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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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세계 선교를 위하여

1.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그 땅에 예배가 살아나게 하시고 복음의 씨앗이 심어진 곳마다 하나님의 때에 아름답게 열매 맺게 하소서.

2.

선교사님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해 주셔서 탁월한 선교 전략으로 접근하게 하시며 모든 질병과 풍토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3.

치열한 영적 전쟁 가운데 있는 선교 현장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셔서 2만 8천여 명의 선교사님들이 사명 붙들고 사역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2: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주일은 존귀한 날, 최고의 날로 여겨야 합니다.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사58:13

주일을 존귀히 여기고, 주일이 되면 “야!”하고 즐거워해야 됩니다. 왜입니까? 하나님과 데이트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일에는 내 옷 중에서 제일 좋은 옷을 입고 제일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느헤미야 8장 9절에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는 너희가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 할렐루야!

주일에는 살진 것, 단 것을 먹어야 됩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에는 대충 먹고, 주일에는 식탁만 보아도 온 가족이 “아! 오늘은 주일이구나.”하고 알 수 있도록 잘 차려서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주일을 기다리도록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일에는 잘 먹고 또 좋은 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즐겁고 기쁘게 나아와야 합니다. 데이트하러 가면서 ‘아이고, 또 데이트를 해야 하나?’라고 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은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데이트를 해서 무슨 일이 이루어지겠습니까?

데이트 약속 날을 기다리다가 그 날이 되면 좋은 옷을 입고 향수를 뿌리고 거울 앞에서 몇 번이나 자기 모습을 비추어 보고는 떨리는 마음으로 나가야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올 때도 ‘아! 오늘은 즐거운 날. 주님께 예배드리는 날.’ 하며 달려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시편 122편 1절에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왕이지만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는 거기에 즐거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다윗의 황홀한 즐거움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성도들과 사귀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한지 모릅니다. 주일을 귀하게 여기고 손꼽아 기다리다가 교회에 나와서 즐겁게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 주십니까?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58:14

주일을 지키면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게됩니다. 기쁩니다. 내 처지가 어떻든 상관없습니다. 월셋방에 살아도 상관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주일을 잘 지키면 은혜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송하게 되는 것입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우리는 어떤 처지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기뻐야 합니다. 내가 좋은 처지에 있을 때는 기쁘고 형편이 어려울 때는 짜증이 난다면 그 사람은 교인이 아닙니다.

주일을 바로 지키면 자동차 없이 걸어 다녀도 ‘하나님,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다리가 약해지고 몸이 약해지는데 저는 이렇게 계속 걸어 다녀서 건강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하며 기뻐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내 남편이 회사의 수위라도 회장님 부인이 부럽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 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또한 세상 사람 부럽지 않네 할렐루야!

이것이 은혜입니다. 우리가 주일을 바로 지키면 어떤 모습으로 산다 해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살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이행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일만 잘 지켜도 웃으며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의 높은 곳에 올려주십니다.

유명한 영화배우 남궁원 장로님의 아들이 하버드대학을 졸업할 때 삼관왕이 되었습니다. 부인 권사님의 간증에 의하면 아들이 과외를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답니다. 성경만 가르치고 주일을 잘 지키게 했답니다. 그렇게 기르니 잘 되는 것입니다.

어느 교회의 한 아이가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주일에도 공부했는데 입학시험에 떨어졌습니다. 충격을 받은 그 아이가 가출을 했다가 날씨가 너무 추워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한 달쯤 후 그 아이가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제가 주일에도 공부했어요. 이제 주일에는 공부하지 않겠어요. 대학시험에 또 떨어진다 해도 앞으로는 주일을 철저히 지킬 거예요.”

그리고는 자기가 말한 대로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주일에는 예배드리며 푹 쉬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해에 서울대학교 상위권 학과에 수석으로 합격했습니다.

