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들을 위하여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왜곡된 세상을 그리스도의 문화로 회복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방송·연예계의 우상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으니라
행19:21-2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으니라"
행19:21-22이 일이 있은 후에, 어떤 일?
"두 해 동안 이렇게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19:10"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행19:20(요약하면, 에베소에서의 사역이 성공하여 큰 부흥이 있은 후에) 사도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했는데 자신은 안가고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만 보내고 그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1고린도 교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2차 선교 여행 중에 1년 6개월 동안 가르쳐 세워놓았는데 (아볼로가 나중에 갔지요), 지금 3차 선교여행 때 에베소에 와서 사역하면서 듣자하니, 그 고린도 교회가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글로에의 집에 있는 어떤 사람이 소식을 전해 주었는데, 고린도 교회에 분쟁이 생겨서 교회가 내분되었다는 것입니다. (고전1:11)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 하면서 말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로 교린도 교회에서는 3명의 대표단이 바울이 있는 에베소까지 찾아왔습니다. (고전16:17) 스데바나, 브드나도, 아가이고, 이들은 현재 고린도 교회의 구체적인 문제들을 조목조목 질문을 써서 기록으로 만들어 (고전7:1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고전7:25 처녀에 대하여는) 바울의 의견을 들으려고 파송된 대표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글로 써서 보낸 편지가 고린도전서입니다. 그러니까 에베소의 회당과 두란노에서 가르치고, 장막 기우면서 고린도전서를 쓴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 전서를 보낸 이후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심각한 나쁜 소문이 들리는데 그것은 그들이 아예 사도 바울의 사도권을 문제 삼는다는 것입니다. 유대에서 온 어떤 사도라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성도들을 흔들어 놓은 것입니다. 바울은 그들을 거짓 사도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거짓 사도들은 사도 바울을 거짓 사도라고 매도해 버린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데 이런 소문이 또 들려온 것입니다) 자칫하면 고린도 교회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때가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는 어쩌면 감옥 생활보다도 더 어려웠던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생각다 못해 이때 고린도 교회를 한 번 방문한 것 같습니다.
(고후 13: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갈 터이니... 첫째 2차 선교, 둘째 에베소에서 사역하면서, 셋째 고후13:1)
바울의 사도권 문제로 수라장이 된 고린도 교회에 바울이 찾아갔지만 오히려 “어떤 사람” (고후2;6,7)이 바울 면전에서 모욕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성도들이 침묵하므로 그 사람을 동조하고 만 것 같습니다. 바울은 이런 일을 당한 후에 에베소에 다시 돌아와서 그 후에 또 하나의 편지를 씁니다. 흔히 ‘눈물로 쓴 편지’라고 불리우는 서신입니다. (고후2:4)
"내가 큰 환난과 애통한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2:4이 편지는 오늘날 전해지지 않습니다. 그 편지 속에서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인들을 엄히 꾸짖는 말을 썼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고후7:8사도로서, 영적인 아버지로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엄히 꾸짖는 말을 썼습니다. 아주 심하게 경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디도 편에 그 편지를 직접 보냈습니다. 그 편지에 대한 고린도 교인들의 반응과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가 고린도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먼저 고린도에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동안 더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그만 에베소에서 폭동이 일어납니다. (행19:23-41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에베소 폭동 사건으로 에베소를 떠나 마게도냐로 이동 합니다.- 행20:1
그가 마게도냐로 가는 이유는 거기 교회 (빌립보, 데살로니가)들을 돌보는 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고린도 교회로부터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는 디도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디도를 만나는 게 왜 그리 중요합니까? 그가 “눈물로 쓴 편지”를 가지고 고린도에 갔는데 그 책망하는 편지를 받고 고린도 교회가 회개하고 사도 바울을 다시 사도로 인정하고 거짓 사도들과 고린도 교회 내의 반대자들을 물리치고 교회가 견고하게 설지, 아니면 그 편지를 보고 오히려 격분해서 사도 바울을 더 멀리하고 그 결과 잘못된 복음이 교회를 사로잡을지가 큰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도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교회를 설립한 것이 수포로 돌아갈 뿐 아니라, 그 이후 모든 바울의 사역은 악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일로 얼마나 많이 근심을 했는지 그 부분을 읽어보면 근심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고후2:1-8바울은 한시라도 빨리 디도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디도가 고린도에서 올라오려면 마게도냐를 지나올 수 밖에 없으니까 바울은 어떻게 해서든 빨리 마게도냐로 가고 싶었던 것입니다. 마게도냐로 가는 길에 드로아에서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도 활짝 열린 전도의 기회도 마다하고 바다를 건너 마게도냐로 간 것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디도를 만납니다.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고후7:5-7만난 것도 감사한데 그 눈물로 쓴 책망의 편지를 읽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회개했다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사도 바울을 반대했던 자들을 교회에서 치리하고 정리해서 교회가 바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쁨 속에서 쓴 편지가 바로 고린도 후서입니다. 마게도냐에서 쓴 편지입니다.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고린도 후서가 읽혀집니다.
2기근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던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해서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구제 헌금을 가져 오게 하기 위해 제자 중 두 사람을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방에 개척했던 교회에 먼저 보내었던 것입니다.
3얼마 후에 에베소에서 열릴 아데미 대축제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5월에 열렸던 이 축제 기간에는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에베소로 모여들기 때문에, 바울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