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권모술수를 행하지 않게 하소서
이 땅의 위정자들이 그릇된 이념이나 선동이 아닌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주변 강대국들과 경제, 안보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게 하시고 한반도의 평화적 정세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창3:1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창3:11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는 에덴을 잃고 추락합니다. 먼저 정서적으로 추락합니다. 아담과 이브는 평안과 기쁨을 잃고 여호와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신분적으로도 추락합니다. 에덴의 주인이었던 아담과 이브가 마귀의 종이 되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8:32-34"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6:17-18환경도 추락합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3:17무엇보다도 아담과 이브가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리고 결국 죽게 됩니다. 그 아름다운 낙원, 파라다이스에 살던 그들이 가시넝쿨 속에 들어가 삽니다. 그 선악과 하나를 취한 대가로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암논은 이복 누이동생을 취했다가 자기 목숨을 잃게 됩니다. 이복동생도 동생인데, 예쁘니 강간한 것입니다. 이런 거래를 하면 안 됩니다. 에서는 팥죽 한 그릇을 먹고 장자권을, 엄청나고 영원한 축복을 잃었습니다.
미국 뉴욕의 맨하탄에는 엄청난 집들이 즐비한데, 그 집값이 황금 값입니다. 엄청납니다. 그런데 땅주인인 인디언들이 그 땅을 4불에 팔았습니다. 그 인디언들보다 더 큰 바보가 아담과 이브입니다. 선악과 하나를 받고 에덴과 모든 것을 다 주었습니다.
이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거래를 잘 해야 됩니다. 신앙생활은 일종의 거래입니다. ‘이것을 내가 가졌을 때 잃는 것이 얼마인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거래에 성공하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많고 많은 여자가 있는데 삼손은 그 값싼 여자, 창녀 같은 들릴라의 사랑을 얻으려다가 자기 사명, 자기 능력, 자기 명예, 자기 눈,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얼마나 바보인지 모릅니다. 우리 또한 깨어있지 않으면 그런 시험에 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은 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시간의 선악과는 주일입니다. 주일은 내가 손대면 안 됩니다. 주일날 쉬고, 놀러 가는 것은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육신적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여호와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과 명예로운 삶을 다 잃어버리게 됩니다. 여호와 안에서 부자가 되는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사야 58장 13절, 14절에 주일을 잘 지키면 행복하고 명예롭게 되고 부자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나 편하자고 마음대로 살면 그것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질의 선악과는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를 온전히 하면 복을 받게 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3:10-12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부자가 되어도 부끄러운 부자가 됩니다. 부자가 되더라도 망하고 방탕하게 되지, 복 있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십일조를 내가 취하면 자자손손이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를 취하려다가 아홉을 잃어버리고 백을 잃어버립니다.
어차피 예수님을 믿을 바에는 바로 믿어봅시다. 잘 믿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우리 모두는 복을 받읍시다.
그리고 만에 하나라도 선악과를 먹었으면, 변명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해야 됩니다. 만일 아담이 회개했으면 에덴에서 살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여자 때문에 먹었습니다.” “뱀 때문에 먹었습니다.”라고 하니 하나님께서 에덴으로부터 추방하신 것입니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울 왕에게 “아말렉을 진멸하라. 짐승까지 다 죽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 왕이 아말렉을 쳐서 이겼습니다. 그렇지만 가치 없는 짐승은 죽였지만 살지고 기름진 양과 소를 살려서 잡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슴을 치시면서 사무엘을 부르십니다. “사무엘아,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라.”
하나님께서 “내가 아무개를 안수집사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라. 내가 아무개를 권사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라.”라고 말씀하시는 사람이 우리 중에는 없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때문에 주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내가 후회한다.”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무엘이 괴로워 밤새도록 기도하고 사울 왕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사울 왕은 전쟁에서 승리했다며 자기 기념비를 세워놓고는 사무엘을 반색합니다. 그때 사무엘이 묻습니다.
“내 귀에 들려오는 양과 소의 소리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제물로 쓰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그렇게 변명하는 사울 왕에게 사무엘이 말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은 것을 모르십니까? 왕이 하나님 말씀을 버렸기에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버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버리시니 그에게 마귀가 들어가서 그가 마귀 짓을 하다가 죽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사울보다 더 큰 죄를 지었습니다. 간음하고 사람도 죽였습니다. 그러나 사무엘하 12장에 보면 나단이 와서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요.”라고 말할 때 다윗 왕은 “제가 잘못했습니다.”하고 회개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다윗을 용서해 주십니다.
따라 합시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윗 왕은 “밧세바가 발가벗고 목욕하여 저를 유혹했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 아내 미갈이 마음에 안 들어요. 미갈은 제가 하나님을 앞에서 기뻐하고 춤추는 것을 멸시했어요. 그래서 제 마음이 미갈에게서 떠나 이런 행동을 한 거예요.”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셨습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1:18"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렘31:34한 왕이 신하들과 큰 보석상에서 보석을 구경하고 나오는데 주인이 뛰어와서 “폐하, 죄송하지만 가장 값지고 큰 다이아몬드가 없어졌습니다.”라고 합니다. 신하 중 한 사람이 훔친 것입니다. 그러자 왕이 그 주인에게 미안하다 말하고 신하들에게 명령합니다.
