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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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단 세력을 물리치기 위하여 기도합니다.

1.

세상과 교회를 어지럽히는 신천지와 이단 세력들의 거짓된 정체를 밝히 드러내사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익한 구원자이심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소서

2.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거짓된 말과 유혹에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의 능력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소서

3.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과 사이비 세력, 그들을 조종하는 더러운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행10:34-4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행10:34

베드로가 고넬료를 만나서 “묻노니 무슨 일을 나를 불렀느냐”라고 물으니까 고넬료가 환상을 본 것을 간증하였습니다. “그 대답을 당신이 하십시오”라고 말입니다. 고넬료의 간증을 듣는 순간 베드로에게 깨달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해석이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믿음은 사건을 해석하는 힘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시면 희미했던 나의 과거가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생생해 집니다. 의미를 갖기 시작합니다. 내 과거가 해석이 됩니다. ‘그렇구나.’

과거가 해석이 되면 미래 또한 열립니다. 과거에 내가 하나님을 몰랐을 때에도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지켜 주셨다면, 분명히 하나님은 나의 미래에 대해서도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 가슴에 확신으로 옵니다. 물 밀 듯이 오는 것입니다. 나의 미래는 찬란하다. 하나님은 내 미래를 너무나도 아름답게 디자인해 주셨다. 이렇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하나님의 숨겨진 뜻을 깨닫게 됩니다. 세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1그의 신관이 변합니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행10:34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시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3년을 동고동락한 분입니다. 십자가를 목격했고, 부활을 목격했고, 승천을 목격한 사람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고, 삼천 명을 회개시켜 예수 믿게 했으며,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자를 일으켜 세웠고, 죽은 자까지도 살렸습니다. 이 정도면 그가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본문에서 그는 하나님은 내가 생각했던 그런 분이 아니셨구나 하고 깨달은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도 이런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정도의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신앙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이렇게 맥이 없는 이유는 죽은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긴 하셨는데 초대 교회에서나 하셨고, 지금은 기적을 행하지 못하시는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하실 때에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라고 대답한 마르다처럼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하지 않으시며, 지금 이 시간에도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라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지금 베드로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혈통으로 보지 않으시는구나.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 이스라엘인이냐 이방인이냐가 중요하지 않구나’하고 깨달은 것입니다. 그는 조금 전까지만 해도 할례나 전통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이방인에게도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그가 본 것입니다. ‘아하, 우리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셨구나. 내가 너무 옹졸하게 내 식으로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특별히 뱃속에서부터 예수를 믿었던 사람들은 신관이 변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그 신앙은 자라지 않습니다.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니고, 봉사를 열심히 해도 뭔가 안 터집니다. 날개가 있는데 날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항상 기어다니는 것입니다. 비상하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2베드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이나 구별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행10:35

하나님은 이방인 가운데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을 고넬료를 만나면서 깨달은 것입니다.

3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인식했습니다.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행10:36-38

과거에 베드로가 예수를 몰랐습니까? 베드로만큼 예수님을 안 사람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그런데 베드로는 바로 이 순간에 예수님을 새롭게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날마다 새롭게 깨달아지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다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예수님이십니다.

베드로는 만유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 시간에 새롭게 느낀 것입니다. 예수님은 화평의 복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이 발견되면 그 다음에 누가 발견되는지 아십니까? 내가 발견됩니다. 나를 먼저 발견하면 예수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집중하면 예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먼저 발견하면 내가 발견됩니다. 예수님을 발견하고 나면 내가 발견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베드로가 발견한 자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행10:39-41

베드로는 자기가 증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베드로가 지금 굉장히 중요한 사실을 고넬료와의 대화를 통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39절 하반절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눅24:44-48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야 했습니까? 저와 여러분의 죄 때문에, 죄 없으신 예수님이 피 흘려 죽으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부활하셔야만 했습니까?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5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9-10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지금 예수님을 발견하고서 자신이 예수님의 증인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는데, 그 내용이 아주 독특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광경은 모든 사람이 다 봤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아무에게나 나타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열두 제자들에게, 그 다음에 오백여 형제들에게 나타났지만, 어쨌든 예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은 하나님이 미리 택하신 사람들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택하신 사람들을 증인으로 사용하여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거기서 끝나는 것입니다.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복음을 받은 자만이 전할 수 있습니다. 성령 받은 자만이 성령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이 있는 자만이 생명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온다고 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전도하지 못합니다. 하고 싶어도 안됩니다. 성령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통하여 생명이 전달되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50억 인구가 하루아침에 생겨났습니까? 아닙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해서 아기를 낳습니다. 그것도 하루 아침에 다 낳는 것이 아니라, 한 명씩, 한 명씩 낳아서 만들어진 수가 50억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갑자기 하늘에서 나타나셔서 전 세계 TV가 생중계해서 예수를 믿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 그렇게 되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예수 믿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방법을 쓰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전도라는 미련한 방법으로 당신의 복음이 전달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와 고넬료를 만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냥 고넬료에게 계시를 주셔서 알아서 믿게 하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와서 설교를 하고 성령 세례를 받도록 도와주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고넬료의 가정이 구원을 받고, 고넬료의 가정을 통해서 이 복음이 이방인에게 전달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가운데 생명 받은 사람이 전도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예수의 생명을 가진 사람이 거기서 멈추면 그리스도의 증인 노릇을 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 증인의 삶을 살면 복음은 강물처럼 불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 베드로가 깨달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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