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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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한국 교회를 위하여

1.

한국교회에 성령의 새 바람을 보내셔서 교회마다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회복을 넘어 부흥을 경험하게 하소서.

2.

분열된 한국교회의 교만과 죄악을 용서하시고 오직 복음 안에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소서.

3.

한국교회를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하사 어두운 세상에 영적 대안을 제시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6

누구의 말을 듣느냐 하는 것은 참 중요한 것입니다. 뱀이 와서 말하기 전까지는 선악과를 보아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뱀을 말을 듣고 마음에 담은 순간부터 선악과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딛3:10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55:3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잠8:34-35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요아스) 그들의 말을 듣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사 다시 여호와에게로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대하24:17-19

이후에 어떻게 됩니까?

"일 주년 말에 아람 군대가 요아스를 치려고 올라와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르러 백성 중에서 모든 방백들을 다 죽이고 노략한 물건을 다메섹 왕에게로 보내니라 아람 군대가 적은 무리로 왔으나 여호와께서 심히 큰 군대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으니 이는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이와 같이 아람 사람들이 요아스를 징벌하였더라 요아스가 크게 부상하매 적군이 그를 버리고 간 후에 그의 신하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말미암아 반역하여 그를 그의 침상에서 쳐죽인지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왕들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하였더라"

대하24:23-25

누구의 말을 듣느냐 하는 것이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와가 뱀의 말을 듣지 않았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듣고 난 후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유혹입니다. 무슨 말을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감정과 이성을 따라 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1:7-8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이것이 유혹의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먹음직하고 두번째는 보암직합니다. 세번째는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보입니다.

선악과를 보자 하와는 ‘먹음직 하였다’고 합니다. 즉 육체적 유혹입니다. 우리는 먹는 일에 많은 유혹을 받습니다. 사실 먹는 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먹는 것은 육체의 요구를 채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가장 본질적인 유혹입니다.

배고프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배부르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물질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만큼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물질이 있고 돈이 있다고 다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채워도 만족함이 없는 것이 육체의 만족입니다. 여기에는 성적인 만족도 포함됩니다. 물질적, 육체적인 유혹이 하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 다음으로 다가온 유혹은 ‘보암직’한 것입니다. 이것은 좀 더 깊은 유혹입니다. ‘본다’는 것은 감정- 심미적인 감각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멋있어지고 싶어하고 아름다워지고 싶어 합니다. 누구나 백마를 탄 왕자가 되고 싶어하고 아름다운 공주가 되고 싶어 합니다. 이것은 육체적인 요구와는 다른 것입니다.

세번째,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였습니다.

즉 이성과 영혼에, 그리고 지식과 영적인 통찰에 대한 욕망이 일어난 것입니다. 선악과만 먹으면 이 세상의 모든 지혜를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고, 이세상의 모든 욕망을 모두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충동을 느낀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영혼의 깊은 곳의 영적인 유혹입니다.

아직 죄와 접촉되지 않을 때는 이것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만일 사탄이 하와에게 다가 왔을 때 말씀으로 물리쳐 버렸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와는 말씀이 허물어졌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유혹의 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사단은 육체의 유혹, 정신적인 유혹, 영적인 유혹의 틀을 던졌습니다. 아직까지 죄를 짓지 않았지만 이미 틀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 유혹에 대하여 요한일서 2장15, 16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이 세 단어는 창세기 3장에 나오는 하와를 공격했던 사탄의 방법과 아주 유사합니다.

육체의 정욕은 곧 ‘먹음직 한 것’이고 안목의 정욕은 ‘보암직한 것’이며 이생은 자랑은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혹에 대해서 야고보서 3장15절에서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사탄적이라’는 단어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혹은 아담에게 뿐만 아니라 아담 이후의 모든 인간들에게도 있습니다. 육체적인 쾌락, 심미적인 쾌락, 탐욕과 영적인 욕망에 대한 유혹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있는 것입니다.

하와가 실패하였던 이 세 가지 시험으로 부터 우리가 벗어날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먼저 시험을 당하시고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4장을 보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30년 동안 사역의 준비를 마치고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물세례를 받았을 때 그에게 성령이 임하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금식기도를 마치자 성령께서는 예수를 광야로 내몰았습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에 실패한 것 때문에 예수님이 이 유혹을 통하여 사탄을 이겨야 했기 때문입니다. 사탄을 이기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사역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앉은뱅이를 고치시거나, 눈 먼자를 고치시거나,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는 일을 먼저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신 후 첫 번째 하신 일은 사탄과 싸워 이기신 것입니다.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한 것은 하와를 시험했던 것과 같은 유혹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세 가지 유혹으로부터 승리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패배한 바로 그 유혹을 예수님은 말씀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으로 승리하셔야만 했던 까닭은 하와가 실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와가 시험에서 실패한 이유는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적당하게 생각하며 마음대로 가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된 권위로 세 번 모두 ‘기록하셨으되’라는 말씀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첫번째, 돌로 떡을 만들라고 하였을 때 신명기 8장3절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며 육체적이며 물질적인 유혹을 이겼습니다. 여러분 또한 오늘부터 말씀으로 육체적이며 물질적인 유혹을 이기시기를 축원합니다.

두번째, 예수님에게 ‘높은 성전에서 뛰어내리라 그러면 천사가 받아줄 것’이며 사람들의 인기와 명성을 얻어 세상에 널리 인정받으라는 영적인 교만의 유혹에 신명기 6장16절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사단은 예수님을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며 탐심과 심미적인 욕구에 대한 유혹에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먼저 말씀하시고 ‘주 너의 하나님만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라고 말씀하심으로 승리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와가 실패한 모든 유혹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완전히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승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육체적 시험, 물질적 시험, 정신적 시험과 모든 영적인 시험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시험에서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기록되었으되’로 시작되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기 보다는 선악과가 풍기는 몸과 혼과 영에 대한 유혹에 마음이 끌려 하나님의 인격에 의문을 품고, 말씀을 의심한 결과 마침내 유혹에 넘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말씀에 굳게 서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승리한 비결 - 말씀에 굳게 선 것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롬4:18-22

사도 바울이 수많은 환난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승리한 비결 - 말씀에 굳게 선 것입니다.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행27:23-25

사도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언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밖에 없으니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행26:22-23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배우고 순종하며 사십시오. 말씀을 읽지 못하게 하는 어떤 유혹도 물리치십시오.

유대인의 운명을 바꾼 에스라의 결심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스7:10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것을 기초로 해서 삶을 살아나갈 때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될 것이며 자자손손이 잘 될 것입니다. 그것이 신명기 8장에 기록된 축복의 말씀입니다.

설교 듣는 것을 절대로 피하지 마십시오.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10:42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눅10:39-40

날마다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잠8:34-36

2024년 7월 3일 오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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