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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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1.

가정마다 예배와 기도가 멈추지 않으며 아름다운 신앙이 은혜 안에 대물림되는 믿음의 명문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가정의 모든 관계가 화평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3.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들을 주의 교훈과 훈계로 바르게 양육하는 성경적인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되게 하소서.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행18:24-2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행18:24

하나님은 참으로 섬세하신 분, 작은 미물조차도 관심을 가지시고 돌보시는 분이 십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6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눅12:27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은 그의 자녀들에게 있습니다.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사도 바울이 아시아 선교를 얼마나 사모하였던가요? 그러나 제2차 선교에서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제2차 선교 여행이 끝날 무렵 하나님께서 에베소 선교의 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에베소 선교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예루살렘에 가서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요,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식 시켜, 로마로부터 기독교가 새로운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킬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법정종교로 인정받아야 앞으로 선교에 어려움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울은 유월절이 오기 전에 서둘러 예루살렘으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도 바울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세밀한 곳까지 관심을 기울이시고,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교법사 아볼로를 보내어 주셨습니다.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행18:27

알렉산드리아 : 학문의 도시, 상업의 도시. 로마 제국 내에서 예루살렘 다음으로 유대인이 많은 도시. 알렉산드리아는 아프리카 북단에 있는 큰 항구도시. 옛날 애굽의 도시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라가 망하여 조국을 떠나갈 때, 애굽으로 많이 피하였습니다.

로마 시대 : 헬라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무역, 사교, 상업이 불가능. 살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유대인들로 히브리어를 잊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무렵 당시의 지배자 프톨로미 왕이 대제사장 엘르아살에게 한 통의 서신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사신을 보냈습니다. 왕은 이 서신에서, 이스라엘 12지파에서 각 지파마다 6명의

학자들을 알렉산드리아에 보내어 구약 성경을 번역해 줄 것을 제의 했습니다.

72명의 학자가 왔을 때 왕은 상당히 어려운 질문들을 많이 하였으나, 모두 대답한 고로 만족해 하였다고 합니다. 이리하여 그들은 왕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모두 충분히 공급 받으며 번역하였는데, 우연으로 보기에는 기묘하게 72일 만에 완전히 번역을 했습니다.

아볼로는 학문의 도시에서 자란 만큼 지적이었습니다.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우연이 아닙니다)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히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행18:25

요한의 세례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의 세례)

예수님의 세례 :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무덤, 내 무덤, 예수 부활, 내 부활 -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곧 나의 죽음이요 부활임을 고백하는 수단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행18:26

그런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의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당신 잘못됐다’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지적하지 않고 아볼로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설교가 끝난 뒤에 집으로 모시고 가서 바울에게 배웠던 구원의 도리를 더 정확하게 풀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참, 말씀이 감명 깊었습니다. 저희하고 식사 한 번 하시겠습니까?”

아볼로 역시 아굴라 부부의 가르침을 거절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귀 기울여 듣고 적용하여 이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배워야 할 모습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은 존중하고 서로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진정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지도자는 사람들과 소통하지 못하는 독재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역장이 구역원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어야 합니다. 구역 식구들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야단만 치거나 일방적으로 자기 이야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주변 사람들, 특별히 삶의 문제로 인하여 속이 상하고 괴롭고 답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의 기초는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데 있습니다. 사람은 누군가가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 놓을 때 마음에 치유를 경험하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행18:27-28

아볼로는 아가야 지방, 그 중에서도 고린도로 건너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하였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그곳의 형제들에게 아볼로를 영접한 것을 권하는 추천서를 써서 보냈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아볼로를 통하여 말씀을 듣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볼로는 성경에 능통한 자신의 달란트를 활용하여 교회에 큰 유익을 주었습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3:6

이것을 볼 때 아볼로는 잘 거두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울은 씨를 뿌리고 다녔고 아볼로는 물을 주고 다닌 것을 보면, 아마도 그가 고린도로 가서 성령 충만하여 맺은 영적인 열매들이 풍성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바울 파와 아볼로 파가 생길 정도로 영적 영향력이 많이 미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역사 모두가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가 있습니다. 그 달란트를 활용하여 성도들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처음 구역장이 된 성도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역 공과를 가르치려니까 걱정이 되어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저는 구역장은 못하겠어요. 제가 어떻게 구역 공과를 가르치겠습니까? 못할 것 같아요.”

목사님은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어려우면 구역공과를 다 외워 버리세요.”라고 권면해 주었습니다. 성도님은 구역공과를 읽은 것을 테이프에 녹음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열심히 외웠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여 구역예배를 인도하자 구역원들이 “우와, 구역장을 처음 하시는 분이 어떻게 말씀을 이렇게 잘 전하시나요?”하고 놀랐습니다. 그러자 신이 난 성도님은 그 후에도 말씀을 잘 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뻐 받으십니다. 주님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헌신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2024년 1월 16일 오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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