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사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시고 진정으로 애통하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주변국가들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복음 안에서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는 비성경적 법률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고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저출산의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고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우리의 희생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이 땅을 덮어 주셔서 우상 숭배의 죄악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교만과 자살과 음란의 분열의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하소서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2:1-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창2:1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르시되, 그대로 되니라,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 아멘"
사55:10-11따라 합시다.
“모든 말씀에 능력이 있고, 축복이 있고, 약속이 있다.”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될 것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으며,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고, 현실이 칠흑같이 어두워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롬4:18-22"‘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완벽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원도 완벽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완벽합니다. 더할 것도 없고, 뺄 것도 없습니다. 그 분에게는 부족함이 없고 미숙함이나 부조화도 없습니다."
창2:1에서"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2:2-3창조 사역의 완성은 안식일입니다. 구약의 중심이 창조라면 신약의 중심은 구속입니다. 부활은 십자가의 완성입니다. 그래서 신약 교회는 초대교회 시절부터 주일을 신약의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삶을 위한 모든 필요를 창조 속에서 모두 준비하셨습니다. 인간은 창조되지 마자 바로 다음 날이 안식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모든 것을 누림으로 인간의 삶이 출발합니다.
구원도 창조의 원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십자가에서 완성하셨습니다. 따라서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사람은 은혜로 사는 존재입니다. 이를 거절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자입니다.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갈5:2구약의 안식일은 신약의 은혜의 개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세 동안 일하시며 사람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먼저 준비해 놓으시고 사람을 마지막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창조된 후 바로 안식일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수고와 사랑을 누리면서 쉬게 하십니다.
신약에서는 우리의 구속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주님이 십자가에서 해결하시고 부활의 아침을 안식, 은혜의 출발로 삼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루신 구속의 십자가와 부활의 혜택을 누리는 것을 은혜라고 표현합니다.
때문에 구약에서는 안식일 안에 하나님의 모든 거룩함과 복이 있었던 것처럼, 신약에서는 십자가와 부활 안에 모든 은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동일한 복음의 원리입니다.
창조의 6일이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일하신 날인 것처럼, 십자가와 부활은 우리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일하신 날입니다. ‘은혜’란 우리 주님이 대가를 지불하심으로 얻어낸 그 모든 공로를 우리가 믿음으로 거저 얻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믿습니까? 이 십자가와 부활의 은총을 믿습니다. 이 은혜의 공급을 통해서 만이 우리는 거듭난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활의 아침에 우리는 아들을 희생시키시고 우리를 살리신 이 엄청난 은혜를 선물로 받게 됩니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경험한 진정한 안식은 그 은혜 안에 있기에 신약시대의 교회들을 주일을 참 안식의 날로 정하고 함께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죽음과 절망이 있고 죄가 있는 세상에서 우리의 신앙이 자라는 비결은 오늘 말씀대로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라고 말씀하신 안식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회복시켜 주시고 창조의 축복을 회복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역사하실 것입니다.
일곱 번째 창조인 안식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조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창조하신 후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 날들을 복 주셨다는 말은 없습니다. 일곱째 날만 복 주셨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복 받는 비결은 하나님이 복 내려 주신 날을 열심히 지키는 것입니다.
말의 꽃은 ‘감사합니다.’이고, 날의 꽃, 날의 여왕은 ‘주일’입니다. 그러니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중 최고로 귀한 일은 주일성수입니다. 주일을 잘 지킬 때 우리가 거룩하게 되고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주일을 잘 지킬 수 있습니까? 주일은 복 된 날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2:3주일은 복을 받는 날입니다.
이 날은 이 날은 주의 지으신 주의 날일세
기뻐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즐거워하세
이 날은 주의 날일세 기뻐하고 즐거워하세
이 날은 이 날은 주의 날일세
이 날을 어떻게 지켜야 됩니까?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58:13-14네 발을 금하여 : 안식일에는 우리의 발을 특별히 금해야 됩니다.
교회에 가는 발, 전도하러 가는 발, 선한 일을 하러 가는 발은 복을 받습니다. 복이 되는 길로 가야 합니다. 주일에 가서 안 될 곳에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일에는 발을 금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만 가야 복을 받고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을 구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락을 행치 않아야 됩니다.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주일에 우리가 세상적으로 노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교회 이름으로 교회에서 배구하고 농구하는 것은 괜찮지만 운동이나 어떤 오락을 즐기기 위해 교회를 떠나는 것은 복을 까부르는 일이 됩니다. 주일에 오락을 행하는 이들이 잘 되는 일은 없습니다.
한 경찰청장님의 보고에 의하면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교인이 별로 없는데, 주일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람들 중에는 교인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고를 당한 교인들은 교회에 오가는 도중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니라 거의 다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 놀러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30장 15절에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앞에는 날마다 선택해야 할 길이 있습니다. 어느 곳으로 가면 생명이 풍성해지고 은혜와 복을 받습니다. 어느 곳으로 가면 생명이 약해지고 저주를 받습니다. 주일에는 즐기는 곳, 오락을 행하는 곳에는 절대로 가지 않아야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특하게 보셔서 더욱 사랑하여 주시고 복을 주실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