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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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한국 교회를 위하여

1.

한국교회에 성령의 새 바람을 보내셔서 교회마다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회복을 넘어 부흥을 경험하게 하소서.

2.

분열된 한국교회의 교만과 죄악을 용서하시고 오직 복음 안에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소서.

3.

한국교회를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하사 어두운 세상에 영적 대안을 제시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1:20-2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하나님이 둘째날에 창조하신 물들과 하늘의 궁창에 생물들로 채우시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1:20-23은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1:20

이 지상에 있는 식물이든 동물이든 생명 있는 모든 것은 물에서부터 번성합니다. 어떤 곳을 좋은 곳이라고 합니까? 물이 좋은 곳이어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물이 깨끗해야 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

출23:25-26

물을 오염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도시는 언제는 강을 끼고 존재합니다. 자연 환경을 바꾸는 모든 것은 물입니다. 물을 깨끗하게 하면 건강이 살아납니다. 모든 것이 삽니다.

21절은 매우 재미있는 구절입니다.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1

하나님이 바다에 큰 바다 짐승을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작은 물고기가 큰 물고기로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메바로부터 큰 물고기를 만드시지 않으시고 처음부터 큰 물고기를 만드셨습니다. 고래와 비교할 수 없는 큰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요나가 배에서 뛰어 내릴 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큰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쥐가 변하여 박쥐가 된 것이 아닙니다. 원숭이가 변하여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큰 물고기를 만드셨습니다. 최초로 나온 짐승이 큰 바다 짐승입니다. 굉장히 놀랍지 않습니까?

진화론은 세상에서 가장 그럴듯한 가짜입니다. 하나님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된 것이 아니라 원숭이는 처음부터 원숭이였고 사람은 처음부터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흑인과 백인과 황인종의 모습이 서로 다를 수 있지만 다른 동물에서 진화된 것은 결단코 아닙니다.

사슴이 누군가를 그리워하다가 목이 길어졌을까요? 아닙니다. 처음부터 목이 길었습니다. 얼룩말은 얼룩무늬를 열심히 봐서 무늬가 생겼을까요? 아닙니다. 처음부터 무늬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창조시 모습 그대로입니다.

21절을 보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큰 동물을 큰 동물대로, 작은 동물은 작은 동물대로 만드셨습니다. 이것은 진화하거나 발전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 인간이 현재의 모습까지 진화되어 왔다면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겠습니까?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

창조하신 후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힘이 있고, 능력이 있기에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보았더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에 무려 7번 등장)

창조신앙은 단순히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앙 태도, 삶의 태도, 접근 태도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전제를 가지고 사건과 상황을 보는 사고의 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역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로 마음이 안정이 안 될 때 ‘여기는 틀림없이 무슨 뜻이 있을거야’ ‘좋은 것을 좋아서 좋고 나쁜 것은 좋게 해 주실 것이니까 좋을꺼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선포하십시오.

어떤 사건에도 하나님의 선하신 의도와 섭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청지기로 사용권만 있을 뿐입니다. 과욕을 내려놓으십시오. 가족이라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배우자라도 나의 소유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잠시 서로 돕고 섬기면서 세우라고 붙여주신 구속사를 위한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삶도 내 것이 아닙니다. 허용해 주신 시간만큼만 살면서 청지기처럼 종으로 살다가 갑니다.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잘 가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오라 하시면 미련 없이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합니다.

집착하지 마십시오. 간과하지도 마십시오. 존재의 출발부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구속사의 흐름을 타면서 가야 하는 인생입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구속사를 위해서입니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입니다. 나를 지으시고, 훈련하시고, 인도하셔서 거룩한 구속사의 동역자로 사용하여 주심이 영광입니다.

과거를 후회하지 마십시오.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섭리와 장중에 나의 인생이 있음을 인정하십시오. 생에 대한 두려움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기를 사십시오. 최선을 다하고, 현재를 즐거워하십시오.

하나님을 보십시오. 자연을 보십시오. 나를 보십시오. 이웃들을 보십시오. 있는 모습 그대로 보십시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세상입니다. 우리 주님이 이루신 구원의 은총 안에 있는 세상입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해도, 혹 믿지 못해도, 하나님의 역사는 진리요, 사실이요, 원칙입니다. 느낌이나 이성을 너무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약속들을 믿고 나타난 사실들을 그대로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는데 왜 절망하십니까? 왜 포기하십니까?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시지 않았습니까?

이 사랑으로 인해 용기를 가지십시오. 우리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으며 우리는 의미 있는 존재입니다. 비참하게 살면 억울한 존재입니다.

22절에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만 복을 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영생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식물과 동물과 모든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자녀를 몇 명이나 가질까로 고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8남매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구가 불어나는 인구 문제를 감당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될까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능력이 없다 자원이 없다 또 뭐가 없다 하지마시고 열심히 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삽시다. 물을 깨끗하게 만들며 삽시다. 내가 살고 있는 땅이 생명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힘씁시다. 이것아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법칙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축복의 말씀입니다.

요즘 우리에게 좋은 일이 하나도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직이다. 부도다 그래도 걱정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6. 25도 겪었고, 보릿고개도 겪었고, 기가 막힌 세월들을 겪어온 민족입니다. 또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이 말씀을 꼭 기억합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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