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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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우리 교회를 위하여

1.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생명 공동체가 되어 지역 사회의 연약한 영혼들을 섬기게 하소서

2.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가 기도와 예배의 영성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복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3.

모든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소서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행7:44-4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성막)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행7:44

하나님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을 세계 최고의 민족으로 만들기 위하여 하신 일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율법과 성막 (증거의 장막)입니다.

출애굽의 1차 목표는 시내 광야입니다. 애굽의 고센 땅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3개월 만에 시내 광야에 도착하여 거기서 11달을 머물며 율법을 받고, 성막을 짓습니다. - 여기까지가 출애굽기 이야기입니다.

모세가 성막을 짓되 자기 마음대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내 산에서 그에게 보여 주신 대로 지었습니다.

"단은 널판으로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그들이 만들지니라"

출27:8

성막은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치수와 디자인까지 가르쳐 주셔서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성막을 만들라고 하신 이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출25:21-22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중에 계서 그들과 만나고, 그들에게 명령할 모든 일을 이르려고 성막을 지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막은 광야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동행한 증거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나 이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쳤고, 이동했습니다.

그들의 신앙이란 바로 성막 중심의 신앙이었습니다. 신앙뿐 아니라 그들의 삶도 성막 중심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과 동행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관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과는 하늘과 땅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믿는 것과 동행하는 것은 다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인정하고, 주일에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헌금하고 뽐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느냐는 다른 것입니다. 동행하는 것은 24시간 함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앙이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성막은 하나님이 인간 속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삶을 간섭하시고, 인도하시고, 우리의 먹고 마시는 것과 재판하는 것까지 간섭하시는 구체적인 하나님의 동행이었던 것입니다.

이 성막은 예수님의 예표와 그림자입니다. 성막을 공부하면 전부가 예수 이야기입니다.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5:46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39

말씀이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성막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시기 위한 것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행7:45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까지 성막과 함께 갔습니다. 요단 강을 건널 때 법궤를 멘 제사장들이 강물을 밟은 즉 위에서부터 내리던 강물이 멈추어서 백성들이 마른 땅을 밟고 건넜습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 법궤를 멘 제사장과 함께 성을 돌았습니다. 다윗이 왕국을 지을 때까지 법궤는 항상 함께 있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행7:46-47

다윗 왕 때 왕이 사는 왕궁은 화려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은 초라한 휘장에 불과했습니다. 다윗은 이 점을 늘 마음에 아파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삼하7:1-2

그러나 다윗은 그 집을 짓지 못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지라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그 나라 왕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

대상22:8-10

그래서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7년이 걸려 성전을 짓게 됩니다. 그런 것을 보면 성전을 짓는 일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예배라고 다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창4:3-5

"너희는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열납되도록 드리고"

레19:5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말1:10

헌금이라고 해서 다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헌신이라고 다 받으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하고 섬길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도 굉장히 큰 축복입니다.

"그가(웃시야 왕이) 강성하여 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가 들어가서 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바니 성소에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

대하26:16-19

언제까지 제사장 외에는 성전에 들어가서 분향을 할 수 없었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다 이루었다 하심으로 성전의 휘장이 찢어질 때까지 아무나 하나님 앞에 서서 섬길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고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눅1:8-10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다 이루었다 하실 때 성전의 휘장이 찢어진 이후에는 모든 믿는 자들이 다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을 가까이서 섬길 수 있게 되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9

그런데 놀라운 것은 다윗의 태도입니다. 다윗은 거절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섭섭하게 여기지 아니하고 성전 건축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성전 건축에 필요한 막대한 자재들을 준비했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설계도로 준비했습니다. 다윗은 이 모든 것을 준비한 후에 “이 모든 것이 다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대상29:16

우리도 주님의 일을 하면서 이런 고백을 드려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 일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물질로 이 일을 했습니다.

주님이 은혜로 주신 것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다시 주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이와 같은 모습을 보시고 다윗을 칭찬하셨습니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행13:22

우리 또한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은 두 번째 문제입니다. 특별히 우리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인 복음 전하는 일, 그리고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우신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생을 책임져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2023년 7월 23일 오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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