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북한을 위하여
북한의 주민들이 주체사상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김정은 3대 우상 체제가 무너지게 하시며 북한 전역에 있는 김일성 우상들이 무너지게 하소서.
공산정권이 들어서기 전 세워져 있었던 3천여 교회들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김일성 동상이 세워진 그 자리에 장대현교회가 다시 일어서게 하여 주소서.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과 정치범 수용소에서 고통 받고 있는 성도들의 믿음을 붙들어 주시고 그들이 속히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그날이 임하게 하시며 평화적 통일이 앞당겨지게 하소서.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탈북민들이 무사히 정착하여 북한 선교의 마중물로 쓰임 받게 하소서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그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행23:17-2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행23:17-19사도바울은 이런 음모의 소식을 듣고도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한 백부장에게 청하여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고 부탁합니다. 사도 바울이 무려 4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동맹하고 바울을 죽이기 위해 계략을 꾸미고 있다는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 날 밤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23:11사도 바울은 주께서 하신 말씀은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훼방을 해도,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행27:25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담대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그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행23:20그럴듯한 이유를 들어 바울을 데려 가다가 죽이려던 유대인들의 음모가 바울의 생질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의 계획이 아무리 빈 틈 없이 잘 짜여졌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10:29-31오늘날에도 사도 바울처럼 성도들이 누명을 쓰고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억울한 사정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연단이 아닌 이상 우리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들의 어려운 사정과 고난을 방치해 두지 아니하시고 우리들을 악에서 건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행23:21천부장은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이 천부장은 하나님도 안 믿고 예수님도 안 믿던 사람인데, 그 말을 듣고 사도 바울을 도와주기 시작합니다. 참 이상한 일입니다. 주님의 일을 하다보면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나서서 돕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불신자까지도 쓰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밤 세 시, 그러니까 지금 시간으로 보면 저녁 9시에 해당하는 시간인데 그 시간에 많은 군대를 풀어 바울을 보호해 줍니다.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천부장이 유대인들의 간계를 알고 사도 바울을 안전한 곳으로 보냈다는 사실을 알면 가만 두겠어요?)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행23:22-24밤 세시면 모든 일과가 끝난 시간입니다. 밤 9시에 해당하는 그 시간에, 야간을 틈타서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바울 한 사람을 이동시키기 위해서 보병 200명, 기병 70명, 창병 200명 등 도합 470명을 동원합니다.
40여 명이 매복한다는 데도 470명이나 되는 군사를 동원해서 바울을 가이사랴로 보냅니다. 이 숫자는 그가 보유한 병력의 절반이나 되는 숫자입니다. 천부장은 바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이와같이 엄청난 배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멋쟁이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장례식 때 사이드카 하나만 내세우려고 해도 돈을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돈도 안 줬는데도 무려 470명을, 그것도 바울이 탈 말까지 준비해 가지고 제일 안전한 지역으로 보냅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돈이 안 듭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모든 일이 쉽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또 시키지도 않았는데 천부장이 총독에게 편지까지 쓰고 사도 바울을 변호해 줍니다.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까지는 64킬로미터입니다. 별로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제삼 시에(23절)"-밤중에 그를 보냅니다. 이렇게 해서 바울이 무사히 가이사랴 총독에게까지 보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연한 일이겠습니까? 분명히 주님께서는 바울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동족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만 있다면 자기 이름이 지워져도 원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바울이 예루살렘에 있을 형편이 못되어야 로마에 갑니다. 있지 못하도록 되어야 갑니다. 좀 더 나아가서는 로마로 가게 하기 위한 과정에 오묘한 일이 하나씩 둘씩 이루어집니다. 한 문이 닫히면서 다른 문이 열립니다. 한 길이 막히면서 다른 길이 열립니다. 이렇게 해서 바울을 로마까지 보내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큰 역사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날에 바울에게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 그러나 그 경로는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언제 가리라는 것도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가기는 갈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노정을 통해 이루어지느냐 하는 것은 미스터리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지 못합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이제 그 약속을 믿고 인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해야 합니다. 잠시도 이 약속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풍랑이 일어나든, 일이 겹치든, 내가 매를 맞든, 내게 비난이 있든, 어떤 격동이 있어도 분명히 나에게 주신 약속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약속을 믿고 오늘을 성실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자기의 종들을 위기에서 건지실 때 사용하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대제사장들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행5:17-20"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행5:33-40"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 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행12:3-11"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찾으러 온 것을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아뢰매 이에 다윗이 바위로 내려가 마온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이 듣고 마온 황무지로 다윗을 따라가서는 사울이 산 이쪽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쪽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더라 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이르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들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삼상23:25-27우리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우리를 살리는 것이 주님의 뜻이면 주님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위기 앞에서 세상 사람들처럼 부들부들 떤다면 이것은 부끄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2024년 3월 27일 오전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