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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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시니어 세대를 위하여

1.

시니어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닮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이르기까지 영적인 성장을 멈추지 않게 하소서.

2.

현재의 삶이 지나온 삶보다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사명이 말씀 앞에서 날마다 갱신되며 그 사명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영육 간에 강건케 하소서.

3.

시니어 세대가 가진 깊은 영성과 지혜와 믿음이 다음 세대에게 흘러가게 하시고 교회 안에 살아 있는 모범과 소망이 되게 하소서.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19:9-1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행19:9

두란노 사역이란 무엇입니까? 떠나는 사역입니다. 그리고 따로 세우는 사역입니다. 행13장을 보면 안디옥 교회가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여러분, 바나바와 사울을 빼면 안디옥 교회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내가 시킬 일을 위하여 구별된 사람들이다’

보통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구별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럭저럭 사는 사람은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구별된 사람, 헌신된 사람, 한 가지를 위해서 결심한 사람, 그 사람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많은 사람을 선택하지 않았고 소수의 제자들을 택했습니다. 예수님도 12제자를 택하셨습니다.

바울을 한 가지만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을 택해서 두란노 서원이라고 하는 장소에서 그들을 훈련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있는 사람 중에서 ‘떠나고 따로 세움을 받은’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12명 정도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12명은 결코 작은 수가 아닙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도 남는 수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바로 그 12명의 일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9절 마지막 부분을 보면 바울이 두란노 서원이라는 곳에서 날마다 강론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두란노 서원은 뭣하는 곳입니까? 에베소에 있는 일종의 아주 큰 아카데미 같은 곳입니다. 두란노라는 것은 것은 사람의 이름입니다. 그는 당시에 존경받는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두란노 서원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 장소를 빌렸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 정도까지 그 장소를 사용했는데 거기에서 따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데리고 공동체 생활을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에 기독교의 공동체 생활과 신학교의 효시를 볼 수 있습니다. 두란노 사역은 두 가지입니다. 떠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구별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두 가지를 했습니다.

첫째는 날마다 성경을 배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몇 번 구역 예배 참석하고 성경 공부하는 것으로 끝난 게 아닙니다. 매일 집중에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주일날 교회 한 번 나오는 사람이 변하기를 바랍니까? 그렇게 성경도 공부 안하고 훈련도 안 받고 세상에서 마음대로 살다가, 주일에 한 번 교회 오고 수요일 성경 공부에 한 번 참석하고 어떻게 변합니까? 안 변합니다.

변하려면 매일 말씀 안에 있어야 합니다.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개조해야 합니다. 좋은 것은 세상에 다 갖다 주고, 세상 교육을 위해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과외다 뭐다 해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면서, 신앙 교육을 위해서는 주일날 주일학교에서 한 두 시간 공부한다고 해서 어떻게 여러분의 자녀가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까? 매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19:10

사도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날마다 말씀을 강론했더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당시 에베소는 아시아의 중심 도시였고 그래서 각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에베소 교회를 중심으로 골로새, 라오디게아 교회가 세워졌고,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에도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와같은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은 목회자 세미나 때마다 ‘주의 종의 사명은 말씀을 잘 전하는데 있다. 말씀이 성도를 살리고, 말씀이 교회를 부흥시킨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능력이 있어서 성도를 살리고 교회를 부흥시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4:12

2년 동안 바울은 소수의 제자들을 위하여 한 장소에 머물렀습니다. 여러분은 그럴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한 사람을 위해서 다른 자기 일은 아무것도 안 하고, 2년을 투자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바울이 그렇게 했습니다. 다시 한번 기억하십시오.

대중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대중은 한번도 세상을 변화시켜 본 일이 없습니다. 변화시키는 것은 소수 정예의 사람들입니다.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구별된 사람들입니다. 선택된 사람들입니다. 헌신된 사람들입니다.

교회에 십년을 다녀도 변하지 않습니다. 변화는 자기 생애의 한 부분을 잘라내야 일어납니다. 헌신자나 사역자들처럼 집중적으로 헌신하고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10년을 교회에 왔다갔다 해도 소용 없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10년같이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훈련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두란노 서원에서 그들은 2년 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전도도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할 일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절제했습니다. 2년 동안 매일 말씀을 훈련받은 것입니다. 그랬더니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10절을 다시 보십시오.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19:10

선교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면 선교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무 일도 안 한 것 같은데 큰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바울이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전도한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효과가 아닙니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공동체가 보여 주는 새로운 능력을 우리는 여기서 발견하게 됩니다.

저는 우리교회에 소수 정예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말 생명을 걸 만한 사람, 자기 생애를 바칠만한 사람, 자신의 젊음을 바칠 만한 사람, 하나만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를 변화시키십니다. 그 사람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오래 인내할 줄 압니다. 조금하지 않습니다. 평생을 헌신했기 때문에 조급하게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래 기다리면서 인내하며 한 걸음, 한 걸음씩 성실하고 충성스럽게 한 방향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한 남자가 평생 한 여자만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날 만큼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변화가 많습니까?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 주고,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이 직장, 저 직장, 이 사람, 저 사람, 상황에 따라 계속 움직입니다.

제일 불쌍한 사람은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하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 같지만 가장 비참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한 곳에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예수님께 투자하면 100% 보증을 할 수 있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행19:10

오늘 여러분에게 이런 축복이 있기를 바라고, 우리교회에 이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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