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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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슬람 세력에 대하여

1.

무슬림 가운데 역사하셔서 닫혔던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2.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이슬람의 전략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이슬람을 버리고 회심한 주의 백성들을 보호하시며 그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소서.

3.

영혼을 속이고 어둡게 하여 멸망시키는 이슬람의 악한 영들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붙잡아 왔으니 만일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면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지라 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가 없다 하고 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행19:35-4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사도행전 19장은 3 차원의 영적 전투를 모두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1지역 차원의 영적 전투

2비술 종교 차원의 영적 전투

3전략차원의 영적 전투

1지역 차원의 영적 전투

희한한 능을 행하는 것,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귀신과 대결하여 패한 것, 귀신과의 싸움

2비술 종교 차원의 영적 전투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 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행19:18-19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귀는 마귀의 지혜가 있습니다. 광명의 천사같이 변장도 합니다. 정의로운 것으로, 착한 행실로, 선한 모습으로 변장합니다. 마치 마피아들이 마약 거래와 같은 검은 돈을 벌어서, 돈세탁을 목적으로 선한 사업을 위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자, 많은 에베소 사람들이 그들이 섬기던 주술 책을 가지고 와서 불태웠습니다.

3전략 차원의 영적 전투

군에서 위수지역이 있습니다. 몇 사단의 위수 지역은 어디, 다른 사단의 위수 지역은 어디하고 책임을 지는 지역이 있습니다. 사단도 군 조직처럼, 어떤 지역을 책임지는 높은 귀신, 사령관 귀신을 임명하여 보냅니다.

그래서 어떤 지역은 폭력으로 장악, 어떤 지역은 음란으로 장악, 어떤 지역은 점으로 장악, 어떤 지역은 거짓 종교로 장악하여 사람의 생활 방식까지도 지배하려고 합니다. 이 지역 귀신의 사령관과의 싸움을 전략 차원의 영적 전투라고 합니다.

에베소는 다이애너라는 귀신이 사령관으로 그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까지 영향을 미치게 했습니다. 귀신이 인간을 유혹하여 귀신을 섬기게 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1예술물

2건축물

에베소 사람들도 다이애너 상이라는 예술물을 만들어 창조주보다 피조물에게 영광 돌렸습니다. 또한 건축물로 다이애너 신전을 만들었는데, 이 신전은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여겨질 만큼 역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 신전은 127개의 기둥으로 떠받쳐져 있는 웅장한 건축물인데, 이 신전의 기둥은 모두 다른 나라의 왕에 의해 기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의 복음 증거로 인하여, 에베소 뿐 만이 아니라 거의 아시아 전부가 영향을 받아, 아데미가 영향을 잃었습니다.

전략 차원의 영적 전투는 복음이 활발하게 증거되어 사람들이 그 지역에 영향력을 끼칠 때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동방의 성소라던 평양은 한때, 교회의 영향으로 상가가 주일에 철시를 했습니다. 모든 상인들이 주일에도 문을 열고 싶었지만, 장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영향력 있는 상인들, 지역 상권을 잡은 상인들이 모두 예수를 잘 믿어서, 주일에 교회를 가니 장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지역 사회의 영적 판도를 바꾸는 방법은, 예수 잘 믿는 사람이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면 됩니다. 보십시오. 여기서도 스페인 공휴일은 일하고 싶어도 은행이 문을 닫고, 관련 사업체가 문을 닫으니까, 일이 제대로 될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쉬지 않는가요?

그렇다면, 예수 잘 믿는 우리가, 복을 받고,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이 사회의 정치, 문화, 사회, 풍습까지도 바꿀 수 있습니다.

전략 차원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9, 10절을 읽어봅시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19:9-10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아시아의 인접 도시들을 두루 다니면서 대전도 집회들을 열기보다 에베소에서 말씀 사역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도자를 키우는 사역을 했습니다.

우리 교회 선원 선교 사역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중국에 돌아간 형제들이 그곳에서 교회 지도자로 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선교 사역은 지도자를 키우는 사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집시다.

