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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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환우들을 위하여

1.

영적인 질병과 육적인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평안과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더하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소서.

2.

질병의 고통 중에서도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고 성령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통해 위로받고 새 힘을 얻게 하소서.

3.

절망과 자살 충동, 우울증과 조울증, 악한 영의 공격, 공황장애와 온갖 정신적 질병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1:1-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창세기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우주의 주인이라는 선언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초에 하나님은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피조물인 우리에게 시간은 선물입니다. 그 시간이 영원하면 영생입니다. 물질도, 인간도 시간 안에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물질을 만드시고, 그 물질을 둘 수 있는 공간도 만드셨습니다. 1천억 개의 별이 마음대로 운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이것이 창1:1의 말씀입니다.

2절에서는 거대한 우주 공간에서 우리를 하나의 별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 별이 지구입니다. 이 우주 공간에 1천억 개가 넘는 별들이 있지만 오직 지구에만 생명을 주셨습니다.

지구가 달이나 토성이나 목성처럼 생명이 없고 그저 하나의 물질로 있었을 때를 “그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아직은 빛이 없었기 때문에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고,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에 공허하고,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혼돈했습니다. 다른 별들처럼 지구도 하나의 물질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지구에 하나님께서 사람과 다른 생명체들이 살 수 있는 땅을 만드시고 대기권과 물을 주셨으며, 대기 중 공기에 생명체가 살 수 있을 만큼 적당량의 산소를 부어 주셨습니다. 인간이 병들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바로 그 일을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과 동식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 주셨음을 볼 수 있습니다. 수천억 개의 별들 중 하나의 별에 관심을 가지시고 거기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셨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랍고도 신비한 일입니다. 여태껏 우리 인류가 다른 위성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별의 숫자가 무한으로 많은 것은 확인되었지만 생명은 지구에만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에 수십 억의 인류가 있는데 왜 하필 우리는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을까요? 이것은 수많은 별들 중에 한 개의 별에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신 것처럼 놀라운 기적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게 되고 교회에 나오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축복 중에 축복입니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닙니다. 내가 똑똑하고 잘 나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믿게 해 주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12:3

즉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이미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운행하셨다는 것입니다. 마치 하나님의 영이 흑암과 혼돈과 공허 속에 있는 땅에 오셔서 알을 품듯이 운행하시면서 이 지구에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신 것처럼, 성령님이 찾아오셔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 믿고 축복받은 자녀가 되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의 원리나 개인의 구원의 원리는 같습니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미리 보내어 준비하시고 모든 역사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백년 전에 이 땅에 선교사가 왔는데 사실은 그 전에 이미 중보 기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무속으로 뒤덮혀 있던 이 땅의 후손들인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되었고 어둠의 자식으로 소망이 없던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이처럼 엄청난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 열매로 오늘날 우리가 그 분의 이름을 선포하고 노래하고 선전하는 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천지 창조를 선언하고, 2절에서는 성령님이 오셔서 운행하셨다고 말합니다. 이제 3절에 이르면 창조의 행위가 구체적으로 나타납니다."

창1:1에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1:3

빛이 있으라 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빛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는 구절 하나가 신약에 있는데 요1:1-5입니다. 이 말씀은 창1:3의 중요한 주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1:1-5

