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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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다음 세대를 위하여

1.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새벽이슬과 같은 주의 용사들로 세워지게 하시며 젊은이들이 땀 흘려 수고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정의로운 나라가 되게 하소서.

2.

음란하고 혼탁한 문화, 각종 중독으로부터 저들의 생각과 육신을 지켜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해답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3.

기독교 가치로 세워진 미션스쿨의 신앙교육을 방해하려는 모든 악한 세력의 행보가 무너지게 하소서.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행18:4-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행18:4

바울은 주중에는 천막을 만들고,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전문성이 있기를 바랍니다. 어디에 갔다 놓아도 사람을 양육하고 돌봐 주고 키울 수 있는 바울 같은 전문성이 갖추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해볼 수 있습니다. ‘직업을 위해 복음 사역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복음 사역을 위해 직업이 있는 것인가? 자녀 교육을 위해 하나님이 있는가? 하나님을 위해 자녀를 키우는가?’

우리는 대부분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필요로 합니다. 나의 병을 고침받기 위하여, 때로는 직업의 축복을 위하여, 사업을 성공을 위하여 하나님이 필요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보다는 내 직업에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물론 직업은 거룩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직업이 우리의 인생 목표의 전부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직업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분명히 성경을 통해서 이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직업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업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직업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지, 직업이 우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녀를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자녀가 하나님보다 귀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가 성공하며 인격적으로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자녀를 위해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의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직업의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돈을 버는 목표가 분명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오래 살기 위하여 하나님을 필요로 합니까? 오로지 나의 행복만을 위하여 하나님이 필요합니까? 단순히 염려와 근심을 없애기 위하여 하나님이 필요합니까? 물론 이렇게 단순 논리로 논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주객이 전도되는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교회에 다니는 것을 부수적인 것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분명한 것은 우리의 직업이나 결혼이나, 우리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우선 순위가 바뀌어서는 안됩니다. 주님을 위해서 우리는 직업을 가질 수도 있고, 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우리가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행18:5

본문에 보니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혔다 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항상 말씀에 붙잡힌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에 붙잡혀 있습니까? 돈에 붙잡혀 있습니까? 성공에 붙잡혀 있습니까? 자신의 삶에 붙잡혀 있습니까?

우리가 무엇에 붙잡혀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크게 달라집니다. 주님이 말씀에 붙잡혀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에 붙잡혀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관심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이 사실을 전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그에게는 없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직업이 필요했고, 그의 인생이 존재했습니다. 그는 곳곳에 다니면서 담대하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예수는 메시아다. 예수는 우리의 주님이시다. 우리의 구원자시다”

누구에게 이 복음을 먼저 전합니까? 5절에 보니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사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사도였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1차, 2차 선교 여행을 보면 언제나 먼저 찾아가는 곳이 이방인이 아니고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그렇게 열심히 간절한 마음으로 전하지만, 그것을 바울의 짝사랑일 뿐입니다. 안 믿습니다. 안 믿을 뿐 아니라, 반항하고 대적하고 비방했습니다. 바울이 얼마나 속상했겠습니까? 이방인들은 복음의 부스러기만 갖다 줘도 흥분하고 열정적으로 감격하고 기적이 일어나는데, 정작 복음을 받아야 할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 믿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식구는 전도하지 못하고 밖에서 남들에게만 전도하고 나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참 속상할 것입니다. 밖에 나가서 설교를 하거나 간증을 하면 사람들이 구름떼같이 와서 열심히 믿는데, 자기 식구들을 믿지 않습니다. 그 사람 속이 얼마나 타겠습니까?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행18:6

6절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 그들 - 유대인들이 대적하여 비방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의 복음은 유대인들에게는 거리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2-24

사도 바울의 복음의 핵심 : 사람의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고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거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행17:2-3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하심을 얻느니라 (13:39)

솔직히 유대인의 입장에서 보면, 바울의 메시지는 자신들의 신학적 뼈대와 공동체를 유지해 왔던 기본 원리, 즉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오직 모세의 율법에 순종함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원리를 파괴하는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믿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는다’라는 의미가, 이방인들도 이제 할례라는 절차를 통해서 유대인이 될 필요가 없으며, 예수만 믿으면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다함을 받으며 그들의 모든 죄가 용서받을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저희가 대적한 것입니다.

결과 : 이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 그리하여 바울이 이방인에게로 가게 됩니다.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행18:7

바울은 유대인들의 강한 저항에 부딪히자 전도를 위한 거점을 회당에서 경건한 이방인 디도 유스도의 집으로 옮겼습니다. 디도 유스도의 집은 회당과 인접해 있었는데, 그는 바울이 마음껏 자기 집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어 주었습니다.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행18:8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 (환난 중에서 위로하시는 하나님)

8 전도의 열매로 위로 받았고

9-10 환상 가운데 말씀으로 위로 (유대인의 훼방이 커서 생명에 위협을 느낄 상황에서)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말씀을 붙들고 고린도에서 1년 6개월간 복음 사역을 하게 됩니다.

회당장 그리스보는 회당에서는 구원받지 못했으나 디도 유스도의 집에서 구원 받았습니다

영의 법칙 :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는 장소가 있고, 악령이 방훼하지 못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가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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