산시키십니다. 죄를 끊지 못하던 삶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한 순간에 찾아와 주셔서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가인은 하나님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에덴 동쪽 놋 땅에 거하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에덴의 동쪽’이라는 멋있는 영화를 기억합니다. 그러나 에덴의 동쪽은 멋있는 곳이 아닙니다. 에덴의 동쪽은 에덴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 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리 멀어져 갔습니다. 성경에서는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는 네게로 돌아가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었더라도, 못났더라도 죄 지은 그대로, 못 난 그대로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기회를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여호와 앞을 멀리 떠나 놋 땅으로 이동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한때 교회도 잘 나갔고 예수도 잘 믿었었는데 타락해서 영원히 교회를 떠난 사람도 보았고 다시 돌아온 사람도 봅니다. 한 때 예수를 믿었지만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았던 사람보다 더 악하고 잔인한 사람이 됩니다.

그 사람이 바로 유다입니다. 가룟 유다는 3년 동안 예수님의 제자로 예수님과 함께 밥도 먹고 설교도 들었던 사람입니다. 기적도 보았고 회계를 맡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가 시험에 들어 예수님을 은 삼십에 십자가에 팔아넘겼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다”고 고백한 후 예수님을 판 은을 성소에 던져놓고 스스로 목매어 죽었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아겔다마라는 피밭에서 창자가 터져 죽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타락해도 거기까지 가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일시적으로 시험을 받아 교회를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하나님을 믿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로 끝내시고 빨리 돌아와야 합니다. 계속 그런 모습으로 버티면 비참해 집니다.

구약에 그런 예가 있습니다. 바로 사울 왕입니다. 사울은 이스라엘 왕으로 선택된 복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했고, 다윗을 질투하여 그를 죽이려 했고 반미치광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당에게 찾아가는 등 그의 인생은 너무나 비참해졌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배신할 수도 있고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놓치지 마십시오. 다시 돌아올 기회를 만드십시오.

인류 역사상 가공할 해를 끼쳤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을 조사해보면 모두 어렸을 적에 교회에 다녔거나 기독교적인 배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이었습니다.

독일 루터교 목사님의 아들이었던 니체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버렸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35살의 젊은 나이에 미치광이가 되어 죽어갔습니다. 짜라투스트라는 산상설교와 문체가 똑같습니다. 산상설교를 백퍼센트 틀리게 말한 것이 짜라투스트라입니다.

공산주의를 창설했던 마르크스, 유태인을 6백만명을 학살했던 히틀러도 모두 기독교적인 접촉점이 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북한의 김일성은 어머니를 기억해서 칠곡교회를 만들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잃어 버렸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불신자보다 더 악합니다.

히브리서 6장 4절에서 6절을 보면 이런 사람에 대하여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성령도 체험하고 예수도 믿었던 사람들이 바로 박태선, 문선명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모두 처음에는 예수 잘 믿고 교회에 잘 다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이단의 교주가 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박태선은 하나님을 저주하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쳐서 죽었습니다. 요즘은 신천지가 날뛰는데 그들의 마지막은 너무나 불행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단에 빠지지 않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단에 빠지면 돌아오기 어렵습니다. 가끔 돌아오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돌아오지 못합니다. 돌아왔다고 해도 영적인 상처가 너무나 깊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가인의 후예의 모습입니다.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창4:17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의 동쪽 놋 땅에 거한 가인은 아내와 동침하여 아이를 낳게 됩니다. 그 아들의 이름이 ‘에녹’입니다. (이 에녹은 창5:21의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 에녹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가인이 놋 땅으로 옮겨서 처음 한 일이 바로 성을 쌓고, 그 성의 이름을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 성이라고 하였습니다.

가인이 쌓은 성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에덴을 잃어버린 인간은 에덴의 대용품을 찾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람은 하나님의 대용품으로 돈이나 권력을 찾습니다. 가인은 에덴동산을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에덴동산과 비슷한 것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성이었습니다. 가인은 자기가 성을 만들고 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은 성을 쌓는 존재입니다. 성을 쌓는 이유는 하나님의 보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를 적과 원수로부터 보호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만리장성이고, 동대문, 남대문입니다.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영토를 확보하기 위하여 인간은 성을 쌓는 것입니다. 이 성 쌓는 일이 창세기 11장으로 가면 바벨탑으로 발전합니다. 바벨탑을 쌓은 인간은 국경을 만듭니다. 국경이 생기면 국경분쟁이 생깁니다. 이런 분쟁의 상황은 끝이 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역사요, 삶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은 성을 쌓게 되고 성을 쌓은 인간은 내 것과 네 것을 구분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전쟁과 싸움이 생깁니다.

가인은 행복을 위하여 성을 쌓았지만 그 성은 전쟁과 불행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성을 쌓습니다. 담을 쌓고 담 위에 유리병을 깨서 꽂아 놓습니다. 도둑이 들어오다가 다치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또는 철조망을 감아서 감옥과 같이 둘러놓았습니다. 어떤 집은 깡통에 돌을 넣어서 흔들리도록 만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을 누리려 합니다.

돌로 성을 쌓고 철로 철장을 만들었습니다. 철로 성을 쌓은 인간의 결과는 ‘철창 안에 갇힌 신세’입니다. 성을 쌓은 인간은 성안에 갇혀 외롭고 고독하게 죽음을 기다리는 존재가 됩니다. 이것이 가인의 생애입니다. 여러분은 성을 쌓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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