여기에서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요1:14을 보십시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누구? 예수님 : 성육신 하신 말씀)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에서 ‘영광’은 하나님의 빛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라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면 빛 같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합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요한복음 1장을 다시 한번 읽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말씀의 형태로 존재하십니다. 이 생명 안에 빛이 있습니다. 이 빛이 사람들에게 비취어졌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지만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 분을 거부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런 묵상을 통해 창1:3을 보면 그 말씀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말씀하신 하나님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말씀을 알게 되고 그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만나게 되면 영원한 생명 안에 들어가게 되고 그 영원한 생명 안에 있는 빛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모두 함축되어 있는 말이 바로 창1:3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입니다.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성자 예수님을 통하여 이 우주의 창조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3절에서 두 번째 배우게 되는 사실은 하나님은 침묵하시지 않고 말씀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입이 우리의 입과 동일한 모습을 갖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도 말씀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만일 하나님에게 말씀하신다는 개념이 없다면 우리의 입을 만들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우리의 귀를 만드신 것을 보면 하나님은 들으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눈을 만드신 것을 보면 하나님은 보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으신 분은 아니지만 그 분은 들으시고 말씀하시고 보시는 분입니다. 그 분은 여러분의 형편을 보고 여러분의 기도를 듣고 어렵고 힘들 때 격려의 말씀을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가슴을 만드신 하나님 역시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개념이나 이론이 아닙니다. 철학이나 신학이 아닙니다. 그 분은 살아계신 실체로서 말씀하시고, 보고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은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말씀의 능력이 성경에 있습니다. 이 말씀 앞에 서 있는 자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의 능력과 지혜와 영감을 얻을 것입니다. 말씀의 거룩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라고 하는 말은 우리가 하는 단순한 의사 전달이나 대화의 수단으로서의 말이 아닙니다. 로고스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말씀 안에 거하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 안에 있는 사람들은 창조의 능력과 영감이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말하는 빛에 대해 우리는 자연 과학적인 빛만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빛은 태양입니다. 태양이 없다면 빛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발전소를 통해 빛을 만들어 쓰고 있는 전기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되면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적외선과 자외선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하는 종류의 빛이 있습니다."

창1:3에

그러나 창1:3에서 말하고 있는 빛은 이런 빛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은 첫째 날이 아니라 넷째 날에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창1:14-19을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창1:14-19

어마어마한 우주 공간에 하나님이 전등불 하나 달아 놓은 것이 태양입니다. 지구에 생명을 주시고 태양을 전기불처럼 사용하신 것입니다. 태양에 빛이 있습니다. 빛이 있는 곳에는 항상 그림자가 생깁니다. 그래서 태양이 비칠 때 어떤 물질로 차단하면 차단된 그곳에는 그림자가 나타납니다. 태양이 나를 비취면 내 뒤에는 그림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동양에서 말하는 음양설입니다. 음양 이론으로 우주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음이나 양이 아니고 빛과 그림자도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태양에는 음양의 이론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빛 자체이시기 때문에 그림자가 없으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빛은 막을 자가 없습니다. 태양의 빛은 굴 속에 들어가면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굴 속에서도 바닷 속에서도 우주 끝에서도 하나님의 빛을 막을 자는 없습니다.

따라서 태양의 빛과 본문 3절에 나오는 빛은 분명이 다릅니다. 이 빛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어둠에 살고 있는 우리를 구원하도록 하셨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지구를 중심으로 달이 돌기 때문에 낮과 밤이 생깁니다. 태양이 비취지 않는 곳을 밤이라 하고 태양이 비취는 곳을 낮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에서부터 징조가 생깁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 집니다. 사계절이 존재합니다. 자전과 공전이 있기 때문에 하루 24시간과 1년 365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를 위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인간을 만드셔서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살수 있는 창조의 중심으로 세우셨습니다.

또한 창조의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첫째 날에 빛을 만드시고 넷째 날에는 빛을 낼 수 있는 발광채들을 만드셨습니다. 둘째 날에 하늘과 바다를 만드시고 다섯째 날에는 하늘과 바다에 살 수 있는 모든 생물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셋째 날에 땅을 만드시고 여섯째 날에는 땅에서 살 수 있는 동식물을 만드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빛과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그 후에 그곳을 채우셨던 것을 봅니다. 참으로 오묘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서 안식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제정하신 우주의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열심히 일하고 그 다음에는 쉬도록 만드셨습니다. 6일 동안에는 세상에서 일하고 제7일에는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에도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건강과 생활 리듬에 문제가 옴을 알아야 합니다.

또 사람은 밤에는 자고 낮에는 일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밤에는 일하고 낮에 잡니다. 직업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창조의 질서를 따라 할 수만 있으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하십시오. 이것이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 길입니다.

창조의 원리를 다르게 바꾸어 놓는 것도 죄입니다. 그런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의 생명체가 파괴됩니다. 이런 파괴가 환경 오염을 불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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