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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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청년 세대들을 위하여

1.

이 땅의 청년들이 세상의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비젼을 품고 그 비젼을 향하여 전진하게 하소서

2.

개인과 가정, 사회적 상황으로 인하여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십자가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청년들이 되게 하소서

3.

성적 타락 및 각종 중독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셔서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그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행8:32-3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그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행8:32-34

에디오피아 내시가 읽고 있던 말씀은 예수님의 고난을 예언한 이사야 53:7-8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약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환상 가운데 계시를 받아 기록한 말씀입니다.

내시의 관심이 무엇입니까? 이사야서에 나오는 그가 과연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류 사회에 던져진 최대의 질문은 바로 그가 과연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러 갔던 사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성령의 빛을 받았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이때 사울이 무슨 말을 합니까? “주여, 당신은 누구시니까?”

에디오피아 내시가 지금 알고 싶은 것은 “이사야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 분은 누구를 가리킵니까? 선지자 자신을 가리킴입니까? 타인을 가리킴입니까?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과 시편에 기록된 그 분은 과연 누구이십니까? 그 한 분에 대한 이 수수께끼가 풀리면 지구상의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그 한 분에 대한 해답이 있다면 우리 개인에게 있어 죄의 문제가 풀립니다. 영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철학에 대한 해답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교육에 대한 해답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경제에 대한 해답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질병에 대한 해답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영혼에 대한 해답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 도대체 기독교인이란 누구입니까? 어느 순간부터 기독교인이라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성경을 달달 왼다 해도 기독교인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그 속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그 분을 나의 구주로 고백해야 합니다. 그 때부터 그리스도인인 것입니다.

에디오피아 내시를 보십시오.

"그 내시가 빌립에게 대답하여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행8:34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인간 철학을 배우는 것도 아니요, 생의 원리를 공부하는 것도 아닙니다. 도덕률을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그리스도라고 하는 인격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 어디를 보든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구약성경을 보면서도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신약성경을 보면서도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예수님과 나와의 인격적 관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 때부터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단순한 역사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또한 성경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에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를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알아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도 알고, 나도 알 때에 그 순간부터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유대사람들은 오늘의 본문에 인용된 이 이사야 53장의 예언서를 아주 읽기 싫어한다고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가 도살자에게로 끌려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하는 말씀 가운데 '그가'가 '예수'인 것을 인정하기가 싫어서 이사야 53장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아예 귀를 막고 눈을 감을 정도로 읽기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솔로몬 긴스버그 라고 하는 브라질 선교사가 있습니다. 그는 원래 유대사람입니다. 그의 아버지가 유대 랍비입니다. 폴란드에서 랍비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거기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느 날엔가 그가 어린아이였을 때에 이사야 53장을 읽다가 "여기서 말씀하는 '그가'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아버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대답은 안 하고 그의 손에서 성경책을 빼앗아들고 뺨을 때렸습니다. 왜 맞는지도 모른 채 그는 뺨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는 영국으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그는 예수를 믿는 유대인을 만났습니다. 그를 통하여 비로소 '그가'의 '그'는 '예수'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그가'의 '그'가 '예수'라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는 '그가'의 '그'가 '예수'라는 것을 알고 다시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성경 전체가 예수님을 말씀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그는 기독교인이 될 수 있었고, 마침내는 브라질 선교사로까지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릇 예수 믿는 사람은 성경 속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개인적 관계를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개인적 구주로 고백하게 될 때에 비로소 교인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누누이 가르쳐주는 분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이 가르쳐주는 예수님을 통하여, 십자가의 은혜를 통하여 자기 자신의 존재를 발견할 때에 거기서부터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행8:35

빌립은 내시가 읽던 바로 그 절에서 시작하여 말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결과 내시가 예수를 주로 영접한 것입니다.

주의 종은 말씀을 쉽고도 잘 알아듣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주의 종이 말씀을 쉽게 잘 가르쳐 주면 믿음이 쑥쑥 자라지만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영적 결핍이 들게 되어 믿음이 시들시들해 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사를 가게 되면 교회를 쉽게 정하지 말고, 말씀을 들어보고 말씀을 잘 증거하는 교회에 등록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사야 53장을 펴 놓고 같이 읽어 볼까요? 그리고 그가 나오는 자리에 예수님을 넣어서 읽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사53:1

53:2 그(예수님)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53:3 그(예수님)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53:4 그(예수님)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예수님)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3:5 그(예수님)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예수님)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예수님이)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3:7 그가 (예수님이)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53:8 그는 (예수님이)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예수님이)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마치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고난 주간에 당하신 일을 미리 보는 것처럼 선명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누구이십니까? 너무나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8:24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9-10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요1:45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롬1:2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짊어질 어린 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갖은 모욕과 조롱과 저주를 퍼붓는 무리들 앞에서 잠잠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청산해 주시고,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삶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하여금 예언하게 하신 모든 말씀을 다 이루셨습니다.

신구약의 모든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39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경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만날 때 우리가 변화되고, 치료함을 받고, 용서를 얻습니다. 또한 우리가 날마다 말씀 가운데 거하면 주님께서 주시는 새 힘을 얻어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미국의 남북 전쟁 당시 큰 공을 세운 윌리스 장군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은 꾸며낸 이야기라 확신하고 예수님에 대한 모독적인 글을 지어서 판매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꼼꼼히 성경을 읽고 이스라엘까지 직접 다녀오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책의 2장 첫 페이지를 쓰다가 더 이상 진리를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다시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책이 바로 우리가 잘 아는 벤허입니다.

이처럼 성경을 읽고 읽으면 주님을 알게 되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깊이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주님의 말씀을 모르면 믿음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빌립처럼 말씀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가르쳐 주어 구원받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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