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위하여
이 땅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이들이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아 열방의 선교사로 나아가게 하소서.
다문화 가정을 축복하사 불신, 이혼, 폭력 등의 아픔을 겪지 않게 하시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성장하게 하소서.
언어와 문화, 생활 습관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로하사 출신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3: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3: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 누구를 불렀다고요? 아담,
하나님은 ‘하와’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하와가 먼저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와를 찾을 것 같은데 하나님은 아담을 찾고 계십니다.
부부는 한 몸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부부는 두 개체가 아닙니다. 여자가 한 실수에 대한 책임은 남자가 져야 합니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우리는 여자가 잘못하면 이혼합니다. 실수하면 여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남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자가 실수했어도 그 책임을 남자에게서 찾고 있습니다. 부부는 한 몸입니다. 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남자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말씀을 맡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아담)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6-17이후에 하와를 창조하십니다.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창2:20-21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신 이유는 무엇보다도 아담이 대표자이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2"한 사람이(아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5:19"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15:45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강요한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대제사장과 장로들. 그런데 우리는 사도신경에서 늘 어떻게 고백하고 있나요?
본디로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권리가 누구에게 있나요? 본디오 빌라도
어쩌면 본디오 빌라도는 억울할지도 몰라요. 왜냐고요? 놓으려고 애썼거든요.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러라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눅23:13-22"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행3:13"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마27:24-26오늘날 우리가 죄인된 것은 우리의 대표자인 처음 아담이 불순종하여 죄를 지었기 때문이고,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우리의 대표자이신 마지막 아담이 죽기까지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5:17-19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이 질문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 것을 알지 못해서 묻는 질문일까요?
물론 당연히 아닙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니리이다"
시139:1~10사람의 착각 중에서 가장 큰 착각은 하나님의 눈을 피하여 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눈을 피하여 숨을 수가 없습니다.
시편 139편은 다윗이 일생동안 하나님을 섬기면서 얻은 체험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속일 수 있고 하나님의 눈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 속에 가진 생각은 하나님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윗은 ‘하나님은 나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고 나의 생각과 눕는 것까지도 알고 계신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언어도, 마음도, 행위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2:5-7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막2:8-12사람들이 죄를 짓는 이유는 그 순간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보실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항상 나를 보고 계시고 내 마음 속의 동기까지도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면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눈을 피하여 숨을 곳은 없습니다. 다윗은 ‘내가 하늘 끝까지 피했어도 하나님은 거기 계시고 땅 끝까지 가도 그 곳에 하나님이 계셨고 새벽날개를 펴고 바다 끝까지 가도 하나님은 거기 계셨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가 피하여 숨은 장소에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숨어 있는 아담을 찾아오셔서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고 묻지 않으시고 “네가 어디에 있느냐”라고 아담이 있는 자리, 아담의 주소를 묻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있는 자리, 자신의 현주소를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어디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고,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을 모르고 살거나, 잘못된 목적을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에 허무하고 외롭고 고독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원하는 목적을 성취했다 할지라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 죽을 때가 되면 ‘나는 무엇을 하다 여기까지 왔는가?’라고 의미없는 탄식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아십니까? 그리고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죽음으로 모든 것은 끝이 납니까? 여기에 대한 해답이 없는 사람은 죽음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암에 걸리면, 사업이 망하면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이 망했다고 인생이 망한 것도, 죽을 병에 걸렸다고 인생이 패배한 것도 아닙니다. 원하는 목표에 이르지 못했다고 여러분의 인생이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가난하고 병이 들어도 인생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할지라도 인생의 의미와 목적과 죽은 후에 가야 할 세계를 알고 있다면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을 위해 살다가 하나님께로 가는 사람’이라고 말하십시오.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즐거워집니다. 자기 인생이 정리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는 질문은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네 인생이 무엇이냐’라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은 창세기 16장에 한 번 더 나옵니다. 아브라함의 후처인 하갈이 사라의 핍박을 받고 광야로 쫓겨난 기막힌 신세가 되었을 때 천사가 나타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고 묻습니다. 하갈이 대답하기를 ‘나의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라고 대답합니다.
이 ‘도망’이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인생은 끝없는 도망입니다. 범행을 저지는 사람은 지명수배를 받아 도망을 다닙니다. 죄를 지으면 도망하게 됩니다. 자식이 죄를 지으면 부모로부터 도망하게 됩니다. 남편이 죄를 지으면 아내로부터 도망하게 됩니다.
또 누군가 나에게 심한 고통을 줄 때 도망합니다. 정부가 악한 정치를 하면 국민이 도망가고 사장이 잘못되면 직원이 도망합니다. 남편이 어렵게 하면 부인은 같이 살아도 도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도망하는 사회’입니다.
‘너는 어디에 있느냐?’는 말 속에는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번째, ‘너는 왜 나를 피하느냐’라는 말입니다.
두번째,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이고
세번째, 하나님이 아담의 문제를 돕고 싶다는 것입니다.
네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1:9-102024년 7월 6일 오전 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