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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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1.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시고 진정으로 애통하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2.

주변국가들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복음 안에서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3.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는 비성경적 법률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고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4.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저출산의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고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우리의 희생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소서.

5.

예수님의 보혈로 이 땅을 덮어 주셔서 우상 숭배의 죄악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교만과 자살과 음란의 분열의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3:14-1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창3:14

12절과 13절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왜’라고 질문을 하셨지만 뱀에게는 묻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는 회개와 회복의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물어보시지만 사탄에게는 회개의 기회를 주지 않고 바로 심판을 하십니다. 저주하십니다. 이것이 다른 점입니다.

하나님은 뱀에게 두 가지 저주를 합니다.

첫 번째는 네가 모든 가축과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아담의 범죄와 동시에 모든 짐승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8:21-23

이와같이 모든 짐승이 저주를 받았는데 뱀은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짐승은 다리가 있어 걸어 다니거나, 날개가 있어 날아다니지만 뱀은 배로 다닐 것을 말씀하시고 두번째는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으라고 저주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사탄은 여기에서 완전히 패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탄은 창조주와 동등한 존재가 아닙니다. 선한 신이 있고 악한 신이 있다는 이원론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마귀는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마귀는 자신이 하나님과 비슷하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도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고 속였습니다.

여러분, 사탄을 겁내지 마십시오. 사탄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존재에 불과합니다. 사탄은 세 번 심판을 받습니다. 첫번째는 에덴동산에서고, 두번째는 갈보리 언덕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이며,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영원히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사탄은 이미 심판을 받았고 뱀은 이미 저주를 받았습니다.

뱀은 다른 동물들 보다 저주를 받아서 배로 기어다니게 됩니다. 모든 동물은 다리가 있어 걸어 다니고 날개로 날아다닙니다. 정정당당합니다. 그런데 배로 기어 다니는 것은 왠지 떳떳하지 못하고 비굴한 것 같습니다. 뱀만 보면 모두 싫어합니다. 뱀은 소리없이 옵니다. 뱀같이 살지 마십시오. 떳떳하게 사십시오.

뱀은 종신토록 흙을 먹고 살라고 했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흙으로 인간의 육체를 만들었습니다. 흙에는 인간의 육체의 요소가 있습니다.

마귀는 인간의 육체를 만집니다. 가끔 질병도 주고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통해 괴롭히는 것은 인간의 육체를 사탄이 다루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마귀가 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영혼을 다루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의 생사화복을 다룰 수 없습니다. 그는 우리를 괴롭힐 수는 있지만 우리의 영혼을 파괴시킬 수는 없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3:15

본문에서 여자의 후손은 누구이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이 후손과 더불어 싸워 멸망 당하는 자는 뱀의 후손이 아니라 바로 사단 자신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아담의 후손입니다. 남자 없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아버지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한 분 만이 남자 없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여자의 후손인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여자의 후손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 되었습니다. 그 분이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 치명적으로 상함을 받으신 듯 보였으나, 죽음에서 부활하셨으며, 이제 곧 사단을 불 못에 던져 넣으시기 위하여 주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허물을 위해 십자가 죽음을 죽으심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한 요구를 만족시키셨습니다. 그 분은 아담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으며 따라서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15:15

"이 위대한 예언에 대한 의미깊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7:14에는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4

본문에서 처녀 (히브리어로 ‘하 알마’) 앞의 정관사는 전에 약속된 자를 말합니다.

그 약속된 후손은 언제가 여자에게 나실 것인데 사단은 그 여자가 누구이며 그 때가 언제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사단과 하와는 처음에는 그것이 그녀의 첫 번째 아들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후에 세월이 흐르면서 사단은 그들 가운데 약속된 후손이 나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약속된 계보 안의 모든 남자들, 특히 예언적으로 특별한 관심을 끈 사람들에게 계속 공격했습니다. (모세 시대 때 애굽의 바로 왕은 남자 아이가 태어나거든 다 죽이라고 했습니다. 바벨론 포로 시대 때 하만은 유다인을 다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헤롯 왕은 베들레헴 근방에 있는 2살 이하의 남자 아이를 다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이렇게 완전히 저주했지만 사람은 완전히 심판하지 않고 구원하셨습니다. 인간의 타락하는 순간이 하나님의 구원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의 시작사이에는 간격이 없습니다. 마치 탕자가 집을 나가는 순간부터 아버지가 아들을 용서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죄는 이미 2천년 전에 용서되었습니다. 갈보리언덕에서 여러분의 죄와 허물과 실수와 죽음과 모든 질병은 떠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그래서 죄를 범한 바로 그 순간부터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에게서 메시야가 태어나고, 그 메시아가 사탄을 완전히 십자가에서 멸망시킬 것이라는 예언을 15절에서 하십니다.

여자와 뱀은 원수가 되고 그들의 후손도 원수가 되며 뱀이 인간을 괴롭힐 것이지만 여자의 후손에서 메시야가 태어나서 뱀의 정수리를 찍을 것이다! 사탄은 십자가에서 완전히 패배하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예고한 첫 번째 복음이 바로 본문입니다. 그래서 창3:15을 원시 복음, 혹은 원 복음이라고 합니다.

"말씀은 인간과 뱀 사이에 존재할 끝없는 적대감을 예언한 것이며, 이미 나타나고 있는 적대감의 원인을 말해 줍니다."

창3:15의

여자의 후손이 누구의 머리를 상하게 합니까? 뱀의 후손이 아니라 뱀입니다. 이것은 대대로 족보를 따라 내려가며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싸움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타락의 시작이 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뱀에게는 바로 저주를 선언하셨지만, 아담과 하와에게는 형벌을 내리기도 전에 이미 구원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타락한 그때, 하나님의 완전한 세상이 금이 간 바로 그 순간에 이미 회복을 작정하십니다.

비록 사단의 꾀에 넘어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낙심하는 아담에게, 그리고 간교한 꾐이 성공했다고 환호하는 사단에게 주님이 선포하십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이 주제는 언약 신학의 기초가 됩니다. 언약 신학 체계에 따르면 하나님은 아담과 언약을 맺었고, 그에 따라 아담은 후세 인류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아담은 순종을 바탕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만 했습니다. 만일 그가 게속해서 순종한다면 후세의 모든 사람이 순종할 것이며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만일 그가 타락한다면 후세의 모든 사람이 그가 약속은 어긴 가운데 타락할 것이며 아담의 죄 때문에 죄와 사망이 사람들에게 미칠 것입니다. 아담은 타락했고 우리는 아담 안에서 타락했습니다.(롬5:12-21)

다른 한편으로 하나님은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와 언약을 맺으셨는데 그에 따라 그는 모든 구원받은 자의 대표가 되셨습니다.

구원 받은 자는 한때 모든 사람이 아담에게 연합했던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 연합해야 하며, 그들 - 구원 받은 자 -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롬5:12-21

2024년 7월 12일 오전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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