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경제와 문화를 위하여
경제성장과 분배가 잘 이루어지게 하시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분투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붙들어 주시고 축복하소서.
기독교 기업들이 청지기 정신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을 섬기고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게 하소서.
이 땅의 미디어와 언론이 진리와 정의의 편에 서게 하시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가치관을 가지고 방송을 제작하는 문화 창출이 일어나게 하소서.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행19:1-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질문했습니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이 말을 들은 바울이 다시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이에 그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요한의 세례는 세례 요한이 요단강에서 베풀었던 침례로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 위한 예비적 단계, 즉 회개의 세례를 말합니다.
"바울이 이르되 요한의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행19:4바울은 세례 요한이 백성들에게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서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고 선포했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세례 요한의 사명은 메시아보다 앞서 와서 메시아의 길을 평탄하게 하고 사람들에게 메시아를 증언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메시아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행19:5재미있는 실화가 있습니다. 김재준 목사님이라면 한국이 알아주는 유명한 목사님입니다. 그 분이 중등학교 다닐 때에 예수를 믿었다고 합니다. 김익두 목사님이 오셔서 부흥회를 인도할 때에 그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고 3년 동안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그는 세례 같은 것이 뭐가 중요할까 싶었습니다. 그런 형식적인 것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여 3년이 지나도록 세례를 안 받았습니다. 어느 날, 김영구 목사님이 세례 받으라고 부탁을 하더랍니다. 그런데도 "안 받습니다. 그런 형식적인 것은 필요 없습니다" 했더니, 목사님께서 설명해주기를 남녀가 연애하고 동거할 수는 있지만. 결혼식을 안 하면 그 사랑은 무효라고 비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감동이 돼서 "그러면 결혼식을 해야지요" 하면서 세례 받았답니다.
두고두고 생각하는 것은 그 목사님의 세례에 대한 설명이 얼마나 오묘한지 '맞아. 사랑이란 그런 것이다. 같이 살아도 소용이 없다. 결혼식을 해야지. 결혼식을 해서 만방에 고해야지. 나는 아무개의 아내요, 나는 아무개의 남편이라고. 이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꼭 있어야 되겠다. 그래서 완전히 공인 받아야 되겠다. 공인된 예식을 가져야겠다'―생각을 해서 세례를 받았더니 더 큰 은혜를 받아서 확실한 교인이 되었고 마침내 신학자요 목사님으로 일평생 큰 역사를 이루는 분이 되었던 것입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행19:6-7영국에 짐 그래함 목사님이 계신데 그 분은 글라스고에서 공부를 했고 유명한 주석학자이신 바클레이 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목회를 잘 했고 아주 지성인이었습니다. 12년이 지난 어느 날, 목회를 잘못한 것도 아닌데 그 마음에 무엇인가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어떤 무명의 젊은 목사님을 만났는데 그 목사님을 만나고 나서부터 그는 자신에게 없는 무엇이 그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뭐냐고 물어 볼 수도 없고, 그에게 배우자니 창피해서 그냥 그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꾸 자신의 심령이 갈급해지면서 그에게는 뭔가 자기와 다른 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설교 준비하는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조용히 기도하는데 자신이 그렇게 비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 묵상하며 기도하는 중에 갑자기 오순절에 임했던 것과 같은 성령이 그에게 임한 것입니다. 갑자기 성령님이 찾아오셔서 기름을 붓고 역사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눈물이 쏟아지면서 자신의 교만과 율법적이고 인간적인 것들이 다 보였고, 오랜 시간 동안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난 뒤부터 짐 그레함 목사님은 변했습니다. 분명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 달라졌습니다.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 생활의 맛을 알려면 :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라고 질문했던 것입니다. 주기도문을 외우느냐? 성경 지식이 얼마나 있느냐? 아닙니다.
사도 바울을 보십시오. 그가 성경 지식이 부족해서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했던가요? 성경을 잘못 알았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했던 것입니다. 그런 그가 변화되어 예수를 위하여 죽기까지 충성할 수 있었던 계기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행9:17-21사마리아 교회 : 스데반으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 큰 핍박이 왔는데, 이 핍박을 피하여 온 사람들이 사마리아에서 교회를 세웠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행8:14-17가이사랴 성령 세례 사건 (행10장)
고넬료라 하는 백부장이 환상 중에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왜 성령께서 베드로를 청하게 하셨을까요?)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행10:44예수님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4-5"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성령 세례 : 성령 충만의 첫번째 경험
"보면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했습니다."
행19:6을바울이 안수할 때 성령이 임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성령 받은 사람을 통해서 성령이 역사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의 역사는 성령 받은 사람을 통해서 일어납니다.
성도들 중에는 성령을 받은 분도 계시고, 아직 받지 못한 분도 계십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성령 세례 받기를 바랍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자기가 압니다.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상하게 담배가 싫어집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것들이 싫어지고 그렇게 재미있던 것이 재미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이제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성령이 임하면 성령에 눈을 뜹니다. 옛날에는 보지 못했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성령이 임하면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불쌍해집니다.
여러분, 이렇게 변해야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사람이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도덕적으로 인격적으로 완전하게 성숙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이 인격적으로 조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개중에는 성숙하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사고를 내는 사람도 있어 다른 사람이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베드로의 경우는 오순절 이전과 이후가 분명하게 다릅니다. 오순절 이전에도 얼마나 큰 소리를 많이 치고 다녔습니까?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겠다고 큰 소릴 쳤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을 하나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도망친 사람이 베드로였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이후에 베드로는 주님이 없어도, 누가 보지 않아도, 영광스런 삶을 살았습니다. 감옥에 들어가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방언이란 새 언어입니다. 통역이 있는 언어가 있고 통역이 없는 언어가 있습니다. 음악 같은 방언이 있는가하면 거친 방언도 있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 영적 통찰력이 생겨서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지고, 말씀이 꿀송이 같아집니다. 기도하고 싶어지고, 저절로 찬양이 나오고, 성경을 읽고 싶어집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 마음이 기뻐지고, 즐거워지고, 삶이 행복해집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산을 옮기는 믿음, 불을 내리는 믿음이 생깁니다. 고난을 극복하고 역경을 헤쳐 나가는 힘이 생깁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 받은 베드로 : 목숨이 간들간들하는 옥에서도 쿨쿨 잠잠 천사들이 옆구리를 쳐서 깨워야만 했습니다
염려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먹고, 마시고, 살아갈 염려)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유혹(이성, 물질, 명예의 유혹)을 이기는 비결 :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것 : 세상의 염려, 재리의 유혹 (자갈밭)
그리고 주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많아집니다. 사람들이 욕하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옛날에는 신경을 많이 썼지만, 성령 충만을 받고 나면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고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4년 1월 19일 오전 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