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한국 교회를 위하여
분열된 한국 교회의 교만과 죄악을 용서하시고 오직 복음 안에서 하나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소서
코로나로 위축된 한국 교회가 기도함으로 영적 위기를 돌파하게 하시고 멈추어버린 전도의 사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행8:15-1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행8:15그들이 (베드로와 요한)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한 최초의 일은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왜 성령 받기를 기도했을까요? 간단합니다. 예수를 믿어 구원받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을 만나서 최후로 부탁하신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4-5사도 바울에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물은 최초의 질문이 무엇이었습니까?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행19:2성령 세례를 받아도 되고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요한 것이라고 결정할 때는 사람이 생각해서 중요한 일이 있고, 하나님이 생각해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우리는 우선순위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리스도인들은 좋은 일이라고 해서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해야 합니다. 좋은 일도 다 포기해야 합니다. 내가 선택해서 해야 될 일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큰 것을 결정하면 적은 것은 쉽게 되는 법입니다.
사도들이 사마리아에 가서 첫 번째 한 일은 그들이 성령 받기를 기도한 것입니다. 그 이유가 16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행8:16여기서 두 가지 종류의 세례가 있는 것을 봅니다. 물세례와 성령 세례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8-20물세례는 구원받은 사람의 신앙 고백의 성격이 강한 세례입니다. 내가 예수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하나님과 사람과 마귀 앞에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2:12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구원을 받게 된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예수 믿을 때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같이 받을 수도 있지만, 다른 것입니다.
백부장 고넬료 집에서 베드로의 설교를 듣던 사람들은 예수 믿는 즉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행10:44-48그러나 사도행전에 나오는 대부분의 경우는 예수를 믿고 나중에 성령 세례를 받게 됩니다. 사마리아의 경우에도 사마리아 성도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들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나갔습니다.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며, 나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직 성령의 세례는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행8:16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게 된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12:3성령의 역사로 예수를 주시라 고백 할 수 있었는데, 그러면 성령의 세례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구원받은 사람을 능력 있게, 기쁘게, 즐겁게, 충만하게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능력의 세례인 것입니다.
구원 받았다고 능력이 생겼습니까? 생길 수도 있고,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구원 받았다고 그 사람의 인격이 바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았지만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능력을 받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권능은 나를 위해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나를 위해 받는 것이지만, 이 능력은 내가 봉사하기 위해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은사입니다. 그분의 능력을 내가 받아서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똑같이 예수를 믿지만 기쁨으로 능력있게 전도하는 사람이 있고, 죽어도 전도를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으로 능력을 받지 않으면 전도를 못합니다. 자기 구원은 받을 수 있어도 하나님의 일을 하지는 못합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성령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 곧 육으로 오신 하나님은 잘 알지만, 성령님, 곧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은 능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기도할 능력이 없습니다. 전도할 힘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순교를 합니까? 무섭고 두려워서 못합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자기 안에 있는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까? 이길 수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나를 사로잡을 때, 마귀와 싸워 이기고 죄와 싸워 이기고, 나와 싸워 이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식으로 될 것 같습니까? 안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교회는 부흥합니다. 성령의 기름 부음 받은 성도는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복음서에 나오는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가 구원을 받았을까요? 물론 받았지요.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눅10:20예수님의 제자 중에 가룟 유다를 제외하고는 다 받았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요6:70"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요13:10-11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먹고, 자고,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도 보았고, 부활도 보았습니다. 목격자들입니다. 그런데 힘이 없었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19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지만 아직도 힘이 없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문제를 두려워하고 근심 걱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성령의 세례를 사모하십시오. 여러분의 힘으로는 절대로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능력과 방법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내 방법과 내 힘으로는 안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약속하신 성령이 바로 오순절에 임한 성령인 것입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의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성령을 받자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고, 방안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어서 뛰쳐나간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들이 구원을 몰라서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구원이 있다면 이 구원이 능력으로 바뀌기 위하여, 이 구원과 이 복음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님에게 사로잡혀야 합니다. 이것이 성령 세례입니다.
성령 세례가 임할 때 일반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방언과 예언과 기적과 표적들이 따라옵니다. 그 분이 내 안에 들어왔는데 몰래 들어오시겠습니까? 굉장하게 들어오시지요. 땅이 진동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불을 받는 것 같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방언이 터져 나옵니다. 그러나 방언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세상이 알지 못하는,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샘솟듯 솟아올라 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7:38-3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4: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