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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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를 위하여

1.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2.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담대히 예배의 현장에 나오게 하시며 방송계에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지게 하소서

3.

방송 연예계의 우상 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더라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그들의 말이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으로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서 보내셨으니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행7:31-3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행7:31

광야에서는 때때로 가시나무 떨기에 불이 붙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면 불이 붙었다가 나무를 태우고는 금방 꺼져 버립니다. 그런데 이날은 가시떨기에 불이 붙었는데도 나무가 타지 않았고 꺼지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불이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불은 모든 것을 태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불을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온갖 나쁜 것을 다 태워 정결하게 하나 떨기나무와 같이 보잘 것 없는 우리는 태우지 않습니다.

오순절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무리들에게 이 불이 붙었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1-4

이 불을 받은 무리들이 정결함을 받고 능력을 받아 세상을 변화시켰던 것입니다.

모세는 처음 보는 이 신기한 광경에 너무 놀라 이를 알아보기 위해 불타고 있는 가시나무 떨기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깨어지고 낮아져서 모든 희망이 사라진 모세를 찾아오셔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더라"

행7:32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오,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13:8

주님의 음성을 들은 모세는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성전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을 때 무서워 떨었습니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은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사6:5

이사야가 환상 중에 주님을 뵙게 되니 자신의 죄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무서워 떨며 “저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래 천사가 숯불을 입술에 대어 주었습니다. 성령의 불이 우리를 죄에서 태워 주시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 특히 레위인으로 태어 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몰랐겠습니까? 율법을 읽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을 알고 율법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정말 하나님을 만난 것은 그의 나이 80세 때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모세의 인생에 하나님이 개입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모세에게 있어 인생의 제3기였습니다.

하나님은 모세 인생의 어느 한 부분을 점령하신 것이 아니라, 그 인생 전체를 점령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내 인생 전체의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부분의 하나님을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갈등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모세는 자기 인생과 민족과 역사를 생각했던 땅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을 만난 순간부터 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한 것입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행7:33-34

하나님을 정말 만난 사람들은 두 가지 과정을 겪습니다.

첫 번째는 신을 벗는 단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에 종은 맨 발로 다녔다고 합니다. 따라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은 종처럼 되어라. 종은 자기 권리가 없습니다. 자기주장도 없습니다. 주인이 하라는 대로 할 뿐인 것입니다. 따라서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은 권리를 내려 놓으라는 말씀이요, 더 이상 자기주장을 하지 말라는 말씀이요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말씀은 네게 있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뛰어가려고 하면 과거와 단절해야 합니다. 배가 출발하려면 밧줄을 풀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밧줄을 묶어 놓고는 아무리 엔진을 돌려도 배는 나가지 않습니다.

왜 나의 믿음에 진보가 없습니까? 밧줄로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부분은 하나님을 받아들였고, 어느 부분은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믿음은 언제나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제자리만 빙빙 도는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갔지만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변화시킬 수 없는 무능한 분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거치는 두 번째 단계는 사명을 받는 것입니다.

먼저 신을 벗은 후에, 즉 자기 주장이 있고, 자기 권리를 내세우던 옛 사람과 단절한 후에 주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받습니다.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행7:34

이것을 신학적 용어로 표현하면 선교 명령입니다. “모세, 너를 바로 왕의 궁에서 애굽의 학술과 문물을 배우게 하고, 미디안 광야에서 40년간 훈련시킨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너는 가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시켜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인자로 숨어 살아야 했던 모세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압제에서 해방시키는 지도자로 세워주셨습니다. 이것이 본문에서 나오는 스데반 설교의 주된 요점입니다.

하나님은 사용하시기 전에 먼저 준비시키십니다. 준비가 되되 하나님의 손에서 만들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는 일을 시키지 않으십니다. 만일 여러분이 한평생 주님이 아름답게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기를 원한다면 모세를 놓고 볼 때 여러분이 서 있는 지금의 현주소는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궁입니까? 광야입니까? 아니면 홍해입니까?

우리 모두 이 시대의 모세입니다. 구세군의 창설자 윌리엄 부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구원하기 위해 구원받은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에 거룩한 부담을 느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이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전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말이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으로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서 보내셨으니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행7:35-36

모세는 자기의 힘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고자 했을 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배척을 받고 미디안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들어 쓰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모세를 연단하셨고, 때가 되었을 때 그에게 천사를 보내시어 그를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기사와 표적을 행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홍해를 육지처럼 지나가게 하시고 가나안 입구까지 인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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