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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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단 세력을 물리치기 위하여

1.

세상과 교회를 어지럽히는 신천지와 이단 세력들의 거짓된 정체를 밝히 드러내사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열방이 알게 하소서.

2.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거짓된 말과 유혹에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의 능력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소서.

3.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과 사이비 세력, 그들을 조종하는 더러운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1:6-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1:6-8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빛을 만드시고 둘째 날에는 궁창을 만드셨는데,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궁창이 생긴 것입니다.

하나님 이르시되 ... 그대로 되니라 : 이것이 바로 말씀의 능력입니다.

백부장의 부하가 중풍에 걸려 소망이 없을 때, 예수님께 부탁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친히 가서 고쳐주리라 하실 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리하면 내 종이 낫겠나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도다. 네 믿음대로 될 지어다. 집에 돌아가보니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로 그 시에 하인이 치료되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마리아의 수태고지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눅1:31-38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눅1:4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막4:35-39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막5:38-42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눅7:11-16

말씀의 능력과 축복을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창조의 능력은 창조 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하여 지금도 창조의 능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 창세기 1장에 무려 11회 등장

그대로 되니라 : 6회 등장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흑암이 물러가고 빛이 임합니다. 혼돈이 사라지고 질서가 잡힙니다.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니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던 이 땅이 질서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공허하던 이 땅에 온갖 생명으로 가득 찼습니다.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던 하나님은,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때문에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을 대행하려면 이 말씀을 대언하며, 전달하며, 가르쳐야 합니다. 말씀이 증거될 때에 그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전달되고, 생명의 에너지가 흘러가고, 타락한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라고 하는 말은 우리가 쓰는 단순한 의사 전달이나 대화의 수단이 아닙니다. 로고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 말씀 안에는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인간의 세계에서는 언행이 일치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세계는 언행을 나누어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씀은 곧 약속이요, 약속은 곧 실현이요 성취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인격과 언어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우리는 그 분의 말씀을 통하여 그 분의 인격을 만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인격이면서도, 말씀이시기 때문에 우리 안으로 내면화될 수 있고, 인격화 될 수 있습니다.

. 인간의 내면에 새겨진 혼, 사상, 가치관, 생각 들은 언어와 글로 각인이 됩니다. 때문에 말씀은 우리 내면에 들어와 우리의 사상이 되고, 우리의 가치관이 되고, 성품이 됩니다.

.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전할 때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언어를 통하여 전달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말씀과 말을 공부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말씀이 곧 생명이듯 우리의 언어도 살리는 언어가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입으로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글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록된 성경 말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누구든지 이 말씀을 믿고 영접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자녀 됨의 특권과 이 땅을 책임지는 장자권, 상속권의 은총을 주십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는 믿음으로 사람과 이 땅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말씀은 7일 동안 매일 선포 되었고,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새로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창조와 회복과 치유, 구원의 역사는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 나타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는 말씀으로 나타납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는데, 궁창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6절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니 궁창이 생겼습니다.

물 가운데서 하늘이 생겼는데, 어떻게 물 가운데서 하늘이 생겼을까?

하늘은 3가지가 있습니다.

1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대기권

구름이 있고 비가 있고 천둥 비가 있는 하늘, 어떤 때는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있다. 구름이 떠다니는 하늘, 새가 날아다니는 하늘. 바로 그 하늘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2하늘의 하늘

우주 공간에 하나님이 만드신 공간. 은하계의 하늘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대하2:6

3.하나님 보좌의 하늘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9:24

하나님이 계신 보좌가 있는 곳이 바로 이 하늘입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합니다. 그 분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 하늘은 대기권이 아닙니다. 은하계도 아닙니다. 하늘 보좌가 있는 하늘입니다.

그곳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십니다. 천지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니. 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우리를 위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신 분이 바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날에 궁창을 만드셨는데 이 하늘은 우리가 살고 있는 대기권의 하늘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1:6

궁창은 물과 물 사이에서 생기는 공간.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한 물은 위로, 한 물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밑으로 내려진 물이 한 곳으로 모여 바다가 되고, 드러난 곳은 땅이 되었습니다. 위로 올라간 물은 층을 이루어 유해 광선과 추위를 막아 주었습니다. 지금은 오존층이 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원래는 물 층이 그것을 했습니다.

물 층으로 하늘을 둘러놓았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일정했습니다. 그곳에는 번개도 폭설도 사막도 지진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완벽한 자연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죄가 가득한 세상도 이토록 아름다운데 죄가 없는 세상은 얼마나 더 아름다웠을까요?

궁창 위의 물은 올라갔습니다. 그 물이 언제 쓰여졌는지 아십니까? 노아 시대의 대 홍수 때입니다. 그때 바다, 지하수, 샘물이 터지고 하늘의 물이 쏟아졌습니다. 위에 있던 물층이 터졌기 때문에 온 지구가 잠기는 홍수가 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7:11-12

우리는 오존층이 파괴될 것이라는 경고를 듣고 있습니다. 오존층이 파괴되면 외계로부터 오는 유해 광선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각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물층이 깨어졌던 것입니다.

오존층보다 더 완벽하게 지구를 보호했던 것이 물층이었습니다. 물층이 깨어졌던 대홍수 이후부터 대기권에 변화가 생겨 그 결과 사계절이 생기고, 태풍이 불게 되었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연대에 대한 혼란이 있을 것입니다. 대홍수 이전에는 사람들이 800세, 900세를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노아 시대에는 300, 400세까지 살았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점 그 수명이 줄어들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제한적인 시간이 하나님을 만남으로 영원한 시간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토록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삶을 위한 준비를 하시되, 차근차근 순서를 따라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창조의 절정은 인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가진 인간을 창조하시기 위하여 하늘을 만드시고 대기권을 만드시고 빛을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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