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청년 세대들을 위하여
이 땅의 청년들이 대세가 아닌 진리를 따르고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비전을 품고 전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의 세대, 기도로 기적을 일으키는 부흥의 세대가 되게 하소서.
성적 타락 및 각종 중독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셔서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행18:17-1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행18:17오늘의 본문에서 기각이 된 다음에 된 이야기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기각한 다음에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재판 자리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를 상관치 아니하니라"합니다.
일종의 분풀이입니다. 때리고 싶은 것은 바울입니다. 그러나 무죄 선언을 한 이 마당에 바울을 때릴 수는 없습니다. 이젠 로마법이 일단 바울을 보호하는 것이 됩니다. 죄 없는 사람으로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를 하는 것입니다. 참 이상합니다. 사람이 분풀이를 하기 시작하면, 화가 치밀면 이치는 따지지 않습니다. 화풀이 그 자체만이 목적이 됩니다.
그러면 저들이 왜 소스데네를 때렸느냐 입니다.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렇게들 추리를 합니다.
첫째는, 사도 바울을 고소한 장본인이 바로 소스데네였다는 것입니다. 바울을 여기까지 끌고 오면 틀림없이 처형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많은 군중과 같이 데모하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끌고 왔는데 막상 기각되고 나니까 격분한 사람들이, 특히 헬라사람들이 이렇게 죄도 없는 사람을 왜 끌고 왔느냐, 또 우리를 왜 여기 동원했느냐 하면서 분풀이를 한 것 같다는 추리입니다.
또 다른 편으로 생각하면 유대사람들 입장에서는 소스데네가 바울을 갈리오에게 고발해서 틀림없이 처형하겠다고 장담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각되고 보니 분풀이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추리할 수 있는 것인즉, 소스데네가 이미 크리스찬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미루어볼 수 있는 근거로 8절 말씀을 봅시다.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으로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다한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합니다. 회당장 중의 한 사람이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런데 소스데네라는 사람도 아마 자기네 회당에 와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했기 때문에 여러 차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서 마침내 저도 예수를 믿게 되었던 것 같다는 추리도 가능합니다.
회당장 소스데네는 나중에 회심하여 고린도 전서에서 사도 바울과 함께 문안 인사를 합니다
고전 1: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아무튼 갈리오 앞에서, 총독 앞에서 군중들이 소스데네를 쳤는데, 갈리오가 말리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소스데네는 매를 맞았다는 얘기입니다. 여기서 생각할 것은 군중의 분풀이입니다. 요새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데모하는 사람들이 버스도 불지르고 쇠파이프도 휘두르지요? 버스가 무슨 죄 있어요? 왜 부수는 것입니까? 그것도 나라 재산인데요.
분풀이라는 게 이런 것입니다. 따질 게 없어요. 그저 닥치는 대로 부수고 때리는 것입니다. 이성을 잃어버렸으니까요. 이래서 군중심리라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좀 더 냉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이런 결과가 되고 맙니다.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행18:18바울은 고린도에서 더 여러 날 머물다가
"의하면 대적의 훼방과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으로 고린도에서 1년 6개월을 머무르며 교회를 부흥시켰습니다."
행18:11에그리고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 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수리아 (바울을 파송한 안디옥 교회)로 떠나갈 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했습니다.
실라와 디모데는 고린도 교회를 돌보기 위하여 머물게 하고, 하나님은 신실한 믿음의 사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마음을 감동하여 함께 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들은 천막을 만들며 바울의 사역을 물심양면으로, 기도로 도와주었습니다. 독불 장군은 지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돕는 자를 보내어 주어서 기도와 물질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깍았더라
사도 바울의 고린도 사역의 특징 :고전2: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주의 일을 한다고 만사형통하기만 하고, 일사천리로 되는걸까요?
아닙니다. 갖가지 장애와 어려움도 있습니다.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아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를 하나 말해 보라면 시카고에 있는 빌 하이벨스 목사님의 “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23세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런데 개척을 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하이벨스 목사님의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는 유산을 했습니다. 나쁜 소문으로 교회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이자 음악 사역자인 흠보와 함께 교회를 개척했는데, 그 친구가 그만 도덕적인 유혹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제 막 예배당을 건축하려고 하는데 이런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하나님 앞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서 기회를 빼앗지 마옵소서. 제게서 성령을 거두어 가지 마옵소서. 또한 위로우크릭 교회를 세우며 가졌던 꿈을 제게서 빼앗지 마옵소서. 하나님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제가 하나님께 약속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겠습니다. 기뻐하시는 설교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하나님, 이 기회를 빼앗지 마시고 비젼을 빼앗지 마옵소서”
처절하게 기도합니다. 기도한 후 그는 사랑하는 친구가 범죄로 말미암아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없어서 개인 사정으로 조용히 사표를 내었다고 교인들에게 광고를 했습니다.
교인들이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이벨스 목사가 팀목회를 하겠다고 하더니 기어코 권력 때문에 친구를 몰아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흠모를 좋아하던 많은 젊은이들이 그 교회를 떠났습니다. 사방으로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 무렵 딕 스위트먼이라는 장로님의 아들이 간음죄를 범했습니다. 교회는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습니다. 금방이라도 풍비박산이 날 것 같은 커다란 어려움에 부딪쳤습니다.
하이벨스 목사님은 하나님 앞에 몸부림치며 울었습니다. 그때 교회 중진 17명이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120만 달러 상당의 빌딩과 집들을 담보로 내놓아 빚을 내서 300만 달러의 위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를 짓기로 결의합니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려울 때 가장 강력한 성령님의 위로와 가장 강력한 성령님의 도움을 체험했다”
가장 어려울 때, 가장 큰 고난의 때는 하나님을 만나는 때입니다. 그때 쌓았던 기도로 우리는 넉넉히 승리합니다. 사도 바울도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두려워 심히 떨며 괴로움을 겪었을 때 서원 기도를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 저를 버리지 마세요.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하겠습니다. 거룩한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겠습니다. 이 부르짖음을 하나님이 들으셨고, 기도의 응답으로 행18:9-10이 기록된 것 같습니다.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행18:9-10여러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치고 어려움을 겪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시대에 쓰임 받는 미국의 존 웸버, 빌 하이벨스, 릭 웨렌 목사님, 그리고 한국의 쟁쟁한 목사님들. 그들에게서 한결같이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 중 크나큰 어려움을 겪지 않은 사람이나 약점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크나큰 믿음을 주시기 전에,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부어 주시기 전에, 먼저 큰 어려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정결케하고 복 주시는 하나님, 은혜 주시는 하나님, 능력 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은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는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보고 탄식하면 안됩니다. 그때일수록 더 큰 희망을 가지고 불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더 정결한 삶을 추구하며, 불퇴진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어려움이 다가올 때 좌절하거나 절망하면 안됩니다. 내게 절망을 주고 낙심시키고 두려운 마음을 주고 좌절케 만들고 힘들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혹시 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주는 것은 사단입니다.
사단이 주는 마음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성령의 마음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딤후1:7"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렘29:11사단이 주는 마음을 과감하게 거부하십시오.
“사단아, 너는 나를 절망시키려고 하지만 나한테는 네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지어다”
절망은 과감히 물리치고 끊임없는 희망을 선포하십시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