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한국 교회를 위하여
분열된 한국 교회의 교만과 죄악을 용서하시고 오직 복음 안에서 하나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소서
코로나로 위축된 한국 교회가 기도함으로 영적 위기를 돌파하게 하시고 멈추어버린 전도의 사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행13:6-1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행13:6-7여기에서는 아주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보라는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선교사가 가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무슨 사건과 부딪치느냐와 관련해서 전형적인 모델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1선교지에 가면 거짓 선지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지 다 부딪히는 사건입니다. 그 지역의 토속 신앙을 만나게 됩니다. 그 지역의 전통적인 종교를 만나게 됩니다. 그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귀신들의 세계를 접촉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를 전도하는 데 있어서 불교, 유교, 천주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당이 문제입니다. 무속 신앙, 즉 무당이 우리 민족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정신 체계입니다. 불교가 들어와도 무당이 다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유교가 들어와도 무당이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심지어 기독교가 들어와도 무당이 잡아먹어서 무당화하는 기독교, 즉 무속화되어 가는 교회가 생겼습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지 이런 무속 신앙을 맨 먼저 만나게 됩니다.
6절에서 보듯이 선교사들이 바보라는 곳에 가보니 바 예수라는 거짓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박수였습니다. 바 예수라는 이름에서 ‘바’라는 것은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바요나 시몬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요나의 아들 시몬이라는 뜻입니다. 바 예수, 그러니까 예수의 아들이라는 이름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무당입니다. 선교지에서는 이런 사람을 먼저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꼭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7절에 나오는 서기오 바울입니다. 이 서기오 바울에 대해서 성경은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총독이었습니다. 총독은 로마의 원로나 황제가 임명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서기오 바울이라는 총독은 권력을 가진 통치권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자기 휘하에 박수무당을 하나 데리고 있었지만, 예수라는 사람에 대해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더라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이 같은 무당이나 전통 세력은 언제나 복음 세력에 대해서 도전을 하고 방해를 합니다.
예수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이 예수에게 대해 관심을 가지지 못하도록 이 전통 세력과 무당 세력들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행13:8마술사 엘루마는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썼습니다. 이런 방해는 여러분의 가정에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좀 더 잘 믿으려고 하면, 식구들이 난리를 칩니다. 이상한 일들이 막 일어납니다. 그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행13장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 라고 생각하십시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바나바와 사울은 어떻게 대처를 했습니까? 아주 중요한 원리가 9절에 나타납니다.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행13:9바울이 어떻게 했습니까?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귀신을 내 쫓으려면 성령이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고 기도도 안하고 귀신을 내 쫓으려고 하면 귀신이 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너나 잘해라’ 합니다. 귀신은 영물이라서 여러분이 기도 안하는 것을 귀신 같이 압니다. 귀신을 이기려면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주 안에서 죄를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귀신을 쫓으려면 첫째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이것은 지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영적인 문제입니다. 성령 충만하고 기도를 많이 하고 있으면, 귀신이 애들같이 느껴져서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입으로 훅 불면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귀신이 얼마나 무서워 보이는지 모릅니다. 너무나 큰 세력으로 다가와서 아무리 밀어내도 안 나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서운 사람이 있어도, 기도 많이 하고 성령 충만하면 그 사람이 그렇게 안 무섭게 느껴집니다. 여러분, 교인들이 무섭게 느껴지면 어떻게 목회하겠습니까? 어떤 때 기도 안하면, 교인들이 무섭게 느껴지고 뒤에서 수군대는 것 같아서 겁이 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하나도 겁이 안 납니다.
여러분, 사람하고 만날 때 그 사람이 무서워졌다면 여러분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정말 기도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들은 사람이 무섭지 않습니다. 성령 충만하여야 합니다.
둘째. 대적하십시오. 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성령 충만하여 엘루마라고 하는 무당을 어떻게 했습니까? 주목했습니다. 주목 했다는 말을 ‘전혀 주저하지 않고 직선적으로 보았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영적인 전투를 의미합니다. 꼬리를 내리는 개는 싸움에서 못 이깁니다. 딱 버텨야 합니다. 싸워야 합니다. 귀신이 있다고 해서 꼬리를 내리면 큰일 납니다. 등을 돌리면 큰일 납니다. 눈을 감으면 큰일 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직시해야 합니다. 싸우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내 안에 악한 세력이 있다면, 내 안에 욕심과 음욕과 타락의 생각들이 막 나온다면, 눈을 딱 부릅뜨고 그것들을 직시하십시오.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마귀를 피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고 했습니다."
약4:7에서는셋째는 꾸짖으라는 것입니다.
‘귀신이여 떠나시기 바랍니다’라는 식으로 애걸하면 안됩니다. 귀신에게 소리를 질러야 합니다. 호령을 해야 합니다. ‘더러운 귀신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날지어다’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명령을 하고 대적을 해야 합니다. 꾸짖어야 합니다.
넷째, 귀신을 저주하십시오.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행13:11사울은 굉장히 용감한 사람입니다. 눈이 멀도록 명령했고, 즉시 그 사람의 눈이 멀어 버렸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행13:12구브로 총독 서기오 바울은 바 예수가 바울의 책망을 받고 아무렇지도 않았던 사람이 갑자기 맹인이 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는 이 광경을 목격하고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주저 없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에도 이런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전2:4-5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저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라고 말 한 마디를 건네더라도, 그 말 가운데 주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 능력으로 인해 기적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복음은 능력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롬1:16"보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고 했습니다."
막16:17-18을여러분, 예수 믿는 것은 도덕이 아닙니다. 윤리가 아닙니다. 예수 믿는 것은 능력입니다. 영적 싸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2023년 10월 12일 오전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