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새벽이슬과 같은 주의 용사들로 세워지게 하시며 젊은이들이 땀 흘려 수고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정의로운 나라가 되게 하소서.
음란하고 혼탁한 문화, 각종 중독으로부터 저들의 생각과 육신을 지켜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해답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기독교 가치로 세워진 미션스쿨의 신앙교육을 방해하려는 모든 악한 세력의 행보가 무너지게 하소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1:26-3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계획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대로’였습니다. 유물론이나 무신론의 관점에서는 인간에 대한 해석이 다르겠지만, 성경에서는 인간의 본질과 운명을 두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와 ‘하나님의 모양을 따라’ 지어졌다는 것입니다.
곧 신의 성품이 인간 안에 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비록 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있고 또한 동물과 동일한 본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인간은 신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당하게 주장해야 합니다. 인간은 동물이 아닙니다. 동물에서 진화한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동물처럼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들의 생각에는 인간은 경제적인 동물에 불과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면 가치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 있고 능력이 있고 똑똑하면 존경받을 가치가 있고,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잘 살아도 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 받았다는 말씀을 믿지 않기에 인간 본래의 본질을 잃어버린 결과입니다. 이것을 불신앙이라고 합니다.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녔어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면 믿음이 아닙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과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내면적인 모습이며, ‘하나님의 모양’은 하나님의 외면적인 모습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고민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물질로 된 사람처럼 키가 얼마이며 몸무게가 얼마인지 측량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은 어떤지 알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보내 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시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영원히 잃어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죄로 인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모두 파괴되어 그저 동물처럼 살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성찬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예수님의 피와 살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짐승처럼 살지 맙시다. 그리고 욕하고 비난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욕이나 하고 비난이나 해야 할 정도로 비천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답게 기도와 찬양을 하십시오.
더 이상 더러운 것을 마음에 담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을 받은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귀하고 거룩한 존재입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마7:6하나님은 여러분은 보석 중에 보석 같은 존재로 만들어 주셨는데 그 진주를 돼지 앞에 던져 조롱을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부모가 자녀를 낳고 난 다음에 듣고 싶은 말 중에 하나가 ‘엄마, 아빠를 꼭 닮았다’는 말일 것입니다. 자녀가 태어났는데 하나도 닮지 않았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형상’이란 말에는 ‘사진을 찍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사진 찍듯이 하나님의 형상을 내게 찍어 놓은 것이 바로 ‘나’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얼굴에서 마귀가 보이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얼굴을 보면 예수님을 발견하고 천국이 생각나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습니다. 잃어버린 통치권을 돌려주시기 위하여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왕은 왕같이 살아야 합니다. 왕이 거지같이 살면 안됩니다. 기품이 있는 사람들은 걸음걸이부터 다릅니다. 모든 고민을 홀로 다 짊어지고 곧 죽을 사람처럼 걷지 마시고 어깨와 가슴을 펴고 하늘나라의 공주와 왕자같이 미소를 짓고 멋있고 고상하게 걸으십시오. 또 그렇게 말하고 사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는 또 한 가지 방법은 ‘나’를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덕적 성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도덕적인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에 사랑이 있으므로 하나님도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내가 진리를 사모하는 것을 보니 하나님이 진리의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거룩을 사모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짐승에게는 이런 도덕적 성품들이 없습니다. 상상력도 없습니다. 인간만이 무한한 상상력을 갖습니다. 인간은 미와 예술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아름다움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자기가 아름다워도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인간은 무한한 상상력과 아름다움과 예술을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간에게는 동물과 달리 언어가 있습니다. 동물은 동물 나름대로의 의사소통 방법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지극히 원시적입니다. 인간은 고도의 언어로 의사 전달을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동물에게 없는 것이 또 하나 인간에게 있습니다. 바로 예배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경배하고 찬양하는 존재인 것은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왜 인간을 만드셨을까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대행자로 살아야 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한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생명을 낳고 확산해야 합니다. 이를 Sonship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피조물인 하늘의 해나 달, 별을 섬기거나 동물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정복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이를 Kingship 합니다.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 Kingship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도 쓰레기를 아무 곳에 버리거나 오물을 마구 버리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지구의 관리자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지구를 잘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이 나라의 환경법 때문에 아니라 하나님의 법 때문이며, 우리에게는 동물을 양육하고 세상을 잘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육축과 동물과 지구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책임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분이며 사명입니다. 그저 애기 낳고 돈 벌고 잘 살고 쾌락을 느끼며 동물같이 살라고 인간을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이 지구를 다스리고 관리하는 책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그저 놀고 먹는 것입니다. 돈이 있어도 일하십시오. 인간은 돈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 때문에 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어떤 사명을 주셨는가가 28절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8하나님은 인간에게 복을 주시고 그 후에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지구는 산아 제한을 하지 않아도 먹을 것이 있고 살 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해서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땅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땅을 정복하라’는 것은 땅을 잘 관리하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목표입니다. 29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창1:29식물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동물도 노아 홍수 이후 인간을 위한 음식으로 주신 것입니다. 환경 보호가 지나쳐서 우상이 되는 것도 하나니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30-31을 보십시오.
칭1:30-31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지금까지는 그저 ‘좋았더라’라고 기록되었지만, 31절에서는 ‘심히 좋았더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의 완성이기도 했고 인간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지으신 모습 그대로 회복되어 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4년 6월 11일 오전 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