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청년 세대들을 위하여
이 땅의 청년들이 세상의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비젼을 품고 그 비젼을 향하여 전진하게 하소서
개인과 가정, 사회적 상황으로 인하여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십자가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청년들이 되게 하소서
성적 타락 및 각종 중독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셔서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행13:38-4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행13:38오늘 본문 말씀은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이라는 말씀으로 시작 합니다. 사도바울은 설교를 통해서 구약성경의 모든 역사들과 언약들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라는 것을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다윗 왕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고 나서 ‘그러므로’라고 하면서 결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 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살기가 좋아지고 이런저런 많은 것들을 아는 지식이 많아질지라도 반드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본문이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38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사도바울은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 왕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서 메시야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아브라함을 불러내어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해 주신 것도 그 후손을 통해서 세상을 구할 메시야를 보내주시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서 종노릇을 하던 이스라엘을 구출해서 다시 가나안 땅으로 가서 살게 하신 것도 그곳에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를 통하여 메시야를 이 세상에 오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일개 목동에 불과했던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 그 왕가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신 것도 그 왕가를 통하여 메시야가 만왕의 왕으로 오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메시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셨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으로 그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설명을 하고 난 후에 오늘 본문을 통하여 “그를 힘입어” 그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가 얻게 되는 중요한 은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입니다. 이 구원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을 힘입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가 받는 은혜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꼭 확실하게 알아야 할 중요한 핵심은 예수님을 통하여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 가장 우선적인 것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흉악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죄인의 심정으로 이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죄의식이 없으면 죄 사함에 대해서 간절한 바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교만하게 삽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인간의 교만함입니다. 흉악한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해주었더니 하나님 앞에서 큰 소리를 치면서 잘난 척하면서 사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분이 나쁘셔서 그런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교만은 인간을 넘어뜨리고 다시 죄를 짓게 하는 아주 고약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교만한 것을 싫어하십니다.
신성종 목사님이 쓴 “내가 본 천국”이라는 책에 보면 지옥에 가보니까 대형교회 유명한 목사들이 많이 와 있더라고 했습니다. 죄목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 죄, 성도들의 헌금을 받아서 너무 호화롭게 산 죄, 제자 훈련을 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지 않고 자기 제자로 만든 죄, 자신의 악한 모습을 깨닫지 못하고 교만한 죄……. 이런저런 죄목으로 그 훌륭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지옥에 와 있더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천국에도 가 보았는데 거기는 순교자들이 제일 좋은 자리에 있었고 가난하게 어렵게 살면서도 복음을 외친 전도자들이 그 다음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생명보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은 가난하고 어려움을 당하고 살면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외치는 사람들이 진정한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좀 가난하고 좀 어렵게 살고 특별하게 좋은 일 한 것이 없어서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죄인의 심정으로 살고 있는 우리가 사실은 정말로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죄 사함을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라는 것을 기억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들이 이렇게 아무 일 없이 살아가니까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실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앞에 서보면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죄 사함을 이미 받은 사람과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형벌을 받아야 할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힘입어, 즉 예수님을 통하여 받는 가장 큰 은혜가 죄 사함을 받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인간이 얼마나 흉악한 죄인이며 나 자신도 그런 인간으로 태어난 흉악한 죄인이라는 것을 늘 생각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그런 죄인인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은 일이 우리들의 일생일대에 가장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행13:39모세의 율법으로도 의롭다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예수님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에게 주신 완벽한 의의 기준이었습니다. 문제는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알면 알수록 좌절하고 절망하게 됩니다. 이것이 율법의 바로 초등 교사의 기능입니다.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갈3:24오늘 우리는 성경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 66권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 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힘입어 의롭다고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의 설교에 있어서 첫 번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니라' 이것이 다음의 로마서, 갈라디아서의 주제가 됩니다. 바울은 첫 설교부터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다" 하는 것을 주제로 내놓습니다.
모세의 율법, 그것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모세의 율법은 도덕적인 법과 제사법으로 나누어집니다. 도덕적인 법의 죄 값은 사망입니다. 이것은 이룰 수 없는 법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를 가리켜 결론적으로 죽이는 법이라고까지 말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사법을 주셨습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제사를 지내서 사함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예표를 만들어 주시고, 상징을 만들어주시고, 예언적인 사건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본체는 십자가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의롭다 함을 얻게 됩니다. 죄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내 의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희생하시고 자기 의로 우리를 덮어주시는 것입니다. 의로 옷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롭다 함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약속의 자녀가 되고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여기서 중요한 경고를 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행13:40-41"삼가라" 예언의 말씀 속에 보면, 복음은 전해지고 구원은 받겠지만 그 복음을 멸시해서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 있겠다는 것입니다. 복음에 심판적 요소가 있습니다. 전해진다고 다 구원받는 게 아니요, 다 믿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전해질 때에 믿어서 구원받는 사람이 있고, 완악한 마음이 있어서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겠다, 그런고로 너희는 삼가라, 혹이라도 그 은혜에 미치지 못할까 조심하라, 이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꿈에 하늘나라에 갔답니다. 어디까지나 꿈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딱 섰는데 하나님께서 심문을 하시더랍니다. "너는 일평생 항상 진실하게 살았느냐?" "아닙니다. 그렇게 못살았습니다." "깨끗하게 살았느냐?" "깨끗하지 못했습니다." "정직하게 살았느냐?" "정직하지도 못했습니다." 목사님은 이제는 틀렸구나 하고 머리를 조아리며 내심 지옥 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홀연 광채가 비추이더니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랍니다. "이 사람은 진실하지도 못하고 깨끗하지도 못하고 정직하지도 못했습니다. 전부 그대로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는 나를 믿었고, 내가 저를 위하여 죽었다는 사실을 믿었고, 그리고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평생을 바쳤습니다. 제가 저 사람을 변호하겠습니다." 그럴 때에 하늘 문이 활짝 열리더랍니다. 깜짝 놀라서 일어나보니 꿈이더랍니다. 여러분, 이것을 단순히 꿈이라고 치부해버릴 일이 아닙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