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담임목사를 위하여
말씀의 은사를 충만하게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영적인 민감성을 주사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성숙한 리더십과 사랑으로 모든 성도를 품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하소서
목사님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온전히 사역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행8: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스데반의 순교 이후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닥친 박해로 인해 성도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다가는 다 붙잡혀 감옥에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피해 흩어지면서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게 되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해가 일어나기 전 예루살렘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은 매일 같이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성찬과 애찬을 나누며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해 주셨고, 교회는 온 백성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예루살렘 교회가 잊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을 넘어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했는데, 그들은 예루살렘에만 머물러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데반의 순교와 더불어 다가온 박해를 통해 성령 충만한 성도들이 예루살렘을 떠나게 만드셨습니다.
성령 충만한 성도들은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가 주님의 명령을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환난이 다가왔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주님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하시니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스데반 집사가 예수님 때문에 돌에 맞아 순교할 때까지 우리는 평안하게 예루살렘에만 있었구나! 주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라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맡기셨던 사명을 다시 붙잡고 영적으로 재무장하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박해와 환난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임을 알고 흩어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 주의 복음이 예루살렘을 넘어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증거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온 인류에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진 것처럼 스데반의 순교를 통하여 복음이 전 세계로 확장되는 놀라운 은혜가 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당할 때일수록 낙심하지 말고 복음 전파에 힘써야 합니다. 고난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성도들이 당하는 고난은 미래의 영광과 축복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을 가리켜 ‘변장된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고난’이라는 보따리를 풀면 그 안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어떠한 고난이 다가와도 복음을 들고 전진하면 곧 고난이 변하여 놀라운 축복으로 다가옵니다.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현실이라고 하는 상황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현실을 감옥이라고 생각하지는 맙시다. 이 현실 속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읍시다. 현실 속에서 선교적 의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 감옥은 이제 나의 선교지가 되는 것입니다. 내 생의 존재의미를 여기서 찾게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주어진 현실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현실 안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 사명을 감당하게 되면 바로 그 사람이 가장 보람된 생을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파이프 오르간 연주에 경지에 이른 피에르 에게 씨는 장님입니다. 그는 장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스텝을 전부 써가면서 오르간 연주를 하는데 얼마나 훌륭한지 모릅니다. 눈뜬 사람보다 더 잘합니다. 그는 바하의 음악을 해석하는데 최고의 권위자라고 합니다. 노트르담 성당에서 20년 동안 오르간을 쳤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그 연주를 듣고 "어떻게 그리도 잘하십니까?"라고 칭찬을 해드렸더니, 빙그레 웃으면서 대답하더군요. "저는요, 이것밖에 못하거든요." 대답이 분명합니다. "나는 이것밖에는 못합니다."
만약 그가 눈이 밝고 다른 능력이 있었더라면 다른 일을 하려고 했겠지요. 그는 정말 '그것밖에'라고 하는 감옥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이 현실을 결코 저주하지 않습니다. 울부짖지 않습니다. '나는 이것만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세계의 전부이다'라고 그 현실을 자신에게 주어진 세계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럼으로 그는 평생을 교회에 봉사하며 오르간과 함께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본문에서 보는바, 저들은 다 흩어졌습니다. 흩어졌다고 하는 사건은 분명 저들이 원치 않았던 사건입니다. 큰 손해입니다. 그러나 흩어진 그 현실 안에서 사명을 깨닫고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합니다. 그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의 삶이 복을 받게 된 이유는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어도 사명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45:5따라 합시다.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이곳에 보내셨나이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복음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복음을 소유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 나오는 분들 가운데 복음이 없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그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1:1-4죽어서 무덤에 갇혀 있는 예수가 아니라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하여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장차 죽은 자와 산자를 심판하기 위하여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복음을 바로 아는 사람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6-17복음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침묵할 수가 없습니다. 복음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영혼을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두 친구가 있었는데, 한 친구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3년이 지났을 때 믿지 않는 친구가 물었습니다. “자네가 믿는 예수가 몇 살에 돌아가셨는지 알아?” “몰라.” “예수님이 설교한 것이 몇 편이나 되는지 알아?” “몰라.” “자네는 도대체 예수님에 대해 무얼 아는가?” “잘 몰라. 그러나 내가 아는 것이 있어. 자네도 알다시피 나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술 주정꾼이었잖아. 월급을 모조리 술값으로 쓰느라 빚만 졌잖아. 또 내가 퇴근할 때가 되면 우리 가족들이 나를 피해 여기저기 숨는다고 뿔뿔이 흩어졌잖아. 내가 얼마나 나쁜 남편이었고 나쁜 아빠였는지는 자네도 알았잖아. 그러나 지금의 나는 술도 마시지 않고, 빚도 다 갚았다네. 또 내가 아내와 자식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아내와 자식들은 내가 퇴근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네. 지금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이것을 안다네.”
예수님을 믿으면 변화가 나타납니다. 미국의 한 무신론자와 목사님이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가, 계시지 않는가’하는 문제로 대결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교수인 그 무신론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논리 정연하게 설명했고,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 것에 대해 증거했습니다. 그렇게 대결을 하는 중에 목사님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한 가지 지혜를 얻었습니다. “우리가 일주일 후에 ○○○ 극장에서 만나 대결합시다. 그 대결 방법은 이렇게 합시다. 당신은 예수님을 믿다가 예수님과 교회를 버리고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된 사람 열 명을 데려 오고, 나는 예수님을 믿지 않다가 예수님을 믿어서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된 사람 열 명을 데려 오는 것으로 합시다.” 그러자 무신론자도 좋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후, 그 극장에는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유명한 목사님과 유명한 교수의 대결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무신론자 교수가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다가 예수님을 버리고 변화되어 새 사람이 된 사람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열 사람을 다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던 사람이 예수님을 믿은 다음에 변하여 새 사람이 된 경우가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제게도 증거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3년 8월 2일 오전 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