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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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시니어 세대를 위하여

1.

시니어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닮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이르기까지 영적인 성장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2.

현재의 삶이 지나온 삶보다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이 말씀 앞에서 날마다 갱신되며 그 사명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영육 간에 강건케 하소서.

3.

시니어 세대가 가진 깊은 영성과 지혜와 믿음이 다음 세대에게 흘러가게 하시고 교회 안에 살아 있는 모범과 소망이 되게 하소서.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내용입니다. 2장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는 과정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아담을 만드시고 에덴동산을 창설하신 후 아담을 돕는 배필인 하와를 창조하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최초의 가정을 만드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창세기에 나타난 진정한 결혼과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은 어떤 것이며 창조의 질서와 원칙에 따른 축복된 가정은 어떤 것인지 몇 가지 원리들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가정입니다. 하나님은 제국을 만들어 주지 않으시고 가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동물은 생식 본능이나 집단본능에 의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가정’이라는 것을 이루고 살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의도하셨던 최초의 가정의 원칙대로 산다면 우리의 가정은 행복해지고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지은 인간은 결혼과 가정생활을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따라 살지 않고 세상의 원리에 따라 살기 때문에 이혼하고, 싸우고, 천국의 모습이 아니라 지옥과 같은 모습을 이루고 살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어떻게 우리의 가정과 부부관계가 회복될 수 있는지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 모습을 살펴보고 회복되고 치유되어 다시한번 새로워지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최초의 가정의 출발은 아담과 하와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아담을 만들어 에덴동산에 두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각종 들짐승과 새의 이름을 짓게 하는 과정을 통해 배우자의 필요성을 깊이 느끼게 하신 후 아담에게 돕는 배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돕는 배필이 바로 ‘하와’입니다. 여기에 가정의 묘미가 있고 독특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후에 옆구리의 갈비뼈를 뽑아 그것을 재료로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와를 흙으로 만들지 않고 아담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하십시오. 이것이 가정이며 결혼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결혼이라는 것은 오다 가다 남녀가 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오다 가다 만나 결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혼합니다. 전문 중매쟁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결혼은 하나님이 중매해서 만나고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와를 만드셔서 직접 하와의 손을 잡고 아담에게 데려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했던 가정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축복과 인격적인 만남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참으로 가정은 축복의 장소요, 회복의 장소요, 사랑의 공동체요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초의 가정에는 하나님이 계셨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두 사람을 만나게 하신 분도, 행복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입니다. 오늘날 우리 가정의 위기는 하나님이 빠져 버린데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가정에는 축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이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여자를 만들고 그 여자를 다시 아담에게로 데리고 오십니다. 하나님은 여자를 아기로 만들어 키워서 데려오신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성숙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를 아담에게로 데려왔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언제나 완성품입니다.

아담은 그 여자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집니다. 왜냐하면 자기 분신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자기보다 훨씬 매력있고 예쁘게 생겼는데 자기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23절을 보십시오.

칭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아담은 여자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아담은 ‘저 여자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라고 느꼈습니다.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남자와 여자는 본질적으로 ‘한 몸’입니다. ‘몸’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나눌 수 없습니다. 이것이 부부입니다. 이것이 부부의 신비이며 오묘함인 것입니다. 인간이 나누어지고 헤어지는 것은 바로 죄 때문입니다.

아담이 그 여자를 보고 처음 한 말이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이것은 ‘여자는 남자의 엑기스’라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뼈 중의 뼈와 살 중의 살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존경을 받아 마땅하고, 사랑을 받아 마땅하고, 인격적인 대우를 받아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남자의 뼈 중에 시시한 뼈가 아니라 뼈 중의 뼈와 살 중의 살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보면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라고 되어 있습니다. 결코 아담과 하와가 동시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자를 먼저 만들어서 여자를 받아들일 준비를 시킨 다음에 여자를 만들어 완성하셨습니다. ‘돕는 배필’이라는 것은 완성시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여자가 없는 남자는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딤전2:13을

사람들은 ‘여자가 남자를 낳았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고전1:8-9절을 보면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자들이 아들을 낳아도 남자를 낳은 것이 아닙니다. 여자의 본질은 남자에게서 왔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남자나 여자를 차별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누가 먼저이고 나중이며 누가 높고 낮은가’를 구별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한 몸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모음 하나의 차이입니다. 남자라는 뜻을 가진 말은 ‘아담’인데 여자와 대칭될 때 사용하는 히브리말은 ‘이쉬’입니다. 하나님이 그 여자의 손을 잡고 아담에게로 왔을 때 아담이 그 여자를 보고 ‘이솨’라고 말했습니다. 즉 남자는 ‘이쉬’이고 여자는 ‘이솨’입니다. 모음 하나의 차이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한 몸입니다.

부부가 이혼하고 싸우고 갈등하는 이유는 성경의 창조의 원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이 없는 세상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철학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의도하신 행복한 부부와 가정은 무엇일까요?

23절을 보면 진정한 가정은 사랑의 고백이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잠잘 수 있고, 먹을 것이 있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곳이 가정이 아니라 사랑의 고백이 있어야 가정입니다. 같이 사는 것이 부부가 아니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이 부부입니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하는 말은 한 몸이라는 선언이며 하나 됨의 고백입니다. 이 고백을 계속하는 동안은 절대로 이혼하거나 싸울 수 없습니다.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혼하고 별거하고 헤어지는 까닭은 실수를 했거나, 도덕적으로 흠이 있거나, 성격에 약점이 있거나 인격적으로 부족함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은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원죄 때문입니다. 행복하지 못한 부부의 깊은 곳에는 언제나 불신과 상처와 오만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이겨보려는 마음과 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깊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담이 처음 말했던 이 말을 해야 합니다. 그때 가정은 행복해 집니다.

성경을 보면 사랑의 고백은 언제나 남자가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치사한 남자가 여자에게서 사랑 고백을 기다리는 남자입니다. 남자가 해야 합니다. ‘당신은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고백하기 싫어도 계속 말하다 보면 재미가 생깁니다.

사랑을 고백하면 그 여자가 사랑스러워집니다. 사랑을 고백하지 않으면 사랑스러웠던 여자도 사랑스럽지 않게 됩니다. 계속 좋은 점을 격려해주고, 칭찬해주고, 축복해주십시오. 이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사랑하는 남자성도여러분! 부인을 칭찬하시기 바랍니다. 하기 싫어도 매일 해보십시오. 분명히 여러분의 부부관계는 회복되고 건강해 질 것입니다.

2024년 6월 26일 오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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