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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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시니어 세대를 위하여

1.

시니어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닮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이르기까지 영적인 성장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2.

현재의 삶이 지나온 삶보다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이 말씀 앞에서 날마다 갱신되며 그 사명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영육 간에 강건케 하소서.

3.

시니어 세대가 가진 깊은 영성과 지혜와 믿음이 다음 세대에게 흘러가게 하시고 교회 안에 살아 있는 모범과 소망이 되게 하소서.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행20:29-3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사도 바울의 고별 설교는 크게 두 가지로 성격이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자기 천명입니다. 그 다음에는 권면, 당부의 말씀입니다. 너희들이 아는 바와 같이 나는 이렇게 3년 동안 너희들을 위해서 일해 왔다 하는 이야기가 있고 나서 당부의 말씀, 권면, 부탁의 말씀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의 본질과 양육의 여러 가지 사명을 이야기한 후에 앞으로 교회가 당면해야 될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행20:29-30

사도 바울은 양 떼들을 돌보는데 있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흉악한 이리 떼라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이리 떼, 거짓 선지자를 경계하고 구별하고 삼가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1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받은 것처럼 말하는 자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자기 느낌, 자기 생각, 자기 마음에서 나온 생각이란 것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가르치신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자기 마음에서 나온 묵시라고 합니다. 물론 이 사람이 과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과거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많은 사람을 치료했는지 모르나,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시면 침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거두어 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말하는 자가 거짓 선지자입니다.)"

렘23:16

거짓 선지자는 무서운 것입니다. 요즘 기독교 일각에서 이단이 일어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심지어 세상의 철학과 사상을 성경의 말씀과 혼돈하여 혼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2:8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딤전4:1-3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렘23:26

거짓을 예언하는 자의 특징 :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마치 하나님의 음성인 것처럼 말합니다.

여기에는 어떤 목적, 의도가 있습니다. 저 사람에게 돈을 뜯어야지. 이익을 얻어야지, 나쁜 동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은 모릅니다.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미3:5

가장 무서운 타락은 말씀의 타락입니다. 가장 큰 위기는 말씀의 위기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 교회 안에 섞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이데오르기를 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자신의 생각을 섞습니다. 인권, 민주화를 성경과 섞어서 사람을 혼돈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적극적 사고방식, 최면술과 심령술과 섞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말씀인지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사람들은 들어보니까 자기 생각과 자기 경험과 맞다고 그럴듯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현실에 적당하다합니다. 이러한 혼돈이 교회 안에, 설교 안에 극도로 혼돈되어 있습니다. 왜?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에 섞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무서운 변질은 하나님의 말씀의 변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으면 침묵해야 합니다. 느끼는 것을 가지고 말하면 안됩니다. 자기가 그것을 많이 생각했다고 그것이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가장 위험한 사람은 자기 생각이 곧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2거짓 선지자의 또 다른 특징은 거짓 평강을 말합니다.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겔13:10

평강이 없는데 평강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심판의 때, 진노의 때인데 축복의 때라고 합니다. 곧 전쟁이 임할 것인데 전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회개하면 망하지 않을 자로 하여금 망하게 합니다.

예레미야 시대 유다 백성이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고 회개하였다면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의 거짓 평화를 듣고 회개하지 않아서 망했습니다.

거짓 예언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회개하여 살아야 할 영혼이 죄를 짓기에 담대하여 망하게 됩니다.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렘8:11

병을 고쳐 주면서 평강을 말하나 실은 평강이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교회 왔나요? 좋은 소리, 위로의 말만 들으려고, 오셨나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고치려고 쓴 소리? 단 소리? 물론 단소리도 하시나, 그러나 우리는 듣기 싫은 소리 들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완전한 의인이라면 쓴 소리를 하실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린 그렇지 못합니다. 쓴 소리를 들어야만 그래야만 내가 고칠 수 있습니다. 내가 고쳐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3양의 옷을 입고 노략질하는 이리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7:15

거짓 선지자? 자기가 파괴되는 것에 족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신앙까지 파괴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까지 못 믿게 합니다. 없는 스캔들까지 만들어 남을 괴롭게 합니다.

돌아다니면서 남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의 갈등, 자기의 믿음 없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염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 좋은가요? 하나님이 우리처럼 되시는 것이 좋은가요? 사람들은 자기를 고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어찌하든지 끌어내려 자기처럼 만들고자 합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을 따라가려 하지 않고. 인격이 좋은 사람을 따라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하나님도 자기처럼, 예수님도 자기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다 틀린 것이라고 말합니다. 왜? 자기가 회개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바뀌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양의 옷을 입고 천사처럼, 웃으며 나타납니다. 그래서 착하고 순진한 성도는 속기 쉽습니다.

거짓 예언자,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겉으로는 구분이 안 됩니다. 교회 출석 잘합니다. 봉사도 잘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예절도 바릅니다. 인간미도 좋습니다. 휴머니즘이 강합니다. 약자 편에 섭니다. 굉장히 멋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노략질하는 이리입니다.

거짓 예언자가 사납게 생겼으면 빨리 알텐데, 그렇게 안생겼습니다. 아주 점잖게 생겼습니다. 성경도 해박하고, 설교도 잘합니다. 이론도 정연합니다. 어떻게 구별합니까?

사도 바울은 눈물로 양 떼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가르침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나운 이리에게 속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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