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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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1.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권모술수를 행하지 않게 하소서.

2.

이 땅의 위정자들이 그릇된 이념이나 선동이 아닌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3.

주변 강대국과의 경제, 안보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게 하시고 한반도의 평화적 정세가 이뤄지게 하소서.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창4:1-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창4:1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를 꾸중하시고 심판하시는 진노 중에서도 긍휼과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죄를 짓자 찾아온 벌거벗은 수치로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어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숨어 있는 아담과 하와를 조용히 찾아오셔서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하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찾아오심은 ‘진노 가운데 은혜’입니다.

땅을 저주하셔서 그 땅에 가시와 엉겅퀴가 나게 하셨지만 그것들을 캐내고 농사를 지으면 열매를 맺게 하셔서 그 결실들을 먹고 살게 하셨습니다.

또한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디자인하신 가죽 옷을 만들어 입히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더 큰 은혜가 또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서로 사랑하고 자식을 낳고 기르며 살게 하신 것입니다. 가정을 주신 것입니다.

인생은 만만치 않습니다. 때로는 광야 같고 때로는 소용돌이치는 바다 같습니다. 삶에 경쟁이 극심하여 힘듭니다. 그래도 집에 있을 때가 가장 편안합니다. 학생도 집에 오면 편안해 하고 직장인도 퇴근해서 집에 오면 편안해 합니다. 집을 떠나면 고생입니다. 우리가 쉴 곳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가정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을 귀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가정의 기쁨, 가정의 즐거움을 만끽해야 합니다.

결혼한 그들에게서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하와는 그 이름을 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창4:1

이 세상에서 첫 아기가 탄생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는 아기로 태어나서 젖을 먹고, 말을 배우며 자란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완전한 성인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먼저 창조되고 나서 첫 번째 한 일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짐승의 이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갈빗대를 하나를 취하여 하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아담을 위하여 돕는 배필을 창조하시기 전에 먼저 배필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짐승들을 아담 앞으로 지나가게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들을 보니 모두 짝이 있는데 아담 한 사람만 짝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암수 한쌍으로 만드셨는데 사람만 아담 한 사람으로 창조하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말2:15

오늘날 지구상의 종의 종류가 3천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담이 그날 지은 이름이 3천 가지가 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이름을 짓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3천명의 이름을 외우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데, 아담은 3천 가지의 이름을 특성에 맞게, 그것도 하나도 겹치지 않게 지었으니 그 지혜가 얼마나 뛰어납니까? 하나님은 이와같이 아담을 처음부터 완전하게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이렇게 완전한 성인으로 창조하셨지만, 후손은 하와를 통해 낳게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낳은 아기를 보니 어떻게 보면 아담을 닮았고 어떻게 보면 하와를 닮았습니다. 아침에 보면 아담을 닮았고 저녁에 보면 하와를 닮았습니다. 그토록 신비로울 수가 없습니다.

하와가 감격하여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라고 하며 그 아들을 ‘가인’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가인이라는 말은 ‘얻음, 얻었다’라는 뜻입니다. 아담과 이브의 즐거움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페스탈로치가 말했습니다. “임금이든 백성이든 따뜻한 가정에서 자식을 보는 즐거움이 최고의 기쁨이다.”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창4:2

인류 최초의 형제입니다. 2절을 보면 두 아들의 직업이 있습니다. 둘째 아들 아벨은 양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짓는 자였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남자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식물을 얻게 될 것이고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는 예언을 상기할 수 있습니다.

노동은 신성하며 복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하신 만물을 관리하도록 인간에게 관리권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은 후에는 관리나 노동은 축복이 아니라 부담과 고통이 되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이 농사와 목축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목축업과 농사꾼의 삶은 하나님이 주신 기쁨보다는 가시를 내고 엉겅퀴를 내는 땅에서 쉼 없이 수고로 땀을 흘려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현대를 사는 많은 남자들은 아침에 출근해서 하루 종일 고통을 겪다가 집에 돌아옵니다. 그러면서도 회사에서 쫓겨날까봐 걱정하면서 가족을 부양해야 합니다. 그나마 그런 직장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직장이 있거나 없거나, 가난하거나 부요하거나, 건강하거나 병들거나, 일찍 죽거나 오래살거나, 예수 안에 있으면 복이 있습니다. 군대를 3년이나 의무복무를 한다고 생각하면 고통스럽지만 군대에 3년 동안 선교사로 간다고 생각하면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보십시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창4:3

여기서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렸다는 것은 그들이 가장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제사의 흐름 : 가장 - 족장 - 제사장 - 만인 제사장

세월이 지난 후에 - 세월이 흘러가 어느 덧 성인이 되어 장가를 들어 한 가정을 이루게 되어서 란 말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본문에는 가인과 아벨만 나오는데 그들이 누구와 결혼했나요? 성경 기록의 관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이스마엘)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에서)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특별한 설명이 필요할 때 외에는 과감하게 생략)"

마1:1-3

아담과 하와가 가인과 아벨만 낳은 것이 아니라 딸도 낳았겠지만, 기록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성경은 백과사전이 아니라 구속사에 필요한 것 만 선별하여 기록한 책입니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여 하나님이 사람으로 완전하게 만들기 위하여 기록한 책입니다.)

죄를 짓기 전에는 제사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매일 만나고 교제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하나님과 단절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고독은 돈이 없거나 먹을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잃어버린 영원하고 절대적인 고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어하고 가까이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원인은 죄 때문입니다. 죄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갈라놓은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한다면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거룩과 죄는 본질적으로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죄를 지은 이후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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