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환경과 생명을 위하여
온 인류가 피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여 인간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대로 환경을 다스리게 하소서
모든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낙태와 아동 학대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사라지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환경과 생명을 위해 일하는 관계자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셔서 효율적인 정책이 세워지게 하시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창2:8-1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창2:8창1장은 하나님이, 2장은 인간이 주제입니다. 1장의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있고 권능 있는 분으로 나타납니다. 2장에서는 인간은 만드신 섬세한 사랑의 하나님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창2:7을 통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으로 만드셨다는 말씀을 배웠습니다.
최초의 사람을 성경은 아담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지으시고 아담을 위하여 완벽한 환경인 에덴동산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자상하고 섬세하며 놀라운 분이십니다.
서부 영화에는 주인공이 아슬아슬한 위기를 만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 아슬아슬한 장면을 보면 관객들은 놀라지만 감독은 놀라지 않습니다. 그것이 코스이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은 죽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계획 안에 있는 이 세상 무대의 주인공입니다. 그러니 망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망하지 않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절대로 그냥 쓰러지지 않습니다. 언제나 우리를 감독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차게 걸음을 내딛기 바랍니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힘들고 고독할 때가 언제인지 설문 조사를 했더니 대부분이 대답하기를, 집에 가서 “엄마!”하고 불렀는데 엄마의 대답이 없을 때라고 했답니다. 시험을 못 친 때도, 배고픈 때도, 몸이 아픈 때도 아니라 사랑하는 엄마의 대답이 없을 때 가장 공허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배부르고 건강하고 돈이 있어도, 실력이 있어도, 수만 명의 사원을 둔 재벌이 되어도 사랑이 채워지지 않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삽니다. 특별히 아기들은 꿈과 사랑을 먹고 사는 꿈나무요 사랑나무입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안아 주어야 합니다.
각계 각 분야에서 대성한 사람들을 조사해 보았더니 대부분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으며 산 사람들이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성품도 좋고 어려움도 이기고 긍정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은 혹 변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 그 사랑이 지속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히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니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어머니가 해 주는 밥과 옷도 사랑이요, 어머니의 매질도 사랑이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이 다 사랑입니다. 얼마나 고맙습니까?
요한일서 3장 1절에 말씀하십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도 우리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하늘의 별, 바다의 어족, 오곡백과도 다 우리를 위해 지으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데 그것도 부족하셔서, 첫 사람 아담과 이브에게 에덴동산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창세기 1장 31절에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지만, 신랑 신부를 위해 신방을 꾸미듯이 아담과 이브를 위해 에덴동산을 꾸며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보기에도 아름답고 먹기에도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고, 강이 흐르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사람은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생명수 강물을 마시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에덴’이란 파라다이스 곧 ‘낙원, 희락,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희락의 동산, 기쁨의 동산, 행복의 동산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에덴동산은 풍부한 물과 맛있는 과실이 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살아갈 때 물이 없으면 죽습니다. 물은 생명입니다. 그 생명수 강이 하나만 흘러도 좋은데 네 개나 흐릅니다.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쪽으로 흘렀으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창2:10-14에덴동산은 한 마디로 아름답고 즐겁고 모든 것이 갖추어진 지상 최고의 낙원입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땅을 우리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늘의 낙원에는 이것들보다 훨씬 좋은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생명의 강으로,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와서 우리 하나님의 성을 기쁘게 하는 강입니다.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시46:4또 다른 생수의 물줄기가 있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7:37-3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4:13-14에덴동산에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그 공급, 곧 양식과 음료가 있었던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두 공급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떡이시며, 음료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6:3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5말씀과 성령 충만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생명나무와 생명강물을 마시고 살겠습니다. - 말씀과 성령 충만을 공급받고 살겠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뿐인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도 주셨습니다. 이 세상 삶이 끝나면 우리는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에덴동산도 매우 아름답고 살기 좋아 낙원이라 하는데, 하물며 하늘의 낙원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이 세상 삶이 끝나면 우리는 바로 그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납니까?
우리가 천국을 체험한 사도 바울은 ‘고후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가 어찌 원망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마냥 즐거워하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 그 은혜를 갚으면서 살아야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우주를 주시고도 더 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천국까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천국을 생각하면 힘이 나는 것입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갈 때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천국을 주목하면서 이 세상을 승리하며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에덴은 최고로 좋은 환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누리기에 최고로 좋은 환경을 주셨습니다.
은혜가 있으면 비록 환경이 좋지 않아도, 환경이 열악해도 승리합니다. 높은 산이나 거친 들이나 초막이나 궁궐이나 감옥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할렐루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은혜가 넘치면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는 대로 환경을 가꾸어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아무 데서나 살아가게 하지 않으시고 아름다운 낙원을 만들어 주셔서 살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는 가족이 사는 집을 가꾸어야 됩니다. 셋방은 셋방대로 자기 집은 자기 집대로 아름답게 정리하고 가꾸어야 됩니다. 교회도 아름답게 가꾸어야 됩니다.
기독교인은 환경을 잘 가꾸고 풍성하게 해야 합니다. 내 집, 내 교회, 내 회사 주변의 분위기를 세워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특별히 영적 분위기는 더 중요합니다.
한 목사님이 성도님 집에 심방을 갔더니 집사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집사님의 앞집에 정신이 조금 이상한 남자분이 이사를 왔는데 하루 종일 쉬지 않고 같은 노래만 부른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려오는 ‘타향살이 몇 해던고’라는 노랫소리 때문에 집사님이 스트레스가 쌓여 얼마나 힘든지 몰랐답니다. 그래서 ‘어쩌다 우리 앞집에 저런 이상한 남자가 이사와서 이렇게 어렵게 하나?’하며 불평했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자 집사님이 자기도 모르게 ‘타향살이 몇 해던고’하면서 같이 그 노래를 부르고 있더랍니다. 빨래하면서도 ‘타향살이……’ 하고 있더랍니다.
우리는 영적 분위기를 위해서도 원칙을 세워놓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집에는 찬송소리만 들리게 한다. 나는 찬송과 말씀만 듣는다.’
이런 원칙을 세워놓고 그 원칙대로 살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2024년 6월 19일 오전 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