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환경과 생명을 위하여
온 인류가 피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여 인간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대로 환경을 다스리게 하소서
모든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낙태와 아동 학대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사라지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환경과 생명을 위해 일하는 관계자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셔서 효율적인 정책이 세워지게 하시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6:3-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행6:3교회 일꾼의 자격은 세상과 다릅니다. :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주의 사업은 세상일과 달라서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신 후에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눅4:1예수님은 3년반 동안 가르친 제자들에게 당부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두 번째 자격은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성격이 순수하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지만 지혜가 없어서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때 그 사람이 성령 충만과 열심은 덕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의 행동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분별력 있는 사람, 사리를 판단할 줄 아는 사람, 조직을 이해할 줄 아는 사람, 앞뒤를 가릴 줄 아는 사람, 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아는 사람, 그리고 화해자입니다. 자기 것을 주장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남의 얘기를 경청해 주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바로 이런 지혜로운 사람들 때문에 교회는 문제가 없어지고 조용하고 편안해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문제를 많이 지적합니다. 누가 문제를 모르나요? 문제를 지적하기보다 해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똑똑한 사람이 되지 마시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기준은 칭찬 받는 사람입니다. 칭찬을 들을 정도면 모든 사람에게 잘 알려져 있는 사람입니다. 빛은 숨길 수가 없습니다. 다 드러납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은 숨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나타나려 하지 않지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또 한 가지 사실은 이미 자격이 된 사람을 뽑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격을 갖출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이미 준비된 사람은 뽑았다는 것이 초대 교회의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일꾼들은 누가 뽑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택하라
사도들이 택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일꾼들은 여러분이 뽑아야 합니다.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행6:5-6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을 뽑아서 사도들 앞에 세웠습니다. 사도들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안수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6:7결과 :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핍박하던 무리들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1말씀의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진정한 부흥은 말씀의 부흥입니다. 말씀이 부흥하면 우리의 영이 살아나고 그리스도가 나타납니다. 왜 말씀이 부흥했을까요?
사도들이 말씀과 기도하는 일에 전념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뽑힌 일꾼들이 일을 분담하여 사도들이 교회의 행정이나 재정, 사역이나 구제 같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이 기도하고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전하는 일에 전념했기 때문에 말씀이 부흥할 수 있었습니다.
2말씀의 부흥과 함께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졌습니다.
말씀의 부흥과 함께 교인의 수가 많아져야 부흥입니다. 교회는 부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어찌 부흥이 안 될 수 있겠습니까? 내가 믿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라면 어찌 내 삶에 기적이 없겠습니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주위에는 성장을 멈춘 교회나 자라지 않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기 자녀가 성장하지 않을 때 아버지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이가 자라지 않은 채 몇 년이 가도 그대로 있다면 부모의 마음이 어떨까요? 부모는 아이를 데리고 이 병원 저 병원으로 뛰어다닐 것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깝고 속상할 것입니다.
성도들 중에는 전혀 자라지 않고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그런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현재는 우리가 좀 잘못할 수도 있고, 영적 수준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자라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아무리 높은 영적 수준에 있더라도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자라야 합니다. 성도들도 자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성장해야 합니다. 변해야 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만큼 성장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여기에 머물면 우리는 죽습니다. 만약 우리 교회도 어느 날 성장이 멈추었다면 우리는 이 교회를 해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계속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하자는 말은 여기서 우리가 왕국을 만들고 우리 조직을 키우자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한계가 왔다고 해서 성장을 멈출 수는 없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전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확장되고 빛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바로 여러분을 그런 일에 사용하고자 하십니다. 준비하십시오. 열심히 뛰며 준비하십시오. 자신은 훈련하십시오. 그렇게 해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자, 일꾼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교회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는 오늘도 있고 앞으로 도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느냐 입니다. 해결의 길은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무엇이 우선이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씀 전하는 일이 최우선임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일 때문에 이것이 손해 봐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것이 최우선 적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그 나머지는 제2, 제3의 문제로 그 위치를 확실히 할 때에 해결의 길이 열린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구제니 봉사니 하는 것이 주목적이 되는 순간에 교회는 교회의 성격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 성장학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전도를 제쳐두고 교육이니 봉사 친교에 열중하면 교회는 부흥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든지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이 일에 우리가 전심전력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여러분을 이 시대에 귀하게 들어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