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들을 위하여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왜곡된 세상을 그리스도의 문화로 회복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방송·연예계의 우상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9-1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창세기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됩니다. 이 사실을 믿지 않으면 창세기를 닫힌 책이 됩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 창세기는 문을 열고 우리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11:3우리는 천지 창조가 말씀으로 된 것을 믿음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첫째 날 하나님께서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에는 시간의 개념이 없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라는 말도 적당한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곧 능력입니다.
둘째 날 하나님은 궁창을 만드시고, 셋째 날 땅을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늘을 만드셨나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땅을 어떻게 만드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은 땅이 물에서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창1:6을 보면 하나님께서 하늘도 물에서 만드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지구는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물이 두 갈래로 나뉘어졌습니다. 어떤 물은 하늘 위로 올라갔고, 다른 물은 땅으로 내려갔습니다. 그 사이의 공간을 궁창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살 수 있는 대기권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제 9절은 하나님께서 땅을 만드시는 현장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9땅으로 내려온 물은 지구를 덮고 있었습니다. 지구를 덮고 있는 그 물에게 하나님이 명령하십니다.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이 물이 한 곳으로 모인 곳이 바다요, 물이 사라지고 뭍이 드러난 곳이 땅입니다.
흐르던 물이 어떻게 한 곳으로 모여 바다가 되었을까요? 물의 속성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물이 어떻게 한 곳으로 이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와 유사한 사건을 출애굽기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하나님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앞 진을 치게 하시고 바로 왕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추격하게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에서 홍해를 육지같이 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건너게 하시고, 추격하는 애굽 군인들은 다 수장시키셨습니다.
홍해가 갈라졌을 때 물 벽이 생겼습니다. 물 벽이 생겼다는 것은 인간의 논리로는 불가능합니다.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물 벽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바다를 육지같이 건넜습니다. 그러나 그 뒤를 쫓던 애굽 군대가 홍해를 건널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물을 합쳐서 그들은 물에 빠져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철옹장벽을 소유한 여리고 백성들이 출애굽한 히브리인들 앞에서 간담이 녹아 감히 싸울 엄두도 내지 못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수2:9-11요단강 물이 갈라지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물이 어떻게 쌓여 섭니까?)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수3:13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물은 한 곳으로 모이라고 했더니 한 곳으로 모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순간에 한 쪽 땅은 꺼지고, 한쪽은 높아졌을 것입니다. 쑥 꺼진 곳은 오대양, 쑥 올라온 것을 육대주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0거듭 강조하듯이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신 중요한 원리 하나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대로 되니라’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됩니다.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사55:10-11"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8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며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이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면 창조의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오늘 그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오신 말씀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었고, 누구든지 그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는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여, 말씀만 하옵소서. 그리하면 내 종이 낫겠나이다’라고 말했던 백부장이나, ‘주여,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한 마리아처럼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의심하지 말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천지가 창조되었고 말씀은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듣기만 해서는 안되며 그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고 믿는 것입니다.
두 번째 원리는 ‘반복’입니다. 창조하실 때 반복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0‘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창조 작품을 보시고 좋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만드시고 심히 좋아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단어가 있는데, ‘나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는 3차에 걸친 분리 사역이 나타나 있는데, 빛과 어두움의 구별, 물과 궁창의 구별, 바다와 땅의 구별입니다.
‘나눈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님은 섞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은 성도들이 세상과 섞여 세상과 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구별되기를 원하십니다.
신앙의 성숙은 구별입니다.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8:3-5"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후6:14-18성경은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공존하지 않습니다. 매일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람은 매일 지옥만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과 짝하지 않으십니다. 성도들 또한 세상과 짝하면 안됩니다.
2024년 6월 7일 오후 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