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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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동성애를 두고 기도합니다.

1.

동성애를 옹호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문화적 기류가 끊어지게 하시고 이를 긍정하고 지지하는 거짓과 궤변들이 무너지게 하소서.

2.

미디어를 통해 미화되는 동성애의 실체가 드러나게 하시고 다음 세대들이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가정과 교회가 더욱 깨어 가르치며 기도하게 하소서.

3.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 하나 되어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막아내게 하시고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소서.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행19:19-2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 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행19:19

무엇을 회개했습니까? 점치고 마술을 행하던 모든 미신적인 행위를 회개한 것입니다.

그 당시에도 오늘날처럼 점치는 사람들과 무당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점을 치고 마술을 하기 위해 사용했던 책들을 전부 가지고 와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불태웠는데 그 책값이 무려 은 5만이나 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약 140명의 노동자 1년 품삯에 해당하는 엄청난 돈으로, 이 엄청난 액수의 마술 책들을 불태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는 점치는 사회입니다. 신문을 보십시오. 점치는 광고가 빼곡합니다. 인터넷에도 점치는 광고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서점에 가 보십시오. 토정비결까지 소설로 만들어서 대중화시켜 놓았습니다. 무당에 관한 소설이나 무당이 쓴 책을 만들고, 그런 내용을 넣어 드라마를 만듭니다. 요점 서점에는 단군에 관한 책이나 기에 관한 책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불교 관련 책들과 뉴에이지 책들이 오늘 우리 독서계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책은 바로 그 시대의 시대정신입니다. 우리가 이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또 텔레비전을 보십시오. 미신으로 꽉 차 있습니다. 기독교 얘기를 하면 종교적인 것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면서, 불교나 무속적인 내용은 토속적이고 민속적인 것이기 때문에 방송하도록 허용합니다. 운동권 사람들의 종교도 무속적인 데가 있습니다. 고사를 지내거나 살풀이를 먼저 하지 않고서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 것은 목사라는 사람도 머리를 빡빡 깎고, 삼보일배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시대 젊은이들의 정신세계요, 그것이 우리 국민의 정신세계입니다. 바울 당시 에베소의 정신세계와 별다를 바 없는, 허무맹랑하고 미신적이고 무속화된 세계와 가치관 속에서 우리 자녀들이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음악입니다. 음악은 어떤 매체보다도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뉴 에이지 음악, 헤비메탈과 록, 아니면 사탄적인 음악을 통해 사탄 숭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음악일수록 전 세계를 지배합니다.

여러분, 어떤 책이나 텔레비전보다 더 강력한 매체가 음악입니다. 노래를 계속 부르는 것은 보는 것과 다릅니다. 부르고 있으면 그 노래가 자기화되는 것입니다. 이 사악한 음악이나 뉴에이지 음악과 대결해서 싸울 수 있도록 하나님이 경배와 찬양의 음악을 특별히 이 시대에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찬송가를 더 힘 있게 불러야 합니다. 우리가 더 주님께 경배하며 찬양하지 않으면 우리 자녀들은 다 그런 음악에 빠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무당이나 단, 기, 단군 등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정신세계가 오염되어 있듯이, 외국도 똑같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뉴 에이지입니다. 인도의 영향을 받은 신령주의자들이 기독교의 무기력과 타락을 틈타서 독버섯처럼 세상을 점령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 기성세대는 그래도 과거부터 습득해 온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그런대로 견뎌 갑니다만, 젊은 세대들은 무차별로 공격 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영혼은 이미 마귀와 무당과 미신적인 것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독버섯들과 사탄의 문화들에 맞서 진정한 기독교를 다시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성령의 능력입니다. 다른 방법을 가지고는 되지 않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갈보리 채플 서울 교회를 담임하시는 이요나 목사님은 본래 동성애자였습니다. 그는 동성애자라는 소문이 퍼져 대학 생활을 스스로 접어야 했고, 동성애에 대한 갈등과 번민을 해결하기 위해 승려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자신이 왜 승려가 되려 하는지를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아들만이 소망이셨던 어머니는 큰 충격을 받아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그렇게 힘겨운 삶을 계속해가던 그에게 수년 전 절에 함께 다니던 누나가 복음을 전해 주었고, 그는 그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 생활도 정말 열심히 했지만 10년이 지나도록 그의 안에 도사리고 있는 동성애적 성향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고통은 일본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한 후에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3세가 된 그래 7월 4일,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날도 그는 신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나는 왜 안되는 것일까?’하는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칠판에는 ‘악령을 쫓으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글씨가 선명히 쓰여 있었고, 그는 이를 바라보면서 ‘그러면 나는 왜 안되는 거죠?’라고 하나님께 마음 속으로 따지듯이 물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갑자기 강렬한 공간 속으로 이끌려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는 그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엄청난 구름 기둥이 저를 휩쓸고 지나갔고, 뜨거운 불이 임했습니다. 마침내 저를 묶고 있던 악한 영이 떠나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안했습니다. 삼십 년이 넘도록 극복하기 위해 발버둥 쳐오던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동성애는 죄였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는 순간 동성애의 악한 영이 떠나갔습니다.’

그는 이 사건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후 그는 다니던 신학교를 정리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마약, 동성애로 얼룩진 삶을 살던 수많은 청년들을 교회로 인도한 척 스미스 목사님이 목회하시는 갈보리 채플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이태원 근처에서 갈보리 채플 서울 교회를 섬기면서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있습니다.

몰라서 죄짓는 것이 아닙니다. 알면서도 빨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능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교회는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능력을 받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온갖 범죄와 폭력과 성적 타락과 퇴패 문화에 당할 수 밖에 업습니다.

유대인들은 성령의 사건 앞에 모여 두려워했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였고 통회 자복하면서 자기들이 점치던 책들을 가지고 와서 불살랐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오늘 이런 일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지갑이나 집에 부적이 있는 사람은 가서 불 태우십시오. 교회 나오면서도 부적을 버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집에 폭력과 음란을 조장하는 것이 있으면 오늘 당장 버리십시오. 하나도 남겨 두지 마십시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행19:20

그렇습니다. 주의 말씀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흥왕하여 세력을 얻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다음 세대에 대해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일은 다음 세대에 비전을 주고, 말씀을 주고, 성령을 받게 하여 성령이 주시는 환상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민족과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주역으로 쓰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 된 것이 두란노 사역의 열매입니다. 사도 바울은 전략을 바꿔 한 곳에서 이렇게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했던 것입니다.

두란노 사역은 세 가지 열매를 맺었습니다.

1아시아에 사는 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 다 예수를 듣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선교가 일어났습니다.

2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으로 희안한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갔습니다.

3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모아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살랐습니다.

마술사들이 예수를 믿자마자 밥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던 마술 서적을 불태워 버린 일은 우리에게 대단히 강한 충격을 줍니다. 우리는 마술사처럼 예수를 믿고 철저히 회개하였는지 생각해 봅시다. 마술을 행하던 책을 태워 버리듯이 완전히 버리지 못한 옛날의 무엇이 아직도 남아서 신앙생활을 방해하고 있지 않는지 살펴봅시다.

2024년 1월 26일 오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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