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정치 지도자들이 권모술수를 행하지 않게 하소서.
이 땅의 위정자들이 그릇된 이념이나 선동이 아닌 공의와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소서.
주변 강대국과의 경제, 안보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게 하시고 한반도의 평화적 정세가 이뤄지게 하소서.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행15:2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들이 말로도 전하고 편지로도 전한 메시지는 두 가지였습니다.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할례를 받아야 한다거나 율법을 행해야 한다는 말로 이방인들에게 짐을 지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는 그렇지만 구원받은 자에게는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상 숭배하던 때의 문화와 음행 등을 버리고 식생활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정결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표현이 하나 나옵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아주 중요한 표현입니다. 28절 서두에 있습니다.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행15:28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 이란 무슨 뜻입니까? 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그들은 굉장한 논쟁이 벌어진 상황입니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토론과 세미나가 열린 것입니다. 변론이 있고 반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나서서 얘기를 했고, 바나바와 바울도 간증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야고보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는 것이다. 행위나 율법으로 구원받은 것이 절대 아니라. 그러므로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킬 것을 강요하지 말라. 그렇지만 예수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에 합당한 생활 방식이 있다. 그 생활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이 결론은 야고보가 내린 것입니까? 아닙니다. 베드로가 내린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만장일치나 다수결로 가결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성령과 우리가 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령과 우리는”이라는 말에는 바로 이런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이는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성령과 우리가 같이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최근에 무엇인가를 결정한 일이 있습니까? 아마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적인 것이든, 생활적인 것이든, 뭔가 결정한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때 행한 결정들이 성령님의 의견입니까? 아니면 여러분 자신의 의견입니까? 아마도 성령과 여러분이 함께 결정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결정을 합니다. 그때 중요한 것은 그것이 나의 결정이냐, 성령님의 결정이냐 하는 것입니다. 사도들을 비롯하여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은 분명히 자기들끼리 논쟁하고 변론하고 간증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에 대한 결론을 내릴 때는 성령님과 함께 결정을 했습니다.
초대 교회 교인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오순절 이후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았으며, 성령님과 동행하고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 속에서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초대 교회였습니다. 그것이 사도행전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인가를 결정하실 때 하나님이 시켜서 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좋아하실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상상으로 하십니까?
"귀한 말씀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벧전4:7-11에는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여기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벧전4:11이는 어떤 생각이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정말 기도 많이 하고 고민하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내 생각인지 하나님의 생각인지,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가지고 눈물 흘리고 금식하고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다 말에 실수가 많은데, 그렇게 했을 때 말에 실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말하고 나서 후회가 되고 불안하다면 그것은 내 생각으로 말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한 것, 내가 생각한 것은 후회가 되고 불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켜서 하신 말씀은 후회가 되지 않고 불안하지도 않습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말이 적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행동은 많이 하고 말은 적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계속 말합니다. “또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내 돈, 내 능력, 내 힘으로 하면 내가 영광 받고 교만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봉사를 하든 내가 하되, 하나님의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돈을 쓴다고 해서 그것이 내 돈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게 공급해 주신 돈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사람을 귀하게 들어 쓰셨습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한 말이 무엇이었습니까?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창41:15-16다니엘의 위대한 점이 무엇입니까?
"왕이 대답하여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꾼 꿈과 그 해석을 네가 능히 내게 알게 하겠느냐 하니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물으신 바 은밀한 것은 지혜자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이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은 이러하니이다 왕이여 왕이 침상에서 장래 일을 생각하실 때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가 장래 일을 왕에게 알게 하셨사오며 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모든 사람보다 낫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이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에게 알려주려 하심이니이다"
단2:26-30히스기야 왕의 실수가 무엇이었습니까? 자기 과시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X)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는데 자기만 과시한 것입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이르되 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나이다 하니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내 궁에 있는 것을 그들이 다 보았나니 나의 창고에서 하나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나이다 하더라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왕하20:12우리가 모든 일을 하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처럼 해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벧전4:11우리의 모든 생각이 성령님과 같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되기 위한 두 가지 비결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하나 되는 비결, 이것은 아주 고전적인 방법입니다.
1성경을 많이 읽고 묵상하면 됩니다.
성경을 많이 읽은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합니다. 성경을 읽을 뿐만 아니라 깊이 묵상하십시오.
2기도를 많이 하고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십시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4:26여러분에게 이런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 성경을 많이 읽은 사람의 말을 들으십시오. 어떤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일 것인가?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이십시오. 그 사람이 나이가 적고 많은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많이 배웠는가 배우지 못했는가도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애기도 많이 들어야 하는데, 그때 그 사람이 목사냐 아니냐를 가지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목사 중에도 기도 안하는 사람의 얘기는 건성으로 듣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많이 하는 분, 성경을 많이 읽는 분의 얘기는 경청합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릎을 많이 꿇는 사람, 자주 말씀 앞에 서는 사람의 말 속에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모든 결정이 성령님과 함께 하는 결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하고 성경 읽고, 성령 충만 받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일을 많이 하는 것도, 능력이 많은 것도, 높은 위치에 있는 것도 그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십시오. 성경을 많이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성경을 많이 읽고, 개인적으로 묵상하는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우리 교회의 사역이 제대로 되는 가의 여부를 판가름하는 것도 기도입니다. 진정으로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면 그 교회는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사역과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 하더라도 기도하는 사람이 없고, 성령의 사람이 없으면 그것은 다 모래알과 같은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성령님과 그리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우리가 결정합니다.
2023년 11월 19일 오후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