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0

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들을 위하여

1.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2.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왜곡된 세상을 그리스도의 문화로 회복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3.

방송·연예계의 우상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3:6-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6

여자가 뱀의 말을 듣고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누구의 말을 듣느냐 하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여자가 뱀의 말을 듣기 전에는 그 나무를 보아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뱀의 말을 듣고 난 후에 그 나무를 보니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했던 것입니다.

뱀의 유혹의 3단계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함)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민15:37-40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2:3

또 한 가지 죄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남편도 먹게 했습니다. 사탄은 아담을 유혹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와만 유혹하면 아담은 자연히 끌려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죄는 절대로 혼자 짓지 않습니다. 마약 또한 혼자 하지 않고 술도 혼자 먹지 않습니다.

로마서 1장32절을 보면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7절을 보십시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창3:7

뱀은 앞서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그들을 찾아온 것은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죄를 짓고 나면 수치감이 생깁니다. 죄는 전염성이 있고 양심과 인격에 부끄러움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지은 죄는 인간의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무화과나무 잎으로 가린다고 해서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지은 죄는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짐승을 죽여 피를 흘리고 그 가족으로 옷을 만들어 입혀주셨습니다. 우리의 죄의 문제는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해결됩니다.

찬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정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를 정케하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의 죄 속하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으니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 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영원토록 내 할 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3:8

‘그 날 바람이 불 때’라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시간을 정해놓고 아담과 하와와 정기적으로 만났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만나십니다.

또 ‘동산에 거니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어떤 공간 안에 들어오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예배와 말씀 묵상을 통해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하나님을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은 이렇게 아름다운 관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는 인간을 위해 제한받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초월해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가 모두 같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에 동시에 계신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제한함으로 시간과 공간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이처럼 참사랑은 자기희생이며 제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정기적으로 만나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하게 저와 여러분을 찾아오십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우리의 시간과 공간 안에 오십니다. 가장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시간과 공간 안에 오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교제의 시작입니다. 말씀은 복의 시작이며 감격의 시작입니다. 말씀이 없으면 의사소통이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며 우리의 사정을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또 한 가지 배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인간은 배신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약속을 반드시 지켜주십니다. 인간을 사랑하기로 결정하신 그분은 자기 이름을 위하여서라도 의의 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겔36:21-28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더불어 아름다운 교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담과 하와는 뱀의 꼬임에 빠져서 사탄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게 되었습니다.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은 것입니다. 선악과에 손을 댔다는 것은 악에 접촉되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자기의 약속을 신실하게 계속 지키셨습니다. 서늘한 때에 동산을 거니시는 하나님이 그날, 그 시간, 그 공간에 동일하게 찾아오셔서 아담과 하와에게 사랑의 말씀을 해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찾아왔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낮을 피하여 숨었습니다. 떳떳하다면 숨을 이유가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게 하고 숨게 만듭니다.

교회를 피하면 그 사람은 병든 것입니다. 사람 만나기를 거부할 때 이미 우울증에 빠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고 교회와 성경을 거부하고, 예수 믿는 사람을 거부하고 있을 때 이미 그 사람은 문제 속에 있는 것입니다.

죄는 사람의 얼굴을 피하게 합니다. 부부가 갑자기 서로 얼굴보기를 피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보는 눈빛이 달라집니다. 숨지 마십시오. 얼굴을 피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죄가 없을 때는 모든 것이 투명하고, 떳떳하고, 자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죄를 지으면 모든 것이 불투명하고 뒤끝이 흐려집니다. 그것은 어떤 부분이 병들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들이 선악과를 먹은 후에 본 것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었습니다. 눈이 밝아져서 얻은 소득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전에는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가 없었습니다. 죄는 수치감을 심어줍니다. 갑자기 자신들이 벌거벗었다는 사실이 부끄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 죄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 눈을 뜰 필요가 없습니다. 선과 하나님에 대해서만 눈을 뜨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죄를 짓기 전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기쁨, 사랑, 신뢰가 있는 복된 관계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사탄의 유혹을 받아 죄를 지은 후부터 하나님과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영혼에 죽음과 저주와 죄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이때부터 시작된 고통과 죽음의 행진은 여러분과 제가 살고 있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구 도처에는 전쟁과 파괴, 폭력과 고통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를 짓기 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죄가 인간 사회에 들어오는 순간,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온 몸에 종양과 암이 생기는 것처럼 고통과 죽음이 찾아온 것입니다.

Archive

지난 말씀 보기

지나간 날의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세요.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설교로 이동합니다.

전체 목록 보기

202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