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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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를 위하여

1.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2.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담대히 예배의 현장에 나오게 하시며 방송계에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지게 하소서

3.

방송 연예계의 우상 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행8:17-2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행8:17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었습니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물세례만 받을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언제 성령 세례가 임했습니까?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할 때였습니다. 안수할 때만 성령의 세례가 임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행10장을 보면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서 말씀을 증거할 때 성령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행 2장에는 120 문도들이 함께 모여서 전혀 기도에 힘쓰다가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8장에는 안수 받을 때 성령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만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기도하고 안수할 때 성령 세례가 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치 어린아이같이 기도하며, 성령을 사모하며 말씀을 들을 때 안수 받을 때 성령 세례를 받고 성령의 재충만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아야 죄와 유혹과 세상과 문제를 이길 수 있고, 권능을 받아 땅 끝까지 선교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성령세례를 받지 못하신 분들을 성령 세례를 사모하시고 성령 세례를 받으신 분들은 성령 재충만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성령 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삶에 나타납니다. 또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감동을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도 아직 옛사람의 죄악된 습관을 버리지 못한 채 살아가면 다른 사람들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고 전도의 문도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행8:18-19

시몬이 빌립을 전심으로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긴 했지만,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놀라서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였습니다.

시몬이 다른 사람이 성령 세례 받은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성경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분명이 겉으로 드러난 표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그들이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성령 세례 받은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유명한 신학자인 부르스 역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 받은 것을 시몬이 알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방언을 말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을 살펴보면 성령 세례와 함께 방언을 선물로 주십니다. 물론 성령 받을 때 각종 은사를 선물로 주십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영 분별의 은사, 신유의 은사, 믿음의 은사, 능력 행함의 은사, 방언, 방언 통역, 예언의 은사를 주시지만 그중에 대표적인 은사가 바로 방언입니다.

따라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성령 세례를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기도 생활에 여러 가지 유익이 있습니다.

1기도가 깊어집니다.

우리가 생각나는 말로 기도하다 보면 오래 기도하기가 힘이 듭니다. 한 시간 동안 기도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방언으로 기도하면 두 시간, 세 시간도 금방 지나갑니다. 그래서 기도가 깊어지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가까이 나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2말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도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굉장히 어려운 시험을 만나 고통을 겪고 있을 때 기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기도하려고 해도 입이 열리지 않아 한 마디조차 나오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방언으로 기도하면 성령께서 대신 내 안에서 기도해 주십니다. 내가 구하지 못한 내용을 성령이 탄식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어 주십니다. 방언으로 기도하기 때문에 그 내용은 모를지라도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성령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당한 형편 모두를 잘 아시고 대신 간구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 속의 기도와 성령께서 하시는 탄식의 중보 기도가 하나님 앞에 이중 기도로 올라가게 됩니다.

3방언기도가 깊어질수록 영적으로 강건해 집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전14:4

4마음에 안식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사28:11-12

이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선물인 방언의 은사가 나타나는 것을 본 시몬은 깜짝 놀랐습니다. 전직이 마술사였던 시몬은 사도들처럼 손만 얹어도 성령 세례를 받고 방언을 말하게 하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시몬은 사도들에게 돈을 주면 하나님의 능력을 받게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물론 그는 하나님께서 사마리아 성도들에게 방언의 은사를 허락하시는 이유를 모르고, 단지 이전에 마술의 힘을 빌려 돈을 벌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도 돈으로 사고 팔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사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은사라는 말이 원래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시몬은 빌립이 전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완전히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마술의 힘을 빌려 살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살겠다는 생각으로 물세례를 받은 그였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그의 속사람은 옛사람으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빌립이 가는 곳마다 따르며 은혜가 충만한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그 목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살아왔던 방식을 버리지 못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세상과 주님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앙이 초보적일 때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죄로 물든 습관이나 미신에 빠졌던 잘못된 신앙 등을 과감히 잘 버리지 못합니다.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엉거주춤한 상태로 신앙 생활을 합니다. 겉 사람은 은혜 스러운 모습일지라도 속사람은 여전히 죄로 인해 갈등하며 괴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육신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을 좇아 살면 우리에게 붙었던 옛사람의 모습이 다 떨어져 나갑니다. 성령께서 우리로 하여금 옛사람은 주님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시고 새 사람으로 승리하게 하십니다. 또한 살전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날마다 성령 재충만을 받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행8:20

사도 베드로는 시몬이 그의 재물과 함께 망할 것이라고 책망했습니다. 베드로는 우회적으로 돌려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돈으로 살 수 있다는 불의한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돈과 함께 망하게 될 것이라고 시몬을 엄히 꾸짖었습니다.

돈이 우상인 사람은 돈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예와 권세, 그리고 인간관계까지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결국 돈 때문에 망하게 됩니다.

물질은 어디까지나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 갈 때에 싸들고 가지 못합니다. 호흡이 멈추면 돈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누리던 모든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을 주시는 이유를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선한 일을 위해 쓰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거룩한 일에 투자할 때 우리가 가진 소유가 거룩해 집니다. 그것이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6:19-20)”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헌신한 것은 잊지 않으시고 반드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축복의 통로로 이 세상에 세워주셨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면 헌신하는 만큼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십니다. 그러나 교회를 통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적인 사고방식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의 뜻보다 돈이 앞서면 반드시 마술사 시몬처럼 책망을 받게 됩니다.

2023년 8월 9일 오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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