오늘 우리가 싸워야할 궁극적인 전투는 전략 차원의 영적 전투입니다. 말씀으로 무장되어, 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지도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행19:35-36

여기에 한 서기장이 나오는데 서기장은 에베소의 가장 중요한 행정관으로서, 법령을 입안하고 집회를 관장하여 총독과 직접 대면하여 보고할 수 있는 직책이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서기장은 상식과 양식이 있는 훌륭한 정치가로 보입니다. 아주 유능한 사람 같습니다. 그 흥분한 사람들을 몇 마디의 말로 잠재워 버렸습니다.

순식간에 그들을 흩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대중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너희들이 말하는 아데미가 위대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그것을 그렇게 외칠 필요가 있느냐?” 정말 위대하다면 외치지 않아도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그 위대함이 나타난다면 너희들이 그렇게 흥분하고 경솔하게 행동할 것이 아니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붙잡아 왔으니 만일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면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지라"

행19:37-39

이어서 서기장은 폭도들이 연극장에 잡아온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는 신전의 물건을 도적질 한 것도 아니요, 신성모독의 말을 한 것도 아니므로 그들에게 해를 가해서는 안된다고 설득했습니다. 또한 그는 데메드리오와 그의 직공들에게 만일 그들이 손해를 보았다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소송을 제기하거나 정식으로 민회에 요청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가 없다 하고 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행19:40-41

서기장은 이 소요 사건에 대하여 이렇게 집회를 하면 오히려 너희들이 소요죄에 걸리게 된다고 말함으로써 군중들에게 두려움과 중압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또 나는 이 불법 집회의 명분을 모르기 때문에 보고할 거리가 없다. 그렇게 되면 그 책임이 다 너희들에게로 돌아가니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모슨 일인지도 잘 알지 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모였다가 괜히 책망만 받을지 모르는 상황이 되자 자진 해산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무엇입니까? 하나의 헤프닝입니다. 그냥 헤프닝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수많은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선교를 위한 여정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는 복음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도행전 20:24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우리는 에베소라는 한 장소를 생각했습니다. 그 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공부했습니다. 계시록에 보면 에베소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옵니다.

에베소 교회는 칭찬받을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믿음의 행위가 있었습니다. 사랑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소망의 인내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에베소 교회는 이단에도 잘 대처했습니다. 이단에게 유혹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을 게으르지도 않았습니다. 열심을 품어 주님을 섬겼던 아주 귀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계2:4을 보면 에베소 교회에게 책망할 것이 하나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첫 사랑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회개하라. 그 첫사랑을 어디에서 잊어버렸는지 회개하라”

고난을 겪을 때는 사랑이 있습니다. 어려움과 핍박이 있을 때는 하나가 됩니다. 그러나 부요해지고 모든 것이 잘되면 첫 사랑을 잃어버리고, 섭섭한 것이 많아지고, 여러 가지 불필요한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그 동안 받았던 축복들을 다 쏟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에베소 교회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때때로 우리 교회를 생각하면서 그런 위험성을 느낍니다. 우리 교회는 성도들이 헌금을 잘하고, 멋진 교회 건물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우리의 위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내 자신을 깨어 각성하고, 시험에 들지 말고, 첫 사람을 지켜야 합니다.

만약 첫 사람을 지키지 못한다면 이 교회도 지금 터키에 남아있는 그 황량한 에베소 교회처럼 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첫 사랑을 잊고, 이 교회에 주신 사명을 잊는다면 이곳도 언젠가 디스코 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영국은 사교 춤장으로 바뀐 교회가 자꾸 늘어만 갑니다. 교인들은 다 떠나가고 세상적인 집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교회는 첫 사람을 지켜야 합니다. 순수했던 그 본래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고난 받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닙니다. 고난이 있을 때는 다 긴장하고, 모든 사람이 다 열심을 내어 하나가 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풍요해지고, 사는 것도 넉넉해지면 불필요한 것들이 여러분을 지배하게 됩니다. 부디 우리 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이 첫 사랑을 잃지 않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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