“자, 우리 모두 보석 가게로 다시 들어갑시다.”
그리고 주인에게는 소금 항아리를 구석에 준비해 두라고 합니다.
“자, 모두들 소금 항아리에 가서 소금을 한 줌씩 만져보고 돌아오시오.”
모든 신하들이 소금 항아리에 손을 넣고 온 뒤 나중에 소금을 쏟으니 거기에서 보석이 나왔습니다. 누가 훔쳤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왕이 선하니 신하의 순간적인 실수를 덮어주기 위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사람도 선하니 그렇게 하는데 우리 하나님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잡혀온 여인을 돌로 치려는 무리를 향해 하신 말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 이 분이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요8:7-11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했을 때 깨끗하게 용서받고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않을 거야. 나는 다시는 죄 안 지어.’라고 해도 사노라면 또 죄를 짓습니다. 몸에 때가 끼지 않는 사람이 아무도 없듯이 사람은 때때로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마음으로, 생활로 “아이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사는 길은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또 잘못했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천당 갈 때까지 용서 받고 사는 우리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더 값진 교훈이 있습니다.
선악과만 보지 맙시다. 에덴동산에 온갖 좋은 과일이 얼마나 풍성합니까?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금하신 그것 하나만 보고 있습니까?
미국의 한 잡지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어느 교회의 한 집사 부부는 날씨가 조금만 춥거나 더워도 이렇게 불평을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만 안 먹었어도 우리가 에덴에서 편하게 살 텐데 아담과 하와 때문에 우리가 이 고생이다. 이 고생이야.”
매사에 그렇게 불평하니 목사님께서 그 부부의 버릇을 고치려고 연극을 꾸몄습니다. 목사님께서 그 부부를 저녁 식사에 초청했습니다.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초인종 소리가 나니 목사님께서 일어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손님이 또 오셨으니 내가 잠깐 뵙고 올 동안 집사님들 먼저 드세요. 다른 음식은 다 드셔도 되는데 은그릇 뚜껑은 절대로 열지 마세요. 이것은 내가 와서 열겠습니다. 내가 오기 전에는 절대 손대지 마세요. 알았지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때 부인이 물었습니다.
“여보, 이게 뭘까요?”
“나도 모르지. 목사님이 오셔서 뚜껑을 열자고 하셨잖아.”
“내가 먹자고 했나요? 뚜껑을 들어서 살짝 보기만 하고 닫으면 되지.”
여 집사님이 뚜껑을 살짝 여니 거기에 요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새 한 마리가 갇혀 있다가 날아올랐습니다. 큰일 났습니다. 목사님께서 오시기 전에 새를 잡아넣으려고 그 부부가 야단인데 그때 목사님께서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어? 여기에도 아담과 이브가 있구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의 수많은 과일은 다 임의로 먹되 선악과만 먹지 말라고 했는데 선악과를 먹은 아담 이브나 식탁 위의 모든 음식은 다 먹되 은그릇 뚜껑은 열지 말라고 했는데 은그릇 뚜껑을 연 집사님 부부나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그 이후부터 그들은 더 이상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하지 않더랍니다.
따라 합시다. “선악과만 보지 말고 이미 주신 것을 바라보자.”
하나님께서 주신 내 아내가 있는데 왜 남의 아내를 보고, 내 남편이 있는데 왜 다른 남자를 봅니까? 그것이 바로 망하는 것입니다. 내게 금지된 것은 보지 말고 허락한 것을 봅시다. 할렐루야!
“목사님이 내 아내를 몰라서 그러시지.”라는 남편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따라 합시다.
“그런 아내임에도 불구하고 그 아내를 하나님께서 주셨다.”
고린도후서 12장 8절과 9절에 보면, 바울이 하나님 앞에서 세 번이나 자기 병을 치료해 달라고 기도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더 부자가 되면 교만해서 망할 사람은 부자가 되게 하지 않으십니다.
따라 합시다.
“내가 받은 은혜가 내게 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족하다.”
내 아내가, 내 남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족한 것입니다. 내 몸이 약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족한 은혜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미 주신 것을 사랑하고 서로 잘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보며 감사하고 또 하나님을 보면 더 주십니다.
아브라함은 언제 어디에서나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가 보는 것을 내가 다 주리라. 네가 밟는 땅을 내가 다 주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따라 합시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복이 넘치고 선악과를 보면 망한다.”
매력적인 것이 보여도 그것에서 눈을 떼고 하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끌리는 것이 있더라도 거기에서 눈을 떼고 하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매력이 있는 것이라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망하는 것뿐입니다. 하나님을 보아야 삽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미 주신 것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또 더 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전진하는 축복 속에서 살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