우리가 주일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

전두환 대통령 시절 어느 주일,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하여 11시에 시장의 브리핑을 받겠다고 통보했습니다. 훌륭한 장로님의 아들이었던 시장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1부 예배도 있고 2부 예배도 있지만, 내 평생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시간은 주일 3부 11시 예배인데 대통령 때문에 예배 시간을 바꾸면 되는가? 만왕의 왕 하나님을 섬기는 시간을 바꾸면 되는가?’

그래서 예배드리는 시간을 바꾸기보다는 차라리 시장 자리를 내놓겠다고 결단했습니다. 대통령과 수행원들이 광주 시청에서 기다리는데도 교회로 갔습니다. 그래서 11시 3부 예배를 드리고 2시간 후에 시청으로 갔습니다. 대통령의 표정도 좋지 않고 수행원들은 아예 붉으락푸르락한 얼굴로 눈총을 쏘아댔습니다.

“각하, 죄송합니다. 이렇게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제가 평생 동안 하나님을 섬기기로 약속한 시간이 11시라서 고민했습니다. 국가의 원수는 각하시지만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11시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참 죄송합니다.”

그리고 브리핑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께서 “내가 전국을 다니면서 이렇게 감동을 받기는 처음이오. 그리고 당신의 믿음의 절개를 보고도 내가 감동을 받았소.”라고 하시며 시장을 안아주셨답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서도 성경을 읽기 시작하셨답니다. 우리가 주일을 남다르게 지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 세워주시고 표 나게 복 주실 줄로 믿습니다.

포항의 한 큰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장로님의 숙부께서 병원에 입원해 계셨는데, 의사가 “장로님, 환자분에게 이제 희망이라고는 전혀 없으니 산소마스크를 뗍시다.”라고 해서 허락했답니다. 산소마스크를 떼니 숙부님의 얼굴이 파랗게 변하더랍니다. 그때 ‘아이고, 오늘이 토요일이구나. 오늘 돌아가시면 장례식 준비하느라 주일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겠네.’하는 생각이 나더랍니다. 그래서 의사에게 물었답니다.

“선생님, 우리 숙부님을 이틀만 더 사시게 할 수는 없을까요?”

“이틀 정도는 가능할 겁니다.”

“그럼 산소마스크를 빨리 씌워 주세요.”

그래서 산소마스크 다시를 씌웠는데 숙부님이 그 길로 건강을 회복해서 9년째 건강하시답니다. 주일 하루를 잘 지키려 했더니 숙부님이 건강을 되찾아 9년째 건강하시답니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주일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돈 쓰는 교회치고 조용한 교회를 보지 못했습니다. 세상 풍조가 아무리 바뀌고 세상이 아무리 막되어도 우리는 성경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찌하든지 우리는 성경을 따라 살아갑시다.

표 나게 주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표 나게 세워주시고 평화 주시고 승리 주시고 잘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주일을 잘 지키는 교회에서 인물이 많이 나올 줄로 믿습니다. 재벌이 많이 나올 줄로 믿습니다. 주일을 잘 지키면 땅의 높은 곳에 올려 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야곱의 업으로 길러 주십니다.

야곱의 업은 거부가 되는 것입니다. 지팡이 하나만 갖고 집을 떠난 야곱이 20년 후에는 거부가 되어 돌아옵니다. 주일 하루만 반듯하게 지켜도 부자가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어 굵직굵직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록펠러가(家)는 4, 5대째가 된 지금도 뉴욕 시민의 수도세를 다 낸다고 합니다. 얼마나 멋집니까? 우리 모두 크게 되어 봅시다. 내가 크게 되려고 하면 안 되지만 크게 되는 공식을 지키면 크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만 잘 지켜도 크게 됩니다.

주일은 복 받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로 약속한 날입니다. 우리가 예배만 올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복을 받는 날입니다.

일평생 주일을 잘 지켜서 행복하게 사시고 명예롭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올라가고 여러분의 자녀도 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난해서 서러움 받지 않고 부유해서 하나님을 위해 크게 쓰고 이웃을 위해 크게 쓰며 멋지게 살다가 주님 앞에 영광스럽게 들림 받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년 6월 15일